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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 대한 소유지배구조의 영향 분석

Title
투자에 대한 소유지배구조의 영향 분석
Other Titles
An Empirical Study on Relatonship between Investment and Control-Ownership Disparity
Authors
이하연
Issue Date
2007
Department/Major
대학원 경제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1997년, 외환위기는 한국 경제에 극심한 경기침체를 초래하였다. 실질 GDP뿐만 아니라 실업률과 투자율 등 주요 경기지표가 큰 폭으로 하락한 것을 볼 수 있다. 그 중 최근까지 논란이 되고 있는 문제가 투자의 침체이다. 이에 투자와 관련된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기존연구에 따르면 대리인 문제를 과잉투자현상 감소의 원인 중 하나로 들 수 있다. 한편, 소유지배괴리지표를 통해 이러한 대리인 문제를 측정할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이에 소유지배괴리지표와 투자에 관한 영향을 실증분석 하였다. 우선, 기존의 이론과 연구들을 바탕으로 2004년부터 2006년까지 대규모기업집단의 소유지배괴리지표를 측정하였다. 그리고 3년동안 금융그룹을 제외한 민간기업집단에 속한 기업들 약 600여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대리인문제의 변수인 소유지배괴리지표가 기업의 투자율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살펴보았다. 토빈의 q와 현금흐름을 포함하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투자모형을 기본으로 기업의 규모를 나타내는 자산크기와 재무구조를 나타내는 부채비율을 통재변수로 사용하였다. 또한 산업을 분류하여 산업더미변수를 사용하였다. 하지만 대상기업 중에는 비상장기업도 포함되어 있어 토빈의 q를 구하는 데에는 문제가 있었다. 따라서 수익성을 대변하는 변수로 영업이익률을 이용하였다. 기본적으로 OLS모형을 사용하였고, 3년의 짧은 기간이지만 패널 데이터의 특성을 고려하여 고정효과모형과 확률효과모형을 추가적으로 사용하였다. 실증분석 결과, 대부분의 경우, 소유지배괴리지표의 계수가 유의하게 양(+)의 값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소유지배괴리 정도가 감소할수록 투자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업이익률은 투자수준에 양(+)의 효과를, 자산의 규모는 음(-)의 효과를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토빈의 q를 사용한 모형에서는 대부분의 결과가 유의하지 않게 나왔다. 고정효과모형과 확률효과모형의 결과를 비교해 보면, 상당한 차이가 존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고정효과모형의 경우 대부분의 변수가 유의하지 않게 나타났으며, 계수의 값은 기존의 이론과도 다르게 나타났다. 확률효과모형의 결과는 소유지배괴리정도가 투자에 양(+)의 효과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결과를 통해 거시적 입장에서 최근 한국 경제의 투자 감소 현상에 대해 설명할 수 있다. 결과에 따르면, 최근 투자의 감소는 대규모기업집단의 소유지배괴리정도가 감소와 관련이 있다. 즉, 최근 투자의 감소는 기존에 너무 높았던 투자율을 줄여 균형상태로 돌아가는 과정이라고 설명할 수 있다. 좀 더 확정적인 평가를 위해서는 보다 많은 자료가 축적되어야 할 것이다.;Since the financial crisis in Korea, one of the most significant problems in Korean economy is the slowdown of investment. Such stagnant investment activities are of great concern because they hinder business recovery and lowerthe growth potential of the economy. This paper examines empirically one of the causes of the stagnation in investment. In particular, this paper estimates an investment equation using firm-level micro data, with emphasis on control-ownership disparity indices, which show agency problem. As the first step, I estimated control-ownership disparity indices from 2004 to 2006. The data used for the empirical analysis are of non-financial and private firms, which belong to conglomerates. For the empirical analysis, various variables including the size of asset and the rate of debt were also used. However, there are some problems to estimate Tobin’s q because the data includesnon-listed firms. Instead of Tobin’s q, the rate of operating profits was used for the variable representing the firm’s profit. I used the fixed effect model and random effect model as well as OLS estimate in order to obtain a consistent estimator. Estimation results show that the impact of the control-ownership disparity on the investment is significant. In other words, the higher control-ownership disparity indices have positive effect on the firm’s investment. Furthermore, the results show that the size of asset and the rate of debt significantly affect the investment. These results support the view that the recent investment slowdown is mainly related with agency problem and corporate govern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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