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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바람직성 척도 타당화

Title
사회적 바람직성 척도 타당화
Other Titles
A Validation Study of Social Desirability Scale
Authors
최보라
Issue Date
2007
Department/Major
대학원 심리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사회적 바람직성 척도에 대한 타당화 연구를 위한 것으로 Pualhus의 BIRD-7를 번안한 사회적 바람직성 문항이 한국 대학생들을 얼마나 신뢰롭고 타당하게 측정하는지를 검증함과 더불어 한국판 방어유형 척도와의 관련성을 살펴봄으로 사회적 바람직성 요인에 대한 준거-관련 타당도를 검토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한국 대학생 307명을 대상으로 한국판 방어유형 질문지와 사회적 바람직성 문항을 혼합한 설문지를 제작하고 설문 실시하여 수집한 자료를 분석하였다. 우선, 사회적 바람직성 척도에 대한 한국 대학생들의 성별과 학년별 평균 점수 차이를 확인하였으며 척도의 구인 타당도를 살펴보기 위해 확인적 요인 분석을 실시하였다. 다음으로 한국판 방어유형 척도와 사회적 바람직성 척도간의 상관 분석을 통해 준거-관련 타당도를 확인하였다. 또한, 한국판 방어유형에 따라 수검자들이 어떠한 특성에 의해 서로 구분되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군집 분석을 실시하였고 그 결과에 의해 구분되어진 각 군집에서의 사회적 바람직성 평균 차이를 검증함으로써 구인 타당도에 대한 증거를 수집하였다. 본 연구가 진행된 절차에 따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총 89문항으로 이루어진 설문지 중 사회적 바람직성 문항에 해당하는 24문항에 대한 기초 통계량과 신뢰도 분석을 하였다. 사회적 바람직성 척도의 평균 점수에 대한 성별 차이는 없었으며 학년별 차이가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사회적 바람직성 척도 총 24문항에 대한 내적 합치도는 .741이었고 하위 요인인 자기 기만적 고양은 .679, 인상 관리는 .719으로 비교적 신뢰로운 척도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 사회적 바람직성 척도의 구인을 확인하기 위해 요인 분석을 실시하였고 그 결과를 토대로 요인 부하량이 낮거나 서로 다른 요인으로 묶이는 네 문항들을 확인하여 문항 삭제 과정을 거쳤다. 문항 삭제 후 남은 총 20문항에 대하여 확인적 요인분석을 재실시하였고 그 결과 2요인으로 명확하게 구분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각 하위 요인에 해당하는 문항의 요인 계수도 적절한 수준을 보였으며 이를 통해 척도의 구인 타당도를 확인하였다. 3. 한국판 방어유형 질문지는 4요인(적응적 방어유형, 미성숙한 방어유형, 자기-억제적 방어유형, 갈등-회피적 방어유형)으로 구분되며 16개의 방어기제를 나타내는 문항들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 한국판 방어유형 하위척도와 사회적 바람직성 척도 간의 상관을 살펴봄으로 준거-관련 타당도를 확인하였다. 자기-기만적 고양과 적응적 방어유형간의 상관은 .655이며 나머지 세 방어유형과는 부적 상관을 보였다. 인상 관리와 적응적 방어유형간의 상관은 .213으로 정적 상관을 보인 반면 미성숙한 방어유형과의 상관은 -.410이었다. 4. 한국판 방어유형 척도에 대해 군집분석을 한 결과 3개의 군집으로 구분되었다. 각 군집별 사회적 바람직성 내 2개의 하위 척도별 평균 점수와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일원 분산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적응적 방어유형에 높은 점수를 받고 미성숙한 방어유형에 낮은 점수를 보인 군집이 적응적 방어유형 점수와 미성숙한 방어유형 점수 패턴이 비교적 원만한 군집보다 자기-기만적 고양에서 높은 점수를 보였다. 또한 적응적 방어유형에서 높은 점수를 보이나 부적응적 방어유형에서 낮은 점수를 받은 군집이 다른 군집에 비해 높은 인상 관리 점수를 나타냈다. 이를 통해 사회적 바람직성은 방어기제의 한 종류로 판단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였고 사회적 바람직성 점수가 높을수록 방어기제를 많이 사용한다고 예측할 수 있을 것이다.;This study was attempted to obtain validity evidence for the Korean version of The Balanced Inventory of Desirable Responding-7(BIDR-7). The scales used in this study was based on the Pualhus's PDS, BIDR, and previous studies in Korea. Three hundred and seven university students completed the Korean version of BIDR-7 and the Korean Defense Style Questionnaire(K-DSQ). Two factors were extracted from the factor analysis of the Korean version of BIDR-7, and each factor was termed as Self-Deception Enhance(SDE) and Impression Management(IM), which is consistent with the pervious studies. After then, the researcher conducted the correlation analysis among the Korean version of BIDR-7 and K-DSQ for the criterion-related validity evidence. The results showed that the scale had good reliability(Cronbach ) and validity(construct validity, criterion-related validity). Therefore, the Korean version of BIDR-7 had good psychometric properties as a measure of social desirability in self-report test. The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e study were discussed along with some suggestions for future researches on social desir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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