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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 여성의 몸 이미지(Body Image)가 자아정체감에 미치는 영향

Title
청소년기 여성의 몸 이미지(Body Image)가 자아정체감에 미치는 영향
Other Titles
(The) effect of women's body image of youth on self identity : analysis of teaching materials of youth class of church school
Authors
박희경
Issue Date
2002
Department/Major
대학원 기독교학과
Keywords
청소년여성자아정체감몸 이미지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This research critically reflects on contradictious understanding: of woman's body on patriarchal theology and helps understanding of woman who is an human being with beautiful body. It is known that the women in youth form their self-identity positively or negatively depending on their self perception and valuation of their body. However any study on youth has not referred in Korean church. This research criticizes on this point and a new curriculum is proposed through the analysis of conventional education methods in Korean church. These methods are based on the literature review of education materials that are used in youth class of Korean Church. The contents are as follows; In the second chapter deals with the value of human which has been considered as the being of reflection of God's image. Nevertheless human being is considered as body and spirit, respectively and former one is manly and the latter one is womanly and inferiorly. In this chapter, it is focused that woman's body in the female theological point of view is appreciated positively through the criticism on the traditional theology which is sexually discriminating and woman restraining. In the third chapter deals with the understanding of the concept and the character of youth and clarify on the effect of body image on their ego identity which is the important subject of development on youth. Especially, it is emphasized that woman's body image in youth is based on their reflection of other's evaluation such as class mates, media, and social structure rather than self-cognition. In the fourth chapter presents existence of positive Christian education of woman's it is considered negatively in their faith-development-theories without the body based on correlation between woman's body in youth and self-identity. But it is considered negatively in the faith-development-theories without the understanding of woman's body. In the fifth chapter clarifies on non-existence of women's body in youth on Christian education from the analysis on 6 materials in youth class of Korean church. In the sixth chapter present the new curriculum which will achieve the positive education of woman's body through 5 educational forms of employment of church; Koinonia, Leiturgia, Didache, Kerygma, and Diaconia. Based on the result of this research few suggestions are made on the achievement of positive education of woman's body of youth in Korean church school. First, woman theological ideas should be accommodate to achieve the positive point view of woman and overcome male-centered theological ideas which was shown in most of teaching materials of youth class of church school. Second, theories on faith development which forms the root of educational teaching materials should accommodate woman centered psychology and need to newly recognize development of faith. Third, the education of woman's body should be practiced on whole area of church not only on church school's education.;본 연구는 기독교교육에서 여성의 몸에 대한 교육이 간과되어 왔음을 비판하고, 여성의 몸에 기반을 둔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는데 목적을 둔다. 특히 청소년 시기의 여성은 자신의 몸을 어떻게 지각하고 평가하느냐에 따라 긍정적으로, 또는 부정적으로 자아정체감을 형성해간다. 그러므로, 청소년 여성의 몸이 긍정적으로 인식되도록 교회교육 커리큘럼을 모색해보고자 한다. 연구 방법으로는 문헌 연구를 통해 여성의 몸에 대한 신학적 입장과 청소년에 대한 발달 심리학적 입장을 밝히고, 한국 교회의 6개 교단에서 사용되고 있는 청소년부 교재 분석을 통해 여성의 몸에 관한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Ⅱ장에서는 여성의 몸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전통적인 가부장제 신학을 비판적으로 검토해 본다. 기독교 신학전통은 인간을 이해하는데 있어 영과 육의 이원론적 관점을 가진다. 남성은 영으로 여성은 육으로 바라보며 여성과 몸을 억압의 근거로 삼아왔다. 그러나 본 논문에서는 여성 억압적인 신학전통을 비판하고, 여성의 몸과 그에 따른 경험을 긍정적으로 제시하는 여성신학의 이론들을 제시하고자 한다. Ⅲ장에서는 청소년 시기의 개념과 특성을 이해하고, 이 시기에 중요한 발달과제인 자아정체감이 몸 이미지(Body Image)에 의해 영향을 받고 있음을 밝힌다. 특히 청소년 시기의 여성들은 자신을 스스로 평가하기보다는 타인의 영향 즉 또래집단, 대중매체, 사회구조 속에 비추어진 자신을 통해 몸 이미지를 인식한다. 그러므로, 청소년 시기에 변화하는 여성의 몸 경험을 긍정적으로 인식하도록 돕는 교육이 이루어져야 함을 밝히고자 한다. Ⅳ장에서는 인간의 전인격적 측면이 일생을 통해 성장 발달하는 것처럼 신앙도 성숙해간다고 제시한 신앙발달이론가들의 이론을 살펴보고자 한다. 제임스 파울러(James W. Fowler), 존 웨스트호프 3세(John Westerhoff Ⅲ), 토마스 그룸(Thomas Groome)이 제시한 신앙발달이론을 살펴 본 후, 그들의 이론에서 청소년기 여성의 몸과 신앙이 연관되어 교육되는지를 비판적으로 성찰해 보고자 한다. V장에서는 한국 교회 6개 교단의 청소년부 교재를 분석하고자 한다. 각 교재에서 몸과 여성의 몸이 긍정적으로 제시되어 있는가를 살펴보고, 전체적인 측면에서 여성의 몸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을 밝히고자 한다. Ⅵ장에서는 마리아 해리스(Maria Harris)가 제시한 교회의 교육적 사역 형태인 5가지, 코아노니아(Koinonia), 레이투르기아(Leiturgia), 디다케(Didache), 케리그마(Ke교gma), 디아코니아(Diaconia)를 근거로 청소년기 여성의 몸 교육이 긍정적으로 인식되도록 교회교육 커리큐럼을 제시하고자 한다. 따라서 본 연구는 청소년 여성이 긍정적인 자아정체감을 형성하기 위한 교육을 위해 및 가지 제언을 하고자 한다. 첫째, 대부분의 교회학교 청소년부 교재에서 나타난 남성 중심적인 신학사상에서 벗어나 긍정적인 여성상을 세우기 위해 여성신학 사상을 수용해야 하겠다. 둘째, 교육 교재들의 근간을 이루는 신앙의 발달이론들이 여성주의 심리학을 수용하며 여성의 신앙발달을 새롭게 인식함이 필요하겠다. 셋째, 여성의 몸에 관한 교육이 교회학교 교육에서만이 아닌 교회의 전영역에서 실행되어 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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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기독교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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