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21 Download: 0

"뿌룬너"(Emil Brunner)의 啓示論

Title
"뿌룬너"(Emil Brunner)의 啓示論
Authors
신옥희
Issue Date
1961
Department/Major
대학원 기독교학과
Keywords
뿌룬너계시론기독교계시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以上에서 啓示理解에 있어서의 『뿌룬너』의 새로운 立場과 方法論的인 特色을 考察하여 보았다. 啓示를 論함에 있어서 『뿌룬너』가 始終一貫 志向하는 目標는 啓示의 聖書的인 理解이며 이를 위하여 그는 啓示理解의 새로운 規範의 設定을 試圖하고 있다. 그것은 『뿌룬너』가 말하는 바 그리스도를 通한 하나님과 人間과의 만남(Divinehuman encounter in Jesus Christ)으로서 이것이 곧 『뿌룬너』 神學體系의 基柱가 된다고 볼수 있다. 이와같이 『뿌룬너』의 基本課題는 啓示의 聖書的인 槪念을 밝힘으로서 聖書信仰에로의 復歸를 現代앞에 主張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課題를 수행함에 있어 그가 중대한 관심을 보여준 命題는 『啓示와 理性』의 問題라고 하겠다. 그래서 그의 啓示論의 骨子는 첫째로 啓示는 理性에 對하여 어떠한 관계에 서 있는가? 하는 것이고 둘째로 啓示理解에 있어서 理性이 차지하는 位置 卽 基督敎信仰에 있어서 人間의 理性은 어느 程度의 重要性을 가지는가 하는 問題이다. 여기에서 『뿌룬너』는 宗敎改革的인 信仰解釋의 立場만이 基督敎信仰 解決에 가장 適切한 方法임을 주장한다. 그리고 그는 宗敎改革者들의 逆說的인 信仰弁證法을 通하여 信仰에 있어서의 主觀과 客觀의 對立을 克服하려고 努力하였다. 卽 基督敎 信仰은 主觀主義的인 放縱이나 客觀主義的인 獨斷을 通하여서가 아니라 "말씀"의 은총안에서 이루어 지는 主觀과 客觀의 逆說的인 合一의 原則안에서만 제대로 說明되어 질 수 있다고 主張한다. 信仰을 "人格的인 만남"으로 理解하려한 『뿌룬너』는 信仰안에서의 하나님의 主杖과 同時에 그의 對象的인 主體로서의 人間實存이 가진 位置의 意義에 特別한 重點을 두었다. 이와같이 『뿌룬너』는 啓示理解의 聖書的 立場을 明白히 함으로써 基督敎 信仰의 本質的인 性格을 밝히고 特히 信仰안에서의 啓示와 理性의 關係를 규명함으로서 現代人의 基督敎信仰 理解에 커다란 공헌을 하였다. 그러나 그가 말하는 所謂 『基督敎 自然神學』 理論을 수긍할 수는 있다하드라도 그것이 『그리스도의 은총만으로』라는 그의 神學의 또 하나의 命題에 對하여 가지는 矛盾을 피할 수 없다는 點에서 理論的인 不確實性을 內包하고 있으며 『뿌룬너』가 論하는 神認識에 있어서의 人間의 形式的인 可能性의 문제는 아직도 명확한 해결을 보지 못한채 있다. 要컨대 『啓示와 理性』의 문제는 基督敎信仰이 存續하는 限 영원히 해소될 수 없는 重大한 問題로서 이 問題의 바른 해석을 통하여서만 기독교 信仰이 人間生活의 健全한 기반이 되어 줄 수 있다는 點에서 이것은 앞으로도 基督敎 神學의 中心課題의 하나로서 끊임없는 硏究와 檢討를 要할 것이다.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일반대학원 > 기독교학과 > Theses_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