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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들의 긍정적 착각과 주관적 안녕감

Title
여대생들의 긍정적 착각과 주관적 안녕감
Other Titles
Female undergraduate's Positive illusions and Subjective
Authors
이수경
Issue Date
2003
Department/Major
대학원 심리학과
Keywords
여대생긍정적 착각주관적 안녕감심리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이 논문은 Taylor와 Brown(1988)이 제시한 긍정적 착각 개념과 주관적 안녕감(subjective well-being)과의 관련을 연구하였다. 이 연구의 가설은 다음과 같다. 긍정적 착각이 높을수록 주관적 안녕감(인지적·정서적 안녕감)이 높을 것이다. 위의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267명의 여대생들에게 주관적 안녕감 척도와 긍정적 착각 척도를 실시하였다. 주관적 안녕감 척도로는 정서적 안녕감과 인지적 안녕감을 측정하는 두 가지 척도를 사용하고, 긍정적 착각척도로는 긍정적 자기지각, 비현실적 낙관주의, 지나친 통제감을 측정하는 척도를 사용하였다. 이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긍정적 착각와 인지적·정서적 안녕감 간에 상관분석을 실시한 결과 유의수준 .01에서 모두 유의미하게 정적 상관을 보였다. 즉, 긍정적 착각 점수가 높은 사람이 인지적·정서적 안녕감 점수가 높다고 볼 수 있다. 둘째, 긍정적 착각 점수의 전체 표집 중 상위 30%·하위 30%에 속하는 집단 간에 인지적·정서적 안녕감 점수를 t 검증하였는데, .001 수준에서 상위 30%에 속하는 집단이 하위 30%에 속하는 집단보다 인지적·정서적 안녕감 점수가 높게 나왔다. 셋째, 긍정적 착각의 세부 항목이 주관적 안녕감과 어떻게 관련되는지 알아보기 위해 긍정적 착각 각각의 세부 항목과 인지적·정서적 안녕감 간에 표준 다중회귀 분석을 실시하였다. 인지적 안녕감보다 정서적 안녕감에서 긍정적 착각의 설명양이 컸으며, 비현실적 낙관주의가 긍정적 자기지각이나 지나친 통제 감보다 인지적·정서적 안녕감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피험자들의 일반적 특성으로 조사한 나이·학년·종교유무의 인구·사회학적 변인과 인지적·정서적 안녕감과의 관련을 보았는데, 종교유무를 제외하고는 모두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종교유무에서는 종교인들이 비종교인들에 비해 .05수준에서 인지적 안녕감 점수가 유의미하게 높았다. 위의 결과들은 긍정적 착각이 높을수록 주관적 안녕감(인지적·정서적 안녕감)이 높을 것이라는 가설을 지지하는 것이었다.;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relation of positive illusions(positive self-perception, unrealistic optimism, over controllability ) and subjective well-being(cognitive well-being, affective well-being). Two hundred and sixty seven female undergraduates participated in this research. Each participant received a package of the instruments, Satisfaction with Life Scale(Diener, Emmons, Larsen & Griffin, 1985) - in order to measure cognitive well-being-, Index of General Affect(Campbel1, 1976) - in order to measure affective well-being-, Positive Illusion Questionnaire(Lee, Park & Uhlemann, 2001). To analyze data, correlation analysis, t-test,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analysis of variance were conducted. Results were as follows: (1) There was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subjective well-being and positive illusions. (2) There were two significant results in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First, unrealistic optimism and over controllability of positive illusions showed significant influence on cognitive well-being. Second, unrealistic optimism and over controllability and positive self-perception showed significant influence on affective well-being. (3) Of demographic variables, only religion variables showed significant influence on cognitive well-being. Consequently, there was a positive relationship between positive illusions and subjective well-be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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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심리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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