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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성 대식증 증상수준에 따른 신체상과 자기의식의 특성

Title
신경성 대식증 증상수준에 따른 신체상과 자기의식의 특성
Other Titles
Body image and Self-consciousness according to the level of Bulimic Symptoms
Authors
손은정
Issue Date
1995
Department/Major
대학원 심리학과
Keywords
신경성 대식증신체상자기의식심리학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는 신경성 대식증 증상 수준에 따라 나타나는 신체상과 자기의식의 특성을 살펴보았다. 그 외에 자기의식이 신체상에 미치는 영향과, 개인차에 관련된 변인으로써, 신체질량지수·학과·학년에 따른 신체상, 자기의식, 신경성 대식증 증상 각각의 차이에 대해 살펴보았다. 본 연구는 이화여자대학교에 재학 중인 여대생 317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신경성 대식증의 증상의 측정은 Smith와 Thelen(1984)이 개발한 대식증 검사(Bulimia Test)를 번역, 요인 분석하여 사용하였다. 자기의식의 측정은, Feningstein 등(1975)이 제작하여 이주일(1988)이 번역한, 자기의식척도(Self-Consciousness Scale)를 요인분석하여 사용하였다. 신체상의 측정은, Franzoi와 Shields(1984)가 개발한 신체존중감척도(Body Esteem Scale)를 번역, 요인분석하여 사용하였다. 자료의 처리는 요인분석, Pearson 상관계수, 판별분석, 단계적 중다회귀분석, T검증, 변량분석 등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신경성 대식증 증상은 신체상 중 몸무게에 대한 관심과 얼굴이라는 하위요인과 부적 상관을 보였으며, 공적 자기의식 및 사회불안과 정적 상관을 보였다. 따라서, 몸무게에 대한 관심과 얼굴에 있어서 부정적인 신체상을 가지고 있을수록 대식증 증상이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자기제시적 동기에 의한 공적 자기의식과 사회불안이 높을 수록 대식증 증상이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대식증 증상 수준이 높은 집단과 낮은 집단을 판별하는 판별력은, 몸무게에 대한 관심, 공적 자기의식, 사회불안 순으로 나타났다. 2. 신체상 중 몸무게에 대한 관심은 사적 자기의식과 정적 상관을 보였으며, 신체적 건강상태는 사회불안과 부적 상관을 나타내었다. 얼굴이라는 하위요인은 사회불안, 공적 자기의식과 부적 상관을 보였고, 사적 자기의식과는 정적 상관을 보였다. 즉, 자기제시적 동기에 의한 사회불안과 공적 자기의식이 높을수록 부정적인 신체상을 가지고 있으며, 사적 자기의식이 높을수록 긍정적인 신체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불안, 사적 자기의식의 순으로 신체상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3. 비만과 신체상은 부적 상관을 나타내었다. 즉, 비만할 수록 부정적인 신체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 학과별, 학년별로 신체상과 자기의식의 각 하위요인 및 대식증 증상에 차아가 있는지 알아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학과별로는 예체능계가 인문과학이나 자연과학계열보다 신체적 건강상태에 대해 더욱 긍정적인 신체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 학년별로는 사적 자기의식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부정적인 신체상과 대식증 증상은 높은 관계를 보였으며, 공적 자기의식 및 사회불안과 대식증 증상은 유의미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대식증 증상 수준에 따른 두 집단을 판별할 수 있는 판별력은 몸무게에 대한 관심, 공적 자기의식, 사회불안 순으로 나타났다.;The study was the examine of the body image and self-consciousness according to the level of Bulimic symptoms. Additionally, the study examined the effect of self-consciousness on body image and body image, self-consciousness, and bulimic symptoms according to BMI (Body Mass Index), department , and grade. The subjects of this research were undergraduate students of Ewha Womans University. They are 317 persons all told. The measurement of Bulimia Nervosa Symptoms was Bulimia Test developed Smith & Thelen. (1984), which was translated and processed by factor analysis. The measurement of self-consciousness was Self-Consciousness Scale developed by Feningstein et al(1975), which was processed by factor analysis. The measurement of Body Image was Body Esteem Scale developed by Franzoi & Sheilds(1984), which was translated and processed by factor analysis. The data was statistically processed through factor analysis, Pearson Corrlation, discriminant analysis, stepwise Multiple Regrassion. T-test, and ANOVA. The result of the study as follow: 1. There was negative correlation between concern on weight, face and bulimic symptoms, and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public self-consciousness, social-anxiety and bulimic symptoms. So, the more negative body image one has, the more bulimic symptoms one has. And, the higher public self-consciousness one has, the more bulimic symptoms one has. Especially, concern on weight is the most powerful discriminant variable. 2. There was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concern on weight and private self-consciousness and negative correlation between physical condition and social -anxiety. There was negative correlation between concern on weight, face and bulimic sybptoms and negative correlation between public self-consciousness, social anxiety and face. So, the higher public self-consciousness and social anxiety one has, the more negative body image one has. The higher private self-consciousness one has, the more positive body image one has. there was social anxiety and private self-consciousness in order of the level of prediction. 3.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s depending on body mass index in concern on weight, phsical condition and Bulimic symptoms.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s depending on grade in private self-consciousness. Through the result of the research, we find the fact that the more negative body image one has, the more bulimic symptoms one has and, the higher public self-consciousness and social anxiety one has, the more bulimic symptoms one has. Especially, concern on weight is the most powerful discriminant vari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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