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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國進出 韓國企業의 文化間 커뮤니케이션 敎育內容開發을 위한 基礎硏究

Title
中國進出 韓國企業의 文化間 커뮤니케이션 敎育內容開發을 위한 基礎硏究
Other Titles
A Study on Content Development of Intercultural Communication Training for Korean Companies in China
Authors
장천
Issue Date
2007
Department/Major
대학원 국제사무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오늘 같은 글로벌화로 치닫는 환경에서 문화적 배경이 서로 다른 사람간에 이루어지는 커뮤니케이션이 증가하면서 해외 파견자나 외국계 기업에서 일하는 현지 직원에게도 문화간 커뮤니케이션(intercultural communication) 능력은 글로벌 시대의 비즈니스 핵심 역량으로 부각되고 있다. 중국과 한국은 같은 유교 문화권에 속해 있는 비교적 유사한 나라이지만 양국의 고유한 역사와 특정환경에 의해 문화의 차이가 존재한다. 문화의 차이는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많은 문제점을 일으킬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중국에 진출한 대부분의 한국기업은 문화간 커뮤니케이션 장애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고, 기업들의 문화간 커뮤니케이션 교육에 대한 투자는 매우 부족하며 이에 대한 연구도 부족하다. 더욱이 중국으로 파견된 한국인뿐만 아니라 한국회사에서 일하는 중국인에게도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적응하여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질 수 있도록 한중 문화간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연구나 교육이 시급하다. 본 연구는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한중 문화간 커뮤니케이션 교육에 포함되어야 할 이슈를 파악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중국의 청도, 북경, 상해지역의 한국기업에서 일하는 한국인 상사 40명과 중국인 직원 40명을 대상으로 그들이 겪고 있는 문화간 커뮤니케이션 문제점 및 교육요구 등에 관해서 인터뷰를 실시하고, 응답자들의 답변에 대한 내용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응답자들의 답변은 한중 문화간 커뮤니케이션이슈에 대한 크게 (1)상대국문화 및 상대국민에 대한 이해, (2)의사소통, (3)비즈니스 및 업무관행으로써 3가지로 분류되었다. 한국인 대상자가 중국인과 일하면서 느끼는 문제점은 비즈니스 및 업무관행의 차이(49%), 중국문화 및 중국인에 대한 이해(35%), 의사소통 문제(16%)의 순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필요하다고 요구하는 교육은 비즈니스 및 업무관행의 이해(42%), 중국문화 및 중국인에 대한 이해(37%), 의사소통 기술(21%)의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중국인 대상자가 한국인과 일하면서 느끼는 문제점은 비즈니스 및 업무관행의 차이(43%), 한국문화 및 한국인에 대한 이해(35%), 의사소통 문제(22%)의 순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중국인 직원에게 있어 문화간 커뮤니케이션 교육에 필요하다고 요구되는 교육은 비즈니스 및 업무관행의 이해(63%), 의사소통 기술(20%), 한국문화 및 한국인에 대한 이해(17%)등의 순으로 나왔다. 한국인대상자는 비즈니스 및 업무관행의 차이, 중국문화 및 중국인에 대한 이해, 그리고 의사소통 등 문제점을 느끼는 대로 이에 대한 교육요구도 비슷하게 나타났다. 중국인대상자는 한국문화 및 한국인에 대한 이해부분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이에 대한 교육요구가 크게 나타나지 않고 “비즈니스 및 업무관행” 에 대한 교육 요구가 제일 높게 나타났다. 이처럼 한국인 대상자 및 중국인 대상자 각각이 느끼고 있는 문제점과 문화간 커뮤니케이션 교육 요구 역시 뚜렷한 차이를 드러내고 있었다. 이러한 차이를 반영하여 대상과 상황에 따라 필요한 훈련 이슈를 적절히 조정하여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한중 문화간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기초자료를 제공하여 한중 문화간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한중 문화간 커뮤니케이션 교육에 포함 되어야 할 내용을 제시하는 데 의미가 있으며 향후 보다 더 활발한 한중 경제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중 문화간 커뮤니케이션 연구가 더 많이 이루어지고 한중 기업의 이문화 적응 훈련 프로그램도 적극적으로 개발되기를 기대한다.;Along with the quick growth of globalization, the communication among people with diverse culture backgrounds also increases rapidly. In this situation, intercultural communication ability is one of the core components for business expatriates and their local employees. Although Korea and China share a similar Confucian culture, there are still some culture differences due to their own history and specific environment. Intercultural difference could generate communication breakdown. Therefore, it is necessary for Korean business expatriates in China and their local employees to have intercultural communication training in order to achieve the best cooperation by understanding and adapting to each other’s cultur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training issues which can comprise the foundation for the development of training contents on intercultural communication between Korea and China. In order to accomplish this purpose, 40 Korean and 40 Chinese who work in Korean companies which had already made inroads to the Chinese market are interviewed about difficulties and training needs for better intercultural communication. The interviewing results are analyzed according to category and frequency. As a result of the analysis, the intercultural communication issues between Korea and China are divided into three parts, understanding of the partner country’s culture and people, communication, and business and office customs. The Korean interviewees who work with Chinese experienced communication difficulty in the following order: difference of business and office customs (49%), understanding of Chinese culture and people (35%), and communication problems (16%). They expressed their needs regarding intercultural communication training in the following order: understanding of business and office customs (42%), understanding of Chinese culture and people (37%), and communication skills (21%). The Chinese interviewees who work with Koreans had communication difficulty in the following order: difference of business and office customs (43%), understanding of Korean culture and people (35%), , and communication problems (22%). They expressed their needs for intercultural communication training in the following order: understanding of business and office customs (63%), communication skills (20%), and understanding of Chinese culture and people (17%). Both the Korean interviewee group and the Chinese interviewee group had the highest percentage of the two main factors as related to the category of business and customs, regardless of communication difficulty and needs for intercultural communication training. In the category of communication difficulty, the Chinese interviewee group showed a slightly higher frequency than the Korean interviewee group. In the category of need for intercultural communication education, Korean interviewee group put more weight on understanding Chinese culture and people than Chinese interviewee group did for the reverse situation.. To conclude, the Korean interviewee group and the Chinese interviewee group showed a difference in their responses to communication difficulty and needs for intercultural communication training. Accordingly, these issues should be reflected properly in the development of training program contents based on the target objects and specific situations. This study which provides fundamental data in intercultural communication training contributes to further discussion and exploration of training programs. It can also enhance the intercultural adaptation ability to achieve better intercultural communication between Korea and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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