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定大業의 音樂的 變化에 대한 硏究

Title
定大業의 音樂的 變化에 대한 硏究
Other Titles
(A) Study on Musical Change OF JEONGDAEUP
Authors
柳靜延
Issue Date
1997
Department/Major
대학원 음악학과
Keywords
정대업음악적 변화Musical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본 논문은 현재 연주되고 있는 宗廟祭禮樂曲중의 하나인 定大業이 世宗시대에 會禮樂으로 창제된 이후 世祖시대에 祭禮樂으로 채택되어 현재까지 전해지는 동안 그 선율과 장단의 모습이 어떻게 변해 왔는지를 살피고자 하는 논문이다. 定大業이 수록된 악보로는 「세종실록」, 「세조실록」, 「대악후보」, 「속악원보」仁篇, 「속악원보」 信篇, 이왕직아악부시절의 악보, 국악사양성소시절의 악보, 현재 종묘제례악연주시 사용되는 각 선율악기에 따른 악보가 있다. 이 악보들을 기초로 먼저 각 악보의 기보법의 차이점을 알아보고 선율과 장단의 모습을 알아보았다. 현행 악보중에서는 「해금정악」 과 「국악전집 八 종묘제례악보」를 연구대상으로 한다. 「세종실록」과 「세조실록」을 비교할 때 「세종실록」은 「세조실록」으로 축소·발췌된 부분만을 그 비교 대상으로 한다. 또한 「세조실록」과 그 이후의 악보에서 선율과 장단이 1대강에서 시작되지 않는 곡은 「세종실록」과 비교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 선율과 장발을 1대강으로 당겨서 비교하였다. 이상과 같은 방법으로 定大業 所在 악보들을 비교·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알 수 있다. 선율의 변화는 다음과 같다. ① 「세종실록」, 「세조실록」, 「대악후보」, 「속악원보」仁篇간에는 부분적인 선율의 변화는 있으나, 대체적인 모습은 동일하다. ② 「속악원보」仁篇과 「속악원보」 信篇을 비교하면 음의 진행순서는 동일하나 「속악원보」 仁篇에서 1음에 2개 이상의 정간이 해당하더라도 「속악원보」 信篇에서는 1또는 2정간으로 정간수가 줄었다. 즉 리듬에 변화가 생긴다. ③ 이왕직아악부당시의 定大業은 악보상 선율은 「속악원보」 信篇과 거의 동일하다. 그러나 黃鍾과 林鍾에 있어서 1음 낮아지는 곳이 있으며, 연주시에는 이왕직아악부 당시의 악보를 참고만 했을 뿐 현재 연주형태와 동일하게 연주했다. ④ 국악사양성소시절의 악보와 현재 종묘제례악 연주시 사용되는 악보를 비교하면 이왕직아악부시절의 악보를 현행 연주 형태와 동일하게 악보화 한 것이다. 즉 실제 연주와 악보상의 선율이 동일하게 된다. ⑤ 이왕직아악부시절의 악보, 국악사양성소시절의 악보, 현재 종묘제례악 연주시 사용되는 악보에서 黃鍾과 林鍾의 음이 낮아질 경우, 음이 낮아지는 黃鍾과 林鍾 모두에 요성표가 붙어있지는 않으나, 요성표가 붙은 모든 黃鍾과 林鍾은 1음 낮아진다. 장단은, ① 「세종실록」, 「세조실록」, 「대악후보」간에는 부분적인 장구점의 변화가 있으나 거의 동일하게 나타난다. ② 「속악원보」 仁篇에서는 많은 부분 장고점이 새롭게 나타나기도 하고 생략되기도 하여 악곡 전체의 장단주기를 벗어나게 된다. ③ 「속악원보」 信扁, 이왕직아악부시절의 악보, 국악사양성소시절의 악보에는 장단이 나타나지 않는다. ④ 현재 종묘제례악에서 사용되는 장단은 「세조실록」을 기초로 만들어 졌는데 이 두 장단을 비교해 보면 리듬에 있어서는 많은 변화가 있으나 장구점이 나타나는 순서와 형태는 거의 동일하다. 즉 定大業의 선율은 세종시대에서 「속악원보」 仁篇까지 거의 동일하게 진행되다가 「속악원보」 信篇에서 리듬의 변화가 생긴다. 이러한 定大業이 이왕직아악부시절에 黃鍾과 林鍾에 변화가 생기면서 현재의 모습으로 변하여 전해져온다. 장단은 「세종실록」의 장단이 「속악원보」 仁篇에서 장고점의 위치와 형태가 변형되었다. 이러한 장단은 현재에 와서 다시 「세조실록」의 장단을 기준으로하여 장고점은 거의 비슷하고 리듬만을 해당 선율에 맞추어 연주하고 있는 것이다.;This study is about the change of melody and rhythm of the JEONGDAEUP, which had been created as a HOIRYEAK during the reign of king SAEJO and adopted as a JERYEAK during the reign of king SAEJONG. It is played as one of the JONGMYOJEAK (royal ancestor's shrine music). The JEONGDAEUP can be fitted its places in the music books like the SAEJONGSILOK, SAEJOSILOK, DAEAKHUBO, SOKAKWONBO-IN, SOKAKWONBO-SHIN, LEEWANGJIK AAKBUBO, GUKAKSA YANGSUNGSOBO and the current JONGMYOJERYEAKBO. Throughout the music books, I studied its melody, rhythm and the way of music writing. Through comparison and analysis of the music books which contain the JEONGDAEUP, I find like this: The melody of the JEONGDAEUP, ① It is very much alike in SEJONGSILOK, SEJOSILOK, DAEAKHUBO and SOKAKWONBO-IN. ② Comparing the SOKAKWONBO-IN with the SOKAKWONBO-SHIN, we can find that one UM (tone7) have one or two JEONGKAN in the former while multi JEONGKAN in the latter. In other words, the change of rhythm took place. ③ The melody of the JEONGDAEUP in the LEEWANJIK AAKBUBO is similar with the SOKAKWONBO-SHIN. But there is drop of one UM in WHANGJONG and IMJONG. ④ Comparing the musical note of current JONGMYOJERYEAK with the GUKAKSAYANGSUNGSOB0 of those days, we can find that the actual melody corresponds to that of musical note. ⑤ When the UM of WHANGJONG and IMJONG is dropped in the LEEWANGJIKAAKBUBO, GUKAKSA YANGSUNGSOBO and current JONGMYOJERAEAKBO, there are not YOSUNGPYOs attached But the WHANGJONG and the IMJONG attached YOSUNGPYO drop one UM. The rhythm of JEONGDAEUP, ① There are little change of JANGKUJEOM in the SEJONGSILOK, SEJOSILOK and DAEAKHUBO. ② Because SOKAKWONBO has or omits many new JANGGOJEOMs it gets out of the rhythm cycle. ③ There is not rhythm in the musical note of SOKAKWONBO, LEEWANGJIKAAKBUBO and GUKAKSA YANGSUNGSOBO. ④ The rhythm used current JONGMYOJERYEAK is made on the base of the SEJOSILOK Comparing one rhythm with the other, the other and form of JANGKUJEOM is almost the same while the rhythm of JONGMYOJERYEAK is irregularly shorten by the change of melody. The melody of JUNGDAEUP has been almost the same from the king SEJONG's reign to the time of SOKAKWONBO-IN, but the rhythm has been greatly changed The UM and rhythm of JUNGDAEUP has been changed somewhat in the time of LEEWANGJIK AKBUBO and handed down to the current, from the time of LEEWANGJIK AKBUBO. There are some changes in WHANGJONG and LIMJONG and they go down one UM. Comparing the rhythm of SEJONGSlLOK with SOKAKWONBO, the latter has changed in its form and position. The current rhythm is like SEJOSILOK, and only rhythm is fitted and played with mel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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