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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정치지각이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Title
조직정치지각이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the Influences of Employees' Perception of Organizational Politics on Their Job Satisfaction
Authors
韓秀珍
Issue Date
1997
Department/Major
대학원 경영학과
Keywords
조직정치지각직무만족영향Job Satisfaction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For many years people have talked about politics, politicians, and political decisions within organization. It is only recently, that explicit references to politics in workplaces have begun to appear frequently in the organizational behavior literature. The rational model of organization prevailed in human resource management theory and research. But the rational model of organization is criticized due to its insufficiency in explaining human behaviors in complex and uncertain organization. The political model appeared to be explain organization behaviors in increased ambiguity, presence of constraints, complex environment. In suggesting directions for researches on politics within organization, Ferris et a1.(1989) proposed perception of organizational politics. This study focuses on the employees' perception of organization politics. That is, organization politics is construed subjective experience or state of mind. Secondly, this paper focuses on outcome of organization politics. Several potential occasions may occur when employees perceive the organization politics in their environment. These include organizational withdrawal, job involvement, job anxiety, and job satisfaction. Especially, this study deals with employees' job satisfaction as a dependent variable. The purpose of the present study is to address two objectives. Firstly, this study seeks to develops the notion of organizational politics as a source of stress in the work environment and to examine the effects of perceived organizational politics on job satisfaction through questionnaire analysis of a Korean communications service company. Secondly, this study examines whether perceived control and understand acts as a moderator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independent variable(perception of organizational politics) and dependent variable.(job satisfaction) ◁표 삽입▷(원문을 참조하세요) The hypothese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Hypothesis 1] The higher the degree of organizational politics perceived by an employee is, the lower the degree of job satisfaction by an employee is. [Hypothesis 2] In the relationship between perceived organizational politics and job satisfaction, perceived control acts as a moderator. : That is, the higher the degree of control perceived by an employee is, the lower relationship between perception of organizational politics and job satisfaction. [Hypothesis 3] In the relationship between perceived organizational politics and job satisfaction, understand acts as a moderator. : That is, the higher the degree of understand is, the lower relationship between perception of organizational politics and job satisfaction. The above mentioned hypotheses were tested by using the statistical methods, such as Frequency test, Factor analysis, Simple Regression, Correlation analysis, one-way- ANOVA, Moderated Regression, and T-test.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 1. Job satisfaction is proved to be the outcome of perceived organizational politics. Negative relationship between perceptions of politics and job satisfiction was predicted and found. 2. As predicted, understand has the moderating effect on the politics perceptions and job satisfaction relationship. When individuals perceive a higher degree of understand in their work environments, their perception of organizational politics has less negative effects on job satisfaction. 3. Perceived control does not act as a moderator in the relationship between politics perception and job satisfaction. One possible interpretation is that even if feelings of greater control may reduce the individuals' perceptions of the role of the political nature of work environment and their role in that environment, perceived helplessness or victimization still remains. The results of this study provides managers with some implications : Managers should relieve their subordinates of organizational politics perception, in order to enhance their job satisfaction. This study has its limitations that there may be some difficulties if applying this study generally to Korean firms and that it may involve common method variance. Finally, it should be noted that the future studies should supplement these limitations.;현대에 많은 사람들이 어떠한 방식으로든지 조직과 관계를 맺고 있다. 이러한 개인과 조직과의 밀접한 관계에 대하여 많은 연구들이 수행되어졌으나, 기존의 연구들은 기술, 경제, 합리성만을 중심으로 한 합리적 모델에 기반을 두고 있었다. 따라서 조직 내에서 발생하는 경쟁, 대립, 갈등, 타협 등에 대한 제 모습에 대해서는 만족할 만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지 못하였다. Morgan에 의하면, 그간 경영학 분야에서 조직내의 권력문제나 정치문제에 대한 논의를 회피해 왔는데 이는 조직 구성원들로 하여금 조직의 공통 목표를 추구하게 해야 한다는 합리주의적 사고가 지배해 왔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1980년 설문조사에 따르며, 조직 구성원들은 조직 내에서 발생하는 행동들의 대부분을 정치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으며, 이에 따른 역기능을 인지하고 있었다. 따라서 조직안에서 일상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인지하는 정치적 행동에 대한 연구는 조직의 효과성을 증대시키는 차원에서라도 연구의 필요성은 대두되어진다. 하지만 그 동안의 조직정치에 대한 연구는 실증연구의 부족과 조직정치행동에 대한 가치평가만이 수행되어지고 있었으며, 1989년 이후에서나 조직 정치를 조직구성원의 지각에 초점을 맞추어진 연구가 진행되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더구나 국내에서는 조직정치에 대한 연구가 매우 극소수에 불과한 상태로, 본 논문은 다차원적 측면에서의 정치지각의 측정과 이에 따른 결과요인과의 관계를 실증연구한다는 것 자체로 그 의의를 갖는다고 할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기존의 연구결과에 근거하여 조직정치지각의 결과요인으로 직무만족을 연구에 포함시키고, 이 조직정치지각과 결과요인간의 관계를 구성원의 지각된 통제와 지각된 환경이해를 조절변수로서 그 효과를 분석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다음과 같다. 첫째, Ferris et al.(1989)가 제시한 조직정치지각의 개념적 모델을 국내 기업현실에 적용시켜, 조직정치지각을 독립변수로 하여 조직구성원의 직무만족과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를 실증적으로 분석하고자 한다. 둘째, 조직정치지각을 직무관련 스트레스 요인으로 설정하여 스트레스 요인과 긴장과의 관계를 구성원의 지각된 통제와 지각된 환경이해가 조직정치지각(스트레스요인)과 직무만족(긴장)관계에서의 조절변수로서 역할을 검증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통신사업체 중 한 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조사를 통해 수집한 자료를 기초로 하여 빈도분석(frequency), 신뢰도(reliability) 및 요인 분석(factor analysis), 상관관계분석(correlation analysis), 단순회귀분석(simple regression), 조절변수검증을 위한 회귀분석, 일원분산분석(oneway ANOVA), T 검사등의 통계기법을 사용하여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에서 설정된 모형에 입각하여 설계된 가설등을 검증하기 위한 측정변수들은 모두 높은 신뢰도를 보여줌으로써 연구결과의 신빙성을 높여주고 있다. 둘째, 구성원의 조직정치지각이 높을수록 직무만족이 감소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즉, 조직의 관행, 상사의 행동, 동료 및 파당에 의한 정치적 행위는 조직내의 직무, 상사, 조직의사결정, 인적자원관리와 관련된 관행등의 다양한 측면에서 불만족을 발생시키게 된다는 것이다. 구성원들에 의한 조직정치지각은 특히 승진이나 과업, 직무에 대한 칭찬등과 같은 부하의 성과에 따른 적합한 보상을 하지 않는다고 여기게 됨으로서 불만족을 낳게 된다. 즉 조직정치를 지각한 구성원들은 자신들을 정치적 행동과 정치행동으로 진행되는 조직의 과정에 대하여 희생자로 여기게 되며, 정치적 장인 조직에서의 패배자로서 생각을 하는 것이다. 셋째, 구성원들의 지각된 환경이해만이 조직정치지각과 직무만족간의 관계에 조절변수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는 연구 결과는 구성원들의 직무 및 작업환경에 대하여 잘 알고 있고, 또한 이에 대한 이해정도가 높게 되면, 조직내 정치적 행동을 위협적인 요소로서보다는 기회의 요소로서 바라보게 된다는 것이다. 넷째, 조직정치지각과 인구통계변인과의 관계는 직위와 직종에 대해서만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직위의 변인에서는 중간관리자들이 가장 조직정치를 높게 지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직종에 있어서는 전문직에 종사하는 구성원들이 조직정치지각을 가장 낮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문직일수록 과업에 대한 자율권과 통제권이 주어지기 때문에 정치조직에 대한 지각이 떨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상의 연구결과들은 조직구성원의 조직정치지각이 직무만족을 감소시키며, 이때 구성원들의 지각된 환경이해가 조절적 역할을 함을 알 수 있다. 이는 조절변수로서의 지각된 환경이해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구성원들에 대한 과업 및 직무환경등에 대한 피드백과 스스로의 의사결정권을 부여시키는 방안도 고려하여야 한다는 실무상의 시사점이 있다. 그러나, 연구대상이 제한적이고, 조직정치지각에 대한 선행요인들이 통제되지 못한채 측정되었다는 부분에 있어 오류가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 있어 본 연구의 한계점을 보완한 보다 발전된 후속연구가 요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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