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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지역의 통근특성에 관한 연구(1980-1990년)

Title
수도권지역의 통근특성에 관한 연구(1980-1990년)
Other Titles
Commuting Patterns in Greater Seoul, 1980~1990
Authors
朴信姸
Issue Date
1993
Department/Major
대학원 사회생활학과
Keywords
수도권통근통근권지역상호작용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는 시계열적 방법에 의해 1980~1990년의 서울과 경기도내 6개 도시(인천, 수원, 성남, 의정부, 부천, 안양)의 통근권과 도시간 및 市·郡간의 상호작용을 확인하여, 수도권의 전반적인 통근 특성을 살피고자 하였다. 연구에 사용된 자료는 '인구 및 주택센서스(1980:15% 표본조사)'와 '인구 주택 총조사(1990:10% 표본조사)'의 수도권에 관한 원자료이며, 분석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5% 통근자율에 의한 통근권 분석에서 서울의 통근권은 평균 30~40Km 지점에 집중분포하고 교통로를 따라 1990년에는 최대 70Km 지점까지 확대된다. 그외 경기도내 6개 도시를 중심으로 한 5% 통근권은 대부분이 시역에 그치거나, 서울의 반대 방향으로 확대되어 나타나, 1980년에 비해 1990년에는 수도권 분산정책등에 힘입어 자체의 취업기반을 갖춘 도시들로 변모하면서 통근권은 다소 확대된다. 둘째, 주요 통근목적지 분포를 기초로 봤을때 수도권내 각 지역간의 상호작용은 서울과의 긴밀한 종적관계와 도시간 및 市郡간의 상호작용의 빈약이 특징적으로 나타나고 예외적으로 상대적 독자성을 보이는 지역은 인천, 수원이며, 1990년에는 계획적인 공업단지 조성 등으로 안산 역시 독자적인 도시로 변모되었음이 확인되었다. 이상의 결과를 토대로 앞으로의 연구과제를 설정해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는 중심도시로의 통근만이 아닌 지역내 통근에 대한 분석이 보다 상세한 수준에서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어떤 지역의 구체적인 상황과 결부된 지역내통근의 분석은 한국적 상황에서의 통근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둘째는 통근과 이주와의 관련성에 대한 보다 상세한 검토가 요구된다. 즉, 지역간 인구이동의 문제뿐만 아니라 도시내부의 통근과 주거입지의 상호관련성에 관해서도 분석이 있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분석은 사람들이 왜, 어디로부터, 어느 곳으로 이주하며, 어느 곳에 직장을 갖는지, 그리고 이 여러가지 움직임 사이에는 어떤 관련성이 있는가를 밝히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통근자료는 사람들의 움직임으로 인해 어떻게 공간의 구조가 바뀌게 되는가를 설명해 줄 수 있는 좋은 자료이다. 그러나 자료의 성격상 개인적 차원에서는 자료의 수집이 매우 어렵다는 문제점이 있다. 따라서 국가적인 차원에서 통근자료의 수집과 배포에 좀 더 관심을 가질 때 보다 심도있는 통근연구가 이루어질 수 있을것이다.;This study investigates commuting patterns of Greater Seoul based on time analysis(1980~1990). Greater Seoul, defined in this study as the area comprised of Seoul City and other cities and countries either contiguous or adjacent to the City, is the largest metropolitan consolidation in Korea with more than one third of the nation's population. One can expect to find a variety of flows of commuting and migration within Greater Seoul considering the sheer concentration of population and economic activities in the region. And it is the goal of this study to discern the major characteristics of such flows. The study employed the sample data(1980: 15%, 1990: 10%) of the census recorded at the level of individual residents. The main results of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The commuting field of Seoul City, defined by the isoline of 5% commuting rate, is the largest among other cities in Greater Seoul. The field reaches up to 30~40Km in average from the center of Seoul City, and extends up to about 42Km(1980) and 70Km(1990) along the main transport arteries, covering much of those cities and counties contiguous In the City. The commuting fields of the six cities are much smaller than that of Seoul City, in that fields hardly reach beyond their city limits even if that fields more extend in 1990. Where the fields extend across the city limits they develop toward the directions opposite to Seoul. Second, A future examination of the commuting data reveals that the laborsheds of cities and towns other than Seoul City are largely self-contained. Extended commuting, i. e., journey-to-work across the administrative lines, is rather an exception, and intercommuting among nearby cities and towns is virtually none. In overall, commuting in Greater Seoul can be characterized by the dominance of Seoul over the region. The exceptions are the cities of Inchon, Suwon and Ansan(1990) which maintain their own spheres of labor markets. The present study can be characterized macro in its scope. Much research efforts need to be done at lower levels, such as studying movement behavior of individuals as well as patterns of flows at a particular city scale. In addition, Efforts are also required on the part of accumulation relevant data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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