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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erot의 작품에 표명된 본연주의(Natruisme)에 대한 고찰

Title
Diderot의 작품에 표명된 본연주의(Natruisme)에 대한 고찰
Other Titles
Reflexion sur le "Naturisme", manifeste Chez Diderot
Authors
김선경
Issue Date
1983
Department/Major
대학원 불어불문학과
Keywords
Diderot작품세계본연주의NatruismeDiderot, Denis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Le but de cette me´moire est de de´finir ce qu'est le "Naturisme" manifeste´ chez Diderot. Pour cela, nous avons examine´ les caracte`res de la Nature, norme absolue pour Diderot. Il re´sulte que le phe´nome`ne spirituel humain n'est que le sous - produit des sens. D'autre part, nous savons que l'homme est de´termine´ par sa morphologie et son milieu. Par conse´quent, Diderot s'est heurte´ a` l'amoralisme. Malgre´ cela, il a senti si vivement le besoin de la morale pour le bonheur human, qu'il a extrait le crite`re moral de la disposition commune de l'humain, "a`1'agre´able." Mais cette morale de l'agre´able comporte une contradiction, si bien qu'elle deviant relative et e´goiste. Devant cette constatation, Diderot a pre´sente´ un autre crite`re, l'utile. Dans la nature, il a aperc˛u deux aspects oppose´s: d'une part, l'univers est en mouvement par action et re´action, et change perpe´tuellement. D'autre part, il forme a` chaque instant un tout momentane´ gra^ce au me^me mouvement qui provoque la destruction. C´est l'ide´e de la nature dynamique. De cet aspect de la nature qui constitue le tout, Diderot tire l'ide´e que le bien ge´ne´ral est pre´fe´re´ au bien particulier, et il manifeste une morale altruiste et utilitariste. Nous avons remarque´ me^me ce souci du "tout" dans le < Supple´ment au voyage de Bougainville>, ou` Diderot admire essentiellement la liberte´ et le plaisir individuels. Le Naturisme de Diderot qui accorde de l'importance aux ordres du 'tout", n'est alors ni l'e´vasion impuissante vers le paradi perdu, ni l'aspiration a` l'anarchie ou` les ordres e´tablis sont tout a` fait renverse´s. C'est"le conformisme conscient", critique et re´formateur des abus et des pre´juge´s pee´sents dans l'espe´rance de l'avenir.;본 논문의 목적은 Diderot의 작품에 표명된 본연주의(Naturisme)의 성격을 규명하고자 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그에게 절대적 규범이 되고 있는 자연(La Nature)의 특성을 살펴보았다. 인간존재의 규명작업으로부터 자연의 탐구를 시작한 Diderot는 정신현상을 오로지 감각을 통해 얻어진 부산물로 설명하고 있다. 또한 인간을 신체구조에 의해 결정지워진 존재로 봄으로써 무도덕주의에 이르게 된다. 그러나 그는 인간의 행복을 위한 도덕의 절대적인 필요성을 역설하고 인간들 사이의 유사한 신체구조로부터 새로운 도덕의 척도로서 쾌적(l'agre´able )를 추출해내게 된다. 그러나 자연의 이질성에 비추어 볼때 쾌적에 입각한 도덕론은 모순을 지님으로써 상대적이고 이기적인 쾌락주의로 되고 만다. 이러한 모순을 자각하고 도덕의 이차적 척도로서 유익 (l'utile)을 제시하게 되는 Diderot는 자연에서 상반된 두 양상을 보게 된다. 그 하나는, 작용과 반작용에 의한 동요의 상태에서 부단히 변화해 나아가는 자연의 양상이다. 다른 하나는, 파괴를 유발한 운동에 의해 이번에는 찰라적인 전체(le tout )의 상태가 매순간 형성된다는 것이며, 전체의 세계 역시 작용과 반잔용에 의해 끊임없이 생성, 파괴된다고 봄으로써 역동적 자연관을 표명하고 있다. 이처럼 개체가 모여 전체의 단일성 (l'unite´)을 이룩하는 자연의 양상에 부응하여, Dideot는 개인보다 전체 사회의 이익과 행복을 중시하는 공리주의와 아울러 의지적인 금욕주의의 태도를 취하게 된다. 이같은 전체의 안정과 이익에 대한 관심은, 육체적 쾌락의 순수성과 개인의 자유로운 사랑의 구가를 역설하고 있는 <Supple´ment auvoyage de Bougainville>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로부터, Dideot의 본연주의를 잃어버린 낙원에로의 무력한 도피나 기존질서가 완전히 파괴된 무정부 상태에 대한 열망으로도 볼 수 없게 된다. 그것은 미래에 대한 확신속에서 현재의 악습과 편견을 부단히 비판하고 개혁해 나아갈 것을 촉구하는 "의식있는 관례주의(conformisme conscient)"로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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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불어불문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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