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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 집단상담과 관계 집단상담간 효과 차이 분석

Title
용서 집단상담과 관계 집단상담간 효과 차이 분석
Other Titles
Effects analysis between Forgiveness group counseling and Relation group counseling
Authors
황진숙
Issue Date
2003
Department/Major
대학원 심리학과
Keywords
용서 집단상담관계 집단상담분석심리학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Effect between Forgiveness and Relationship group counseling was compared on the degree of Forgiveness, Self-Esteem, and Anger for wounded students. Eighteen volunteer were assigned two groups with regard for their available time and each group was treated by different group counseling program(one forgiveness and the other relationship) Forgiveness, Self -esteem, Anger were measured by Enright Forgiveness Inventory(l991), Self-Esteem Scale(Rosenberg, 1965) State-Trait Anger Scale(Spielberger, 1983). The differences between the two groups were examined by Wilcoxon matched signed rank test and Wilcoxon rank-sum test. The results were as follow: First, as compared to differences between the Forgiveness, the Relationship group counseling showed non-significant (p<.05) on the Forgiveness, Self-Esteem, and Anger. Second, Forgiveness showed significantly higher(Forgiveness group p<.0l, Relationship group p<.05) but both Self-Esteem and Anger showed non-significant (p<.05) in each group. Implication of the study are discussed.;이 연구에서는 대인관계 상처경험이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용서 집단상담과 관계 집단상담의 결과, 용서, 자존감, 분노에 있어서 어떠한 차이를 보이는지 알아보았다. 집단 참여자들은 C교대 학생생활연구소에서 실시한 집단상담에 자발적으로 신청한 18명의 대학생들이었다.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용서의 경우는 김광수(1999)가 개발한 용서교육 프로그램을, 관계의 경우는 홍연숙, 정성란 (1999)이 개발한 대인관계 능력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참고로 하여 총 6회기로 구성하였고, 두 프로그램 모두 연구자가 직접 실시하였다. 측정도구로는 용서 검사와 자존감 검사 그리고 분노 검사가 사용되었으며, 연구 효과 분석은 비모수적 기법을 이용하였다. 연구 결과 두 집단 모두에서 용서의 정도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에서 향상되었으나 용서의 변화 정도에 있어서 두 집단 간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또한 자존감과 분노에서는 두 집단 모두 의미 있는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이 연구는 인간관계의 중요한 능력인 용서능력이 비교적 단기적인 집단상담을 통해서도 증진될 수 있음을 보여 주었다. 이 결과는 용서 능력 개발과 향상을 통해 개인이 갈등을 극복하고 상처에서 회복되어 다른 사람들과 밀접한 관계를 형성하고 건강하게 기능하도록 도울 수 있음을 시사한다. 그러나 기대한 바와는 달리 자존감과 분노에서는 두 집단 모두 의미 있는 변화를 보이지 알았는데, 이는 자존감와 분노와 같은 심리적 요인의 특성들은 단기간의 집단상담 프로그램으로 변화를 초래하기 어려운 복합적 특성임을 보여준다. 그리고 용서집단이 관계집단과 비교하여 용서 및 자존감, 분노 정도에 차별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였으나 이 연구의 가설이 지지되지 않았다. 그 이유를 첫째 단기간의 불규칙적인 상담으로 인해 충분한 훈습 과정을 가지지 못했다는 점과 둘째, 용서 집단상담과 관계 집단상담의 내용 및 과정상의 변별성이 그다지 두드러지지 않았다는 점 그리고 셋째, 같은 시기에 서로 다른 형태의 두 집단상담을 한 명의 진행자가 모두 실시하여 변별력 있게 두 집단을 이끌지 못했다는 점에서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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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심리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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