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離村民의 都市生活硏究

Title
離村民의 都市生活硏究
Authors
金貞子.
Issue Date
1966
Department/Major
대학원 사회학과
Keywords
이촌민도시생활구로동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오늘날 세계 各國에서 都市化 현상이 共通的인 현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은 이미 考察한 바있다. 더욱이 人口의 都市集中현상은 都市人口의 增加와 反面에 農村人口의 相對的인 減少로 더욱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都市人口는 都市自體의 自然增加와 農村으로 부터의 移住者에 依해서 增大해지고, 따라서 農民의 離村현상은 明白해진 것이다. 이러한 現象의 要因은 都市가 갖은 文化的, 敎育的, 및 經濟的 諸 株力으로 農村人口를 吸收(pull)하는 主로 精神的인 힘과, 反面에 農村이 스스로의 零細性 때문에 그 人口를 都市로 排出(push)하는 힘이 서로 相互作用 하고 있다고 볼수있다. 本 연구가 試圖한 社會調査를 通하여 본 離村民의 都市生活을 要約하면 우선 本조사 대상자들의 平均的인 離村年數가 6年이며 이들의 과거 農業從事 平均年數는 約 11年이 된다. 이와같은 背景을 갖고 있는 九老二洞 離村民의 離村前의 一般的 背景은 그들의 大部分이 小農이있다는 點을 들수있다. 그리고 離村民의 主要한 離村의 動機는 비록 여러가지 理由가 밝혀졌으나 大部分의 응답자는 經濟的 貧困을 理由로 하였음이 밝혀졌다. 한편 이들의 家庭內에서 누가 離村하였나를 보면 離村年數가 現在에 가까울수록 長男의 離村이 현저하게 나타나 과거 다른 硏究에 依한 우리나라의 次, 三男의 離村과는 그 形態를 달리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同時에 조사대상자 各各의 世帶에서는 約 8割의 응답자 가정이 世帶主의 提議에 따라 離村을 決定하였다는 것도 나타난다. 또 大部分의 離村民이 全家庭移動의 過程을 밟은 同時에 恒久的 離村의 順向을 보이고 있는 것을 發見하였다. 離村以后의 都市生活관계에서는, 무엇보다 먼저 本조사 대상 九老二洞 離村民의 約 9割이 離村과 함께 直接 서울로 移住하였다는 點이 특징적으로 밝혀져 나타났다. 本 조사 대상자들의 現在의 都市生活은 世帶主의 대부분이 自由勞動을 비록한 單純勞動職에 종사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事務職또는 官吏職 더욱이 專門職에 종사하는 世帶主는 극히 드문것이 特色이다. 이리하여 離村以前과 別差없는 貧困한 生活을 하고 있는 것은 이미 앞서 比較한바와 같이 다른 都市零細民들과 共通點을 이룸을 指摘할수 있다. 그러나 이와같이 離村以前과 別差없는 生活정도를 都市에서 영위하면서도 이들은 계속 서울에 살기를 帝望한다는 것도 바로 우리나라가 當面한 社會問題라 하지 않을수 없고 社會科學者나 行政官들이 심각하게 熟考할 문제라고 하지 않을수 없다. 本 사회조사가 밝힌 그 內容을 보면, 離村民 157세대 가운데 전체의 82.2%란 大多數가 앞으로도 계속 서울에 살기를 희망하고 있으며 反面에 1割도 채 못되는 7.0%의 離村民 만이 農村으로 돌아 가려고 하는 것이다. 한편 本조사에서는 이와같은 問題의 社會的 定策은 첫째, 農土를 마련해 주어 農村이 잘 살게 해 주어야 하며, 둘째, 零細民 대책을 政府가 마련해야 하며 끝으로 子女敎育을 義務敎育으로 해 주었으면 한다는 것이 응답자의 意見으로 들어났다. 끝으로 離村民의 社會的態度는 强한 傳統的態度를 固守하면서 이와같은 態度의 경향을 決定하는 背景的變數로는 응답자의 收入을 들수있다는 點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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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사회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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