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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us Caesar

Title
Julius Caesar
Other Titles
POLITICAL TRAGEDY IN TRANSITIONAL ROME
Authors
홍유미
Issue Date
1988
Department/Major
대학원 영어영문학과
Keywords
Julius Caesar이행기로마정치비극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Shakespeare is Roman trilogy, Coriolanus. Julius Caesar, and Antony and Cleopatra, dramatizes the process of the transition of the Roman Republic to the Roman Empire. The historical process of Rome is identified with the Feudal England of Shakespeare's times as it changes into the British Empire. Shakespeare thus reflects the social and historical current of the age in which he inhabited through his portrayal of the ancient Romans and their history. The linking piece of this trilogy is Julius Caesar, the work in which the transitional turmoil itself is taken up as the central subject of the drama. The Rome depicted in Julius Caesar is the Roman Republic at its final stage when the outward appearance of the system still holds a Republican facade while the inward constitution implies a irrevocable loss of the spirit that would compound such an establisment. The reality of the political convulsion is clearly manifested by the figure of Julius Caesar, a dictator existing within the boundaries of the assumed Republic. Brutus' assasination of Caesar, which is the central action of Julius Caesar, was a necessary step that Rome embracing both Republicanism and Imperialism, must take before establishing Roman Empire. Brutus' perception of the circumstance was that of the Republican Rome suffering under the dictatorship of a despot. Such partial insight enacted upon resulted in the choice of asstsination for the freedom and welfare of the Roman Republic. Without the critical objectivity un his judgment and with superficiality in his perception of the transitional Rome, he had failed to see the present absence of the Republican spirit. With it also was overlooked the role and meaning of Caesar in that phase of Rome. Caesar was a head figure made by the historical circumstance of Rome and the monarchial power that he had obtained was actually what had been endowed upon him by the Roman citizens in need of a strong-arm man at that specific time. Therefore, the vision of Rome beyond the Republic that Brutus has forseen never materialized and the absent place of Caesar was only to be taken up by another. The historical necessity flowing in direction of Imperialism absorbed futile attempts to reverse the process and the endeavors only worked to accelerate the currency itself. This means that Rome in transition toward the Empire needed not only Caesar as a symbol of Imperialism but also Brutus. This thesis is written from the perspective of illuminating upon Brutus as a tragic character with his ideals crushed by the political reality due to his shortcomings of partial judgment. For the pre-knowledge of the situational condition which leads Brutus action to failure, the political situation of Rome, and the role and historical meaning of Caesar are dealt in Chapter A and Chapter B. And in Chapter C, I tried to search for the meaning of Brutus' action in Rome and his subsequent tragedy through observing Brutus' ideal and his morality as the obstructive factor in a clear insight of the circumstance. From this approach to Julius Caesar, I reached the conclusion that though Brutus fails owing to his ignorance of the political and historical context in which he exists, his cause for Rome and his motives which produced the assassination are just.;로마를 배경으로 한 Shakespeare의 Coriolanus, Julius Caesar Antony and Cleopatra는 삼부작을 이루어, 공화국으로부터 제국에 이르는 변화하는 역사속의 로마를 담고 있다. 여기서 작가는 로마의 제국으로의 이행을 봉건제에서 절대 군주제로 이행해가는 당대 영국의 정치 질서의 움직임과 유사한 것으로 파악함으로써 로마의 역사 속에서 자신의 시대를 포착해내고 당대의 사회적인 신조를 반영하고자 하였다. 본 논문에서 연구 대상으로 택한 Julius Caesar는 삼부작의 연결고리로, 공화정에서 제정으로 넘어가는 이행 자체가 문제가 되고 있는 작품이다. 작품 속의 로마는 공화정을 외형적인 정치체제로 합법화하고 있다. 그러나 내적으로는 공화정의 정신을 상실하고 Caesar라는 군주적 존재를 허용함으로써, 제국으로의 정치체제의 변화가 이미 시작된 정치적 과도기로 설정된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행해진 Brutus의 Caesar 암살이라는 행동은 공화정의 세력과 제국의 세력을 공유한 로마가 제국으로 정립되기 전에 반드시 거쳐야할 단계였으며, Julius Caesar의 구심점을 이루고 있다. Brutus가 선택한 암살이라는 행동은 로마의 자유와 복리라는 도덕적인 명분에 근거한 것이었다. 그러나 로마를 위한 그의 행동은 이행기 로마의 현실에 대한 객관적인 인식을 결여한 채 행해진 것이었기에 실패할 수밖에 없었다. 그는 공화정의 정신을 상실한 로마를 보지 못했고, 이행기 로마에서 필요로 한 Caesar의 역할과 의미를 파악하지 못했다. Caesar는 제국으로 나아가는 로마의 역사가 산출한 존재였으며, 그가 장악한 독점 권력은 강력한 통치자를 필요로 한 로마 시민들이 부여한 것이었다. 따라서 제국으로 나아가는 로마의 역사에 역행하려는 Brutus의 행위는, 그가 희구한 공화정의 이상에 부합하는 세계대신 Octavius라는 또 다른 Caesar에 의해 제국으로의 이행을 공고히 하는 결과만을 빚었다. 그의 행위는 거대한 역사의 흐름 속으로 환원되어버렸고, 궁극적으로 그들의 반작용의 움직임은 오히려 그 흐름을 가속화시키는 계기로 작용했던 것이다. 이는 제국의 정신을 표상한 Caesar 뿐만 아니라, Brutus 또한 제국으로 이행하는 로마의 역사에 있어 필수적인 존재였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이러한 입장에서 본 논문에서는 Julius Caesar를 이행기 로마의 현실을 파악하지 못함으로써 정의로운 명분과 이상에 의거한 행동이 정치 현실에서 좌초되는 Brutus의 비극으로 평가하였다. 이에 따라 그가 행동을 하게 되는 정치적인 장으로서의 로마와, 로마에서의 Caesar의 역할과 의미를 본론 A와 본론 B에서 살펴봄으로써, Brutus의 시도가 실패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적인 조건을 우선적으로 검토해 보고자 하였다. 그리고 본론 C에서는 Brutus가 지닌 도덕적인 면모가 현실인식을 방해하는 요소로 작용하여 그의 비극에 일조하는 것을 살펴봄으로써, 이행기 로마에서의 그의 행동과 그의 비극을 조명해 보고자 하였다. 이러한 의도 하에 Julius Caesar의 분석을 시도한 결과, 작품의 주인공 Brutus는 비록 그가 읽어내지 못했던 시대 상황에 의해 현실적으로 패배하나 그의 행위가 비롯한 이상과 명분자체는 옳은 것이었다는 결론을 얻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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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영어영문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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