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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a Wolf의 "크리스타 T. 에 대한 회고"에 나타난 작가의 유토피아 의식

Title
Christa Wolf의 "크리스타 T. 에 대한 회고"에 나타난 작가의 유토피아 의식
Other Titles
(Das) utopische Bewuβtsein von Christa Wolf in "Nachdenken uber christa T. "
Authors
崔惠京
Issue Date
1988
Department/Major
대학원 독어독문학과
Keywords
Christa Wolf크리스타유토피아신빙성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Christa Wolf reprasentiert als Autorin die neue Tendenz und vera¨nderungen in der DDR-Literatur. Besonders in "Nachdenken u¨ber christa T." versucht sie eine neue Thenmatik und Struktur darzustellen, die anders ist als die Literatur nach traditionellen 'Sozialistischen Realismus.' Das Ziel der volieqenden Arbeit ist es, die Absichten von christa Wolf, d.h. das utoqische Bewuβtsein, zu betrachten. Sie hat das utopische Bewuβtsein, die das Unqenu¨qen an der Geqenwart, d.h. am 'Noch-Nicht-Gewordenen' in der DDR erkennen la¨βt und auf die zukunft des wahren Sozialismus zielt. Und daher will sie diese Realita¨t vera¨ndern. Christa Wolf folqt der Literaturtheorie von Anna Seqhers nach, die qeqen die Literaturkritik von Lukacs die Unmittelbarkeit der Erlebnisse des Autors und die scho¨pferische Arbeit fu¨r wichtig ha¨lt. Und Christa wolf entwickelt eine eigene Theorie, nach der die Literatur nicht die objektive Realita¨t widerspiegeln soll, sondern Realita¨t neu erschaffen muβ, auf Grund der Erlebnisse des Autors. Besonders pra¨gt sie den Begriff "Subjektive Autentizita¨t." Dadurch will sie zum Ausdruck bringen, daβ es ihre Absicht ist, der ungenu¨genden Realita¨t gerecht zu werden, indem sie in ihren Werken durch eigene Erlebnisse in die fiktive Erza¨hlung eingreift. Diese Absicht der Autorin wird in der Erinnerungsstruktur der Ich-Erza¨hlerin und in dem Prozeβ der Selbstverwirklichung von Christa T., Romanfigur, gestaltet. Erstens zeigen sich die Christa wolfs zeitgenossische Erlebnisse in der Dimension der Ich-Erza¨hlerin. Sie erinnert spielerisch an Christa T. und ihren Zeitraum. In der Erinnerung wird die Realita¨t nicht auf Grund von objektiven Ereignissen und Tatsachen, sondern auf Grund von Erfindung, d.h. mit der 'scho¨pferischen Phantasie' neu dargestellt. Diese Scho¨pferische Erinnerung verlangt nicht nur Nachdenken u¨ber die widerspruchsvolle Vergangenheit und Gegenwart der DDR, sondern zielt auch auf die wahre Vera¨nderung der Realita¨t der DDR, weil das Bild derjenigen Realita¨t, die schlieβlich werden muβ, gesucht wird. Und diese'zukunftssu¨chtige' Erinnerung der Ich-Erza¨hlerin entspricht dem Wollen von Christa Wolf. Zweitens stellt christa Wolf in Christa T. eine eigene Vision, wie man in der geutigen Situa tion der DDR leben mu¨βte, um die Hoffnung des wahren Sozialismus zu realisieren. Dadurch gestaltet Christa Wolf als Autor eine Wertvorstellung von der Moralita¨t. Indem Christa Wolf der neuen zuku¨nftigen Realita¨t gerecht werden will, hofft sie sich als Zeitgenosse zu engagieren. Aber was vor allem wichtig ist, das Werk vermittelt seinen Inhalt nicht direkt, sondern la¨βt die leser durch die schwebende Struktur des Werkes und Unbestimmtheit ihr Urteil abgeben. Also hofft Christa Wolf, daβ die Leser auch wie sie selbst eine 'zukunftsu¨chtig' u¨ber die Gegenwart nachdenken und dadurch zu einer dynamischen Existenz mit poterntieller Energie Realita¨tsvera¨nderung werden.;Christa Wolf는 60년대중반부터 동독문학이 겪게되는 새로운 경향으로의 변화를 산문분야에서 대표하는 작가이다. 특히 「크리스타 T.에 대한 회고」는 그 내용과 형식면에서 종래의 사회주의 리얼리즘에 입각하여 쓰여진 문학과는 다른 새로운 시도를 보여주고 있다. 본 논문은 진정한 사회주의가 이루어지지 못한 동독의 현실을 회상하면서 미래를 지향하고 현실을 변혁시키고자 하는 Christa Wolf의 유토피아 의식을 고찰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Christa Wolf는 이데올로기적인 문학관에 반대하여 작가의 직접적인 체험, 창조적인 작업을 중시하는 A.Seghers의 문학관을 계승하고 있다. 그리고 이를 발전시켜 객관적 현실을 그대로 반영하는 문학이 아닌, 작가 자신의 체험을 기초로 하여 현실을 재창조해내려는 문학관을 전개시켰다. 특히 그녀는 작가자신의 체험을 작품의 허구적 이야기속에 개입시키면서 현실을 옳바르게 표현하고자 하는 의지를 '주관적 신빙성'(Subjektive Authentizita¨t)이라 개념화시켰다. 이로써 그녀는 반영이론에 근거하는 문학에서 탈피해, 작가의 체험을 근거로 하는 체험문학을 자신의 작품세계를 통해 발전시켜 나갔다. 이와 같이 동시대에 대한 작가의 체험을 바탕으로 현실을 옳바르게 표현하려는 작가의 의지는 「크리스타 T.에 대한 회고」에서의 화자의 회상구조와 크리스타 T.의 자기실현 과정에서 각각 형상화되고 있다. 우선 화자는 크리스타 T. 와 그녀가 살았던 시대를, 있었던 사건과 객관적인 사실에 의거하기 보다는 상상에 의거하여 현실을 새롭게 그려내는 창조적인 회상을 한다. 그리고 그와같은 창조적인 회상은 모순적인 과거와 현재에 대해 성찰할 뿐 아니라, 궁극적으로 되어야할 현실의 모습을 탐색하면서 동독의 진정한 변화를 지향하고 있다. 바로 과거 그리고 현재와 대면하면서 미래를 지향하는 화자의 회상태도가 곧 Wolf의 작가적 의지이기도 하다. 또한 Wolf는 크리스타 T. 라는 인물을 통해서, 사회주의 출범시와 다른 오늘날의 동독사회의 분위기속에서 과연 어떻게 사는 것이 옳바른 도덕적 삶인가 하는 문제를 추구하고 있다. 즉 진정한 자기자신이 되려는 크리스타 T.의 자기실현의 환타지속에서 Wolf는 적응주의와 실적본위로 바뀌어가고 있는 오늘날의 동독사회에 적응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의미를 잃지않으려는 자기실현의 환타지를 통해 진정한 휴머니즘의 사회주의를 지향하려는 삶을 그려낸다. 결국 작가로서 Wolf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사회주의를 완성시키기 위해 어떤 삶이 도덕적인가 하는 비젼을 크리스타 T. 라는 인물속에 개입시켜 형상화했던 것이다. 이렇게 하여 Wolf는 자신의 체험과 시대관에 기초하여, 미래를 위한 새로운 현실을 그려내어 미래를 지향함으로써 동시대에 참여하고자 했다. 그러나 이 작품에서 또한 간과해서는 안될 점은, 작가가 화자와 크리스타 T.를 통해 서술해낸 내용이 작품의 유동적인 구조와 불확정성에 의해 독자의 사고(思考)와 성찰을 유발시킴으로써 최종적인 판단과 결론은 독자에게 맡겨진다는 점이다. 즉 Wolf는 자신의 산문이 확정적인 것이 아니라 '열린 가능성이 있는 유회'의 구조를 통해 독자의 思考를 유발시키는 '서사적 산문'이 되기를 바랬다. 그래서 독자 역시 작가 자신처럼 미래를 지향하면서 현재를 성찰하고 이를 통해 현실변혁의 잠재력을 가진 역동적인 존재가 되기를 원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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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독어독문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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