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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적 유대관계로서의 대상에 대한 정감 표현연구

Title
정서적 유대관계로서의 대상에 대한 정감 표현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Expressing Sentiments regarding Objects as Emotional Ties
Authors
이희경
Issue Date
2007
Department/Major
대학원 디자인학부시각정보디자인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We live today with past memories, present emotions and anticipations for our future in our minds. How we perceive the world and the happenings around ourselves depend on our state of emotions. People’s state of minds might become susceptible to their environment - cry or laugh without their intentions -rather than their own intentions for such emotions, unless they have strong volition to be content by themselves and to change their life in positive directions. I believe change of mindset begins with how I perceive even the utmost trivial objects that surround me. Even the daily routine activities contribute to the makings of my being and provide inner strength for me to live my life. Thus, I am obliged to perceive them with pure vision and transform them to become my inner energy. I have defined the word "Sentiment" as such emotions as follows; 1) Focusing on life and being awake in it; 2) Having a space in mind reserved for others 3) Recovering state of mind to feel warmth when seeing any objects. My journey to define "Sentiment" is the theme of this study which also became a journey to find my innermost pure and intrinsic self. My hopes are that these visual studies of mine might lead me to embrace the objects that I encounter daily and find our affections towards them and thus, I will be able to face with life’s abundant experiences. In the first chapter, "Recognition of an object" explains that human 'mind' is not in a fixed state of 'non-nature'. This makes recognition important, since a human being cannot view himself/herself objectively. Thus, 'recognition of an object' directly becomes 'self-recognition' and as stated in the text. A will to perceive the world with "sentiments" becomes crucial. In the text, an object indicates any familiar objects one can find in their daily life surroundings. When 'sentiment' in the second chapter is understood as part of feelings, the chapter explains how the innate sentiment is formed and how sentiments that I intend to express have different concepts from the general ones. One is a notion of 'self in existence' and the other is of 'life and hope'. Former is sentiment that views an object as a pure intrinsic being rather than physical existence; the latter is viewing the world as a hopeful place. It is a process to solve a notion of sentiments that I have, rather than of general feelings, and also a theme of my expression. In "expression of sentiments", I explained characteristics of 'unity of self and the world' to organize characteristics when emotions are developed into visual presentation. Next presentation method is divided into 'a form as a trace' and 'colors as emotions' to explain characteristics of presentation that expresses a theme. Lastly in chapter III, I applied and expressed what I seek. Through such exploration, I came to understand that the way I see, feel and recognize the world is important to live my life to the fullest every day, which is possible only when I am determined and willing to make efforts to lead my life happier and fuller. Here I explained and expressed my emotions, that is, my intentions to face intrinsic nature of an object existing within emotional ties with me and to find life and hope within. Such process gives me a source for happy and full living and hopefully my work can become a messenger delivering positive energy to people around me.;우리는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다양한 감정과 기억을 가지고 오늘을 살아간다. 그리고 나에게 일어난 일, 내가 바라본 세상의 모습을 어떤 식으로 바라볼 것인가 하는 것은 본인의 의지이다. 사람이 자기 스스로 행복하려는 의지, 오늘을 내일의 긍정적 에너지로 바꾸려는 의지가 없다면 다른 사람이나 환경에 따라 쉽게 웃고 울고, 좌절하는 존재가 되고 말 것이다. 본인은 ‘나’와 관계하는 지극히 사소하고 작은 것을 바라보는 자세에서부터 마음의 변화는 시작된다고 생각하였다. 나와 관계하는 일상적인 대상들과 사건들은 오늘의 나를 형성하고 내일의 나를 살아가게 하는 힘이 되기에 그것을 따뜻하고 순수한 눈으로 바라보고 나의 내적인 에너지로 전환하는 과정으로서 표현을 하고자 한다. 삶에 열중하고 깨어 있는 것, 나 이외의 존재를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의 여유, 대상을 보고 느끼는 따뜻하고 설레는 마음을 회복하는 감정을 정감이라는 단어로 표현하였고 이것을 표현하는 것이 연구의 주제가 되었다. 이 시각적 작업은 내안에 순수하고 본질적인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고, 일상 속에서 나와 관계하는 대상과 조우함으로써, 대상에 대한 애정을 찾고, 이를 통해 더욱 풍성한 삶으로 거듭나고자 하는 희망이 담겨있다. 따라서 본 연구의 과정으로 먼저, 본론의 첫 장 ‘대상에 대한 인식’ 부분에서는 먼저 인간의 ‘마음’이 ‘무자성(無自性)’즉, 어떤 고정된 상태로 정해진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한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의식을 가지고 있느냐가 중요한데, 인간은 스스로를 객관화하여 바라볼 수 없으므로 ‘대상에 대한 인식’이 곧 ‘나에 대한 인식’이 되고 따라서 세상을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려는 의지, 본 논문에서 말하는 ‘정감적 시선으로 바라보기’가 중요함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또한 구체적으로 그 대상이란 본인의 일상 속에서 정서적으로 유대관계를 맺고 있는 친숙한 대상임을 설명한다. 그 다음 본문의 두 번째 장 ‘정감’ 부분에서는 정감을 감정의 한 부분으로 이해할 때, 본인의 고유한 정감이라는 것이 어떻게 형성되는지에 대하여 생각해보고, 본인이 표현하려는 정감이 일반적인 개념과는 다른, 어떤 개념을 갖고 있는가를 서술하도록 하겠다. 그것은 하나는 ‘존재적 자아’의 개념, 또 하나는 ‘생명, 희망’의 개념이다. 전자는 대상을 물질적 존재가 아닌 순수하고 본질적인 대상으로서 바라보는 감정이고, 후자는 세계를 희망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을 말하고자 함이다. 이것은 일반적인 정감의 개념이라기보다 본인이 가진 정감의 개념을 풀어가는 과정이며 본인의 표현 주제이다. ‘정감의 표현’ 부분에서는 본인이 표현하고자 하는 정감이 시각 표현으로 발전될 경우 어떤 특성을 가지는가에 대한 정리의 부분으로 먼저 표현의 내용으로 ‘자아와 세계의 일체감’을 갖는 특성을 설명하도록 하겠다. 다음 표현의 방법 부분에서는 ‘흔적으로서의 형태’와 ‘감정으로서의 색채’의 부분으로 나누어 본인이 주제를 표현하는 표현 방법상의 특징을 설명하도록 한다. 마지막 III장에서는 본인의 작품을 통해 본인이 추구하고자 하는 바를 적용하고 표현한다. 위와 같은 탐구과정을 통하여 본인의 삶에 있어서 세계를 바라보는 눈, 마음 혹은 인식의 방식이 하루하루의 삶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데 중요하며, 스스로가 삶을 더 행복하고 풍요로운 마음으로 충만하게 이끌어가려는 의지와 노력이 있을 때 가능하다는 것을 이해하였다. 이에 나와 정서적 유대관계로서 존재하는 대상에 대하여 본질적인 것과 대면하고 그 안에서 생명과 희망을 발견하려는 의지인 본인의 정감을 설명하고 표현하였다. 이와 같은 작업과정이 스스로 행복하고 충만한 삶을 사는 원천이 되고, 본인의 작품이 주변사람들에게도 행복의 에너지를 전달하는 매개체가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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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디자인학부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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