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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외이사의 특성이 기업의 이익조정에 미치는 영향

Title
사외이사의 특성이 기업의 이익조정에 미치는 영향
Other Titles
The Effects of Outside Directors' Characteristics on Earnings Management
Authors
홍지연
Issue Date
2007
Department/Major
대학원 경영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view the effectiveness of outside directors. To examine this effect empirically, Earnings management is measured by proxies as discretionary accruals(DA) that is estimated using a cross-sectional version of Modified Jones Model(1995). And the ratio of outside directors within board of directors, the attendance rate of outside directors at board meeting, and the rate of outside directors who have expert knowledge are defined as independent variable. This study empirically analyzed the samples of 2,406 firm-year during the six-period from 2000 to 2005. The firms are listed on Korea Stock Exchange(KSE) at the end of every year. The main result of this study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the ratio of outside directors within board of directors decreases managers' earnings management. Second, the attendance rate of outside directors decreases managers' earnings management. Third, the rate of outside directors who have expert knowledge have no effect on earnings management. This study examines the effects of outside directors' characteristics on earnings management. The ratio of outside directors within board of directors, the attendance rate of outside directors have an effect on earnings management. But, the rate of outside directors who have expert knowledge have no effect on earnings management. Because it is presumed that the implementation of the system to have the directors of outside the company helped the outside directors not to check on the board of directors, but to advise on their policy decisions.;본 논문에서는 사외이사제도의 도입 이후 사외이사의 특성이 기업의 이익조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한 실증분석을 하였다. 이를 통해 기업의 지배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사외이사제도가 도입된 이후 그 실효성에 대하여 고찰해보았다. 위의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종속변수인 재량적 발생액을 수정 Jones모형을 이용하여 측정하였고 독립변수로 기업의 이사회 내 사외이사의 비율과 사외이사의 출석률, 전문성이 있는 사외이사의 비율을 사용하여 재량적 발생액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분석을 통하여 기업에 이익조정의 정도와의 관련성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기업의 사외이사의 비율은 사외이사의 독립성을 대변할 수 있는 변수로 사외이사의 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이익조정의 정도가 낮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사외이사의 활동성을 설명할 수 있는 변수로 사외이사의 출석률을 이용하여 출석률이 높을수록 적극적인 감독 활동으로 기업의 이익조정 정도가 낮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마지막으로 사외이사의 전문가의 비율은 이익조정과의 관련성을 두기 위해 재무 경력이 있는 사람으로 제한하여 전문성 여부를 판단하였으며 전문가의 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이익조정 정도가 낮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이사회에서 사외이사의 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이익조정의 정도는 낮게 나타났다. 이사회 내의 사외이사의 비율이 높으면 외부에서 선임되어 독립적인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사외이사의 기능이 강화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둘째, 사외이사의 출석률이 높을수록 기업의 이익조정의 정도는 낮게 나타났다. 이사회 개최시 사외이사의 출석률이 높으면 그만큼 높은 참여율의 독립적인 감독 기능이 잘 이루어지기 때문으로 해석할 수 있다. 셋째, 전문성이 있는 사외이사의 비율은 기업의 이익조정의 정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무 경력이 있는 전문가가 많을수록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한 감독기능을 수행할 수 있기 때문에 재량적 발생액이 적게 발생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기업의 이익조정 정도와는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이사회 내 사외이사의 비율과 활동성이 높아 이사회의 독립성이 강화되면 경영자에 대한 감독 기능이 잘 이루어진다는 것으로 사외이사제도의 실효성을 뒷받침해주는 결과이다. 하지만 사외이사의 전문성이 기업의 이익조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결과를 나타낸 것은 사외이사제도 도입 후 시행되어 오는 동안 사외이사의 역할이 기업 경영에 대한 감시보다는 정책 결정과 같은 자문의 역할로의 변화가 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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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경영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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