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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형 당뇨병 환자의 이환기간과 비만도에 따른 심혈관계 질환 위험 요인 분석

Title
제 2형 당뇨병 환자의 이환기간과 비만도에 따른 심혈관계 질환 위험 요인 분석
Other Titles
Risk factors for cardiovascular disease in Korean Type 2 diabetes mellitus
Authors
홍혜숙
Issue Date
2007
Department/Major
대학원 식품영양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는 우리나라의 제 2형 당뇨병 환자의 특성을 심혈관계 질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중심으로 분석하고 이 위험요인에 식사요법이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기 위해 행하여 졌다. 서울 소재 종합병원의 내분비내과를 내원한 성인 남녀 252명을 대상으로 체위조사, 생화학적 검사, 식이조사를 2006년 5월부터 2007년 3월까지 11개월간 수행하였다. 체위조사로는 신장, 체중을 측정하여 체질량지수(BMI)를 구하고, 허리둘레와 엉덩이 둘레의 비(WHR), 체지방량, %체지방율, 내장지방면적, 제지방량, 골격근육량은 In-body 3.0으로 측정하였다. 생화학적 검사로는 공복 혈당과 식후 혈당, 혈중 총 콜레스테롤, HDL-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 중성지방농도, 동맥경화지수(AI)를 측정하였다. 식이조사로는 간이 식생활 진단표(MDA)로 식습관을 조사하였고 식품 섭취 빈도지를 이용하여 식품의 섭취량과 영양소 섭취량을 조사했다. 전체 대상자들의 평균 나이는 60.2세, 당뇨병 이환기간은 9.5년, BMI와 WHR은 남자가 25.0kg/㎡, 0.9였고 여자는 24.6kg/㎡, 0.9로 남녀 모두 비만 위험 수준에 속하였다. 평균 HDL-콜레스테롤은 남자가 47.4mg/㎗, 여자는 52.4mg/㎗, LDL-콜레스테롤은 102.1mg/㎗, AI는 2.8, 중성지방은 148.7mg/㎗, 총콜레스테롤은 181.5mg/㎗로 정상수준이었다. MDA로 조사한 식습관은 우유 및 유제품의 섭취가 낮은 반면에 채소는 많이 섭취하고 지방 섭취와 단당류 등 간식의 섭취가 적었다. 분석한 모든 영양소 섭취량은 평균필요량과 충분섭취량을 충족하여 부족이나 과잉의 위험이 없는 특성을 가지고 있었다. 이 대상자들에게 식이조사에서 나온 영양소 섭취량과 체위를 바탕으로 영양평가결과지를 작성하여 보내고, 6개월 후에 56명에 대하여 재조사를 실시하여 변화를 살펴보았다. 재조사에 따른 변화를 보면 남자 대상자의 경우 돼지고기의 섭취가 유의적으로 낮아졌고 총 식물성 식품의 섭취, 특히 콩류의 섭취가 유의적으로 감소하였다. 에너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과 콜레스테롤, 식이섬유, 칼슘, 철분, 아연, 비타민 A, 비타민 B1, 비타민 B6, 비타민C, 엽산, 비타민 E의 섭취가 유의적으로 감소하였다. 그러나 체위와 혈액 성상에서는 재조사시에 변화가 없었다. 이에 반해서 여자 대상자의 경우 동물성 식품의 섭취와 단백질의 섭취가 높아졌고 당화혈색소, LDL-콜레스테롤, 총 콜레스테롤이 유의적으로 감소되었다. 이러한 특성이 이환기간에 따라 영향을 받는가를 살펴보기 위하여 이환기간 5년 미만(85명)과 5년 이상(167명)을 비교하였다. 남자의 경우 이환기간이 5년 미만인 환자군에 비하여 이환기간이 5년 이상인 환자군에서 체질량지수와 제지방량, 골격근육량이 유의적으로 낮았고 공복혈당, 식후혈당, 당화혈색소가 유의적으로 높았고 식품군 섭취량과 영양소 섭취량은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여자의 경우 이환기간이 긴 환자군에서 제지방량과 골격근육량, 당화혈색소와 중성지방이 유의적으로 높았으며 HDL-콜레스테롤이 유의적으로 낮았다. 총 동물성 식품의 섭취 특히 돼지고기의 섭취량이 유의적으로 낮았고 유지 및 당류의 섭취도 유의적으로 낮았다. 단백질과 지방의 섭취가 유의적으로 낮았고 탄수화물의 섭취율이 유의적으로 높았다. 즉 이환기간이 길어질수록 남자대상자는 공복혈당, 식후혈당, 당화혈색소가 높아졌고 여자대상자는 당화혈색소와 중성지방과 탄수화물의 섭취비율이 유의적으로 높았다. 복부 비만도에 따른 특성을 살펴보고자 내장지방면적인 100㎠이하인 비내장지방형 그룹(89명)과 100㎠이상인 내장지방형 그룹(163명)으로 나누어 비교한 결과 내장지방형 그룹에서 BMI, WHR, 체지방량, %체지방율, 내장지방면적, 제지방량, 골격근육량이 유의적으로 높았다. 남자 대상자의 경우 내장지방형 그룹은 달걀과 해조류의 섭취가 낮은 경향을 보였고 C-peptide가 유의적으로 높았다. 여자 대상자의 경우 내장지방형 그룹이 해조류의 섭취가 유의적으로 낮았고 C-peptide와 중성지방이 유의적으로 높았다. 이환기간이 긴 환자에서 식사요법이 당뇨관리에 영향을 미치는 가를 살펴보기 위하여 식사요법 수행여부에 관한 조사를 한 후 효과를 살펴보았다. 남자 대상자의 경우 식사요법을 잘 수행하는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하여 우유 및 유제품의 섭취가 유의적으로 높았고 튀김류의 섭취, 동맥경화지수와 중성지방이 유의적으로 낮았으나 체위에서는 식사요법 수행에 따른 차이가 없었다. 여자 대상자의 경우 식사요법을 잘 수행하는 그룹에서 우유 및 유제품의 섭취가 유의적으로 높고 튀김류와 고지방 식품, 탄수화물의 섭취비율, 혈중 중성지방이 유의적으로 낮았으나 지방의 섭취비율이 유의적으로 높았고 체위에서는 두 군간에 차이가 없었다. 본 대상자는 BMI와 WHR이 비만 위험수준에 속하였으며 혈액성상은 정상수준이었고 위험수준의 비율은 HDL-cholesterol은 19.4%, LDL-콜레스테롤은 23.8%, 총콜레스테롤은 32.9%, 중성지방은 19.8%였다. 영양 평가지를 보낸 후 6개월 후에 재조사시 남자 대상자는 영양소 섭취량이 감소되었고 혈액성상에서는 변화가 없었지만 여자대상자의 경우 육류, 생선, 달걀, 콩, 두부의 섭취가 증가하는 식습관의 변화가 나타났고 혈액성상에서는 당화혈색소, LDL-콜레스테롤, 총콜레스테롤이 유의적으로 낮아져 식습관의 변화가 중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 조사로 당뇨병 환자는 이환기간이 긴 환자군에서 남자 대상자의 경우 공복혈당, 식후혈당, 당화혈색소가 높았고 여자대상자의 경우 당화혈색소,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과 탄수화물의 섭취비율이 높은 양상을 나타냈다. 그리고 내장지방면적이 클수록 BMI와 WHR, 체지방량, %체지방율이 증가되었고 남자 대상자의 경우 C-peptide, 여자 대상자의 경우 C-peptide, 중성지방이 높았고 남녀 공통적으로 해조류의 섭취가 낮은 특성을 가지고 있어 이환기간과 내장지방이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요인으로 작용함을 시사해주었다. 또한 이환기간이 긴 환자 중 식사요법을 잘 수행한 그룹은 튀김류 같은 기름진 식품의 섭취를 적게 하고 우유 및 유제품의 섭취를 잘하는 식습관을 가지고 있었으며 중성지방과 AI지수가 낮아져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이 저하되었는데 이를 통해 식사요법 수행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었다.;This study was performed to investigate the characteristic of Korean Type 2 diabetes mellitus in relation to CVD risk factors. The subject were 250(male: 134, female: 118) Korean Type 2 DM patients recruited from a general hospital's DM clinic. Anthropometric and hematological variables and dietary intake were assessed. The subject's mean age was 60.2 years and duration of diabetes was 9.5 years. In male subjects, the mean body mass index (BMI) and waist to hip ratio (WHR) were 25.0 kg/㎡, 0.9 respectively. In female subjects, the mean BMI and WHR were 24.6 kg/㎡, 0.9 respectively. Plasma concentration of triglyceride (148.7mg/㎗) and total cholesterol(181.5mg/㎗), LDL-cholesterol (102.1mg/㎗), HDL-cholesterol (49.8mg/㎗) were within normal range. Nutrients intake states assessed by FFQ were satisfactory compared with Korean DRI(Dietary Reference Intakes) At 2nd survey after 6month, male subjects showed significantly lower intake of pork and total plant food, energy(p<0.001), carbohydrate(p<0.001), protein(p<0.01), lipid(p<0.01), cholesterol(p<0.05), fiber(p<0.001), calcium(p<0.05), iron(p<0.01), zinc(p<0.01), vitamin B1(p<0.001), vitamin B6(p<0.001), vitamin C(p<0.05), foliate(p<0.01), vitamin E(p<0.05) compared to the initial variables. No significant change were found in anthropometric and plasma lipid levels between initial and follow-up. However in female subject, no significant change in nutrient intakes and anthropometric measurements were found. Hemoglobin A1c and LDL-cholesterol significantly lowered at follow survey in female subjects. As far as DM duration was concerned, male subjects with long duration (>5 years and longer) showed significantly lower weight, fat free mass, skeletal muscle mass, BMI(p<0.05) and higher 2hrs-postprandial plasma glucose(p<0.05) and concentration of Hemoglobin A1c(p<0.01) compared to those with less 5years of duration. In female subjects, same trend was found. Female subjects with long duration (>5 years and longer) showed significantly higher fat free mass(p<0.05) and skeletal muscle mass(p<0.05), Hemoglobin A1c(p<0.01), HDL-cholesterol(p<0.01) and triglyceride(p<0.05), dietary intakes of protein(p<0.05) and fat(p<0.05) compared to those with less 5years of duration. When visceral fat obesity was considered, subjects with visceral fat obesity (>100 ㎠) showed significantly higher weight, WHR, body fat mass, % body fat, visceral fat area, fat free mass, skeletal muscle mass, BMI(0.001). In male subjects with visceral fat obesity showed higher C-peptide (p<0.01) and lower dietary intakes of egg and seaweed than non-visceral fat obesity. In female visceral fat obesity showed lower intake seaweed and higher C-peptide (p<0.05), triglyceride (p<0.05), than non-visceral fat obesity. In conclusion, Type Ⅱ DM patients of long duration had higher blood lipid concentrations and higher carbohydrates intakes. The subject with visceral fat obesity showed lower seaweed intakes and higher c-peptide level. Subjects followed diet prescription strictly showed lower blood lipid concentration, suggesting the effectiveness of diet to manage Type 2 DM pat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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