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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choenberg의 Suite for piano, Op. 25의 연구

Title
A. Schoenberg의 Suite for piano, Op. 25의 연구
Other Titles
(An) Analysis of Schoenberg's "Suite for Piano, Op. 25" : With Emphasis on an Analysis of Serialism
Authors
김은영
Issue Date
1997
Department/Major
대학원 음악학과
Keywords
음열기법SchoenbergSuite for piano Op. 25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Arnold Franz Walter Schoenberg (1874-1951)는 19세기말과 20세기초에 걸쳐 서양 음악계에 혁신적인 전환점을 가져온 12음기법의 창시자로서 20세기 후반의 작곡가들에게까지 커다란 영향력을 미친 작곡가이다. 12음 기법이란, 평균율적으로 조율된 12개의 서로 다른 음들로 이루어진 음열을 사용하여 곡의 선율을 만들어 내고 이러한 음열을 통해 조직적이고 체 계적인 방식으로 작곡을 가능하게 하는 기법이다. 이러한 12음기법은 쇤베르크의 제자들에 의해 더욱더 다양하게 발전하게 된다. 특히 그의 제자 베베른(Anton Webern, 1883-1945)에서부터 더욱더 발전하기 시작한 12음기법은 20세기 후반에는 총음열주의로까지 발전 하게 된다. 1923년의 Five Piano Pieces, Op. 23, No. 5에서 처음 시도된 12음기법은 Suite for Piano, Op. 25에서 완전히 자리잡게 되었다. 본 논문에서 분석, 고찰하게 될 Suite for Piano, Op. 25는 전악장에 12음기법이 적용된 최초의 작품으로서 12음기법의 발전 과정을 살펴보기 위해서는 그 연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쇤베르크의 생애와 그의 작품 경향의 변화에 따른 12음기법의 탄생 및 발전 과정을 연구해 보고자 한다. 연구 방법에 있어서는 총 4기로 나누어서 그 경향을 살펴보았으며 간략히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 1기 (1897-1907) - 후기 낭만적 경향으로 조성음악을 작곡했다. * 2기 (1908-1922) - 무조음악을 작곡하기 시작하여 점차 전통적 음악 양식과는 거리가 멀어지게 되었다. * 3기 (1923-1932) - 12음기법이 확립되어 무조음악을 체계화했다. * 4기 (1933-1951) - 다시 조성음악으로 돌아오는 경향이 나타나며, 명상적 소품을 작곡했다. 또한 12음기법이 구체적으로 작품에 어떻게 적용되었는지를 Suite for Piano, Op. 25를 통해 분석, 고찰해 보고자 한다. 이 작품은 12음기법 자체에 있어서의 혁신적인 의미는 물론 성공적인 예술작품으로서도 그 가치가 인정되는 작품이다. Prelude, Gavotte, Musette, Intermezzo, Minuet, Gigue등의 6개의 춤곡들이 조곡 형식으로 작곡된 이 작품은 각 악장이 유기적인 관계로 구성되어 있고 균형미를 갖고 있다. 또한 악곡의 기본이 되는 음열(Prime)이 역행형(Retrograde), 전위형(Inversion), 역행전위형 (Retrograde Inversion) 등으로 다양하게 변형되고, 변주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Prelude는 이 작품의 도입적 역할을 하고 있고 음역은 한 Octave이내로 구성되어 있다. 2번째 춤곡인 Gavotte는 앞의 Prelude에 비해 음역이 넓고 불규칙적인 리듬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 한편 Musette는 마지막 부분에 Gavotte로 Da capo를 하도록 지시되어 있어서 A-B-A의 형식을 갖게 된다. 가운데 악장인 Intermezzo는 다른 춤곡들에 비해 리듬의 움직임이 적고 지속음형이 많이 나타난다. Minuet는 Trio를 포함하는 춤곡으로써 특히 Trio부분은 간결한 12음기법의 예로써 2성 Canon형식으로 되어있다. 마지막 6번째 춤곡인 Gigue는 매우 빠르게 연주되도록 지시하고 있으며 선율적 진행보다는 리듬의 다양한 변형이 더 강조되 있는 악장이라고 할 수 있다.;Around beginning of the 20th century, with the radical changes of society, many changes in music happened and were developed. All composers of the 20th century generally have tried to establish new concepts about tonality, to find one adequate to replace tonality and to combine new harmonic terms with other musical factors. The new direction of atonality clearly appears in Schoenberg's works composed in his second period (1908-1922). In these works, he attained the destruction of cadence by the frequent use of chromatic and altered tones, and pursued the free atonality of ambiguous non - cadences. Schoenberg's great achievement was to found a reformational expression called "Twelve - tone Technique". Application of the twelve - tone technique helped to systematize atonal music by which the concept of musical form was destroyed. "Suite for Piano, Op. 25", one of Schoenberg's many works was written in 1923 during his third period. This work is composed of six piano pieces and each of these has a name, these being Prelude, Gavotte, Musette, Intermezzo, Menuett, Gigue. The serial that was used mainly in this work appears with the notes in it's different orders, but they were made almost completely based on twelve - tone technique. Recognition of Schoenberg's great accomplishment that affected modern music of the 20th century must be made, and also regard "Suite for Piano, Op. 25" should be recognized as one of his great works written by "twelve - tone techn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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