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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자에 대한 사회복지전문요원의 태도 연구

Title
정신질환자에 대한 사회복지전문요원의 태도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f Public Social Worker's Attitudes Toward Mental Illiness Patient : mainly on Public Social Worker in Seoul
Authors
정경선
Issue Date
1997
Department/Major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Keywords
정신질환자사회복지전문요원Public Social Worker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생활환경이 급속히 변화하고, 사회구조가 복잡하고 다양해짐에 따라 정신질환자의 증가와 이에 따른 정신보건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정신질환은 조기치료가 곤란한 만성질병이며 발생원인도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을 뿐 아니라 완치율도 낮고, 잦은 재발과 장기치료로 인한 과중한 진료비로 정신질환자 본인과 가족들은 질병과 빈곤의 문제로 고통 받으며 국가경제를 악화시킴은 물론 심각한 사회 병리적 문제를 초래하기도 한다. 정신질환자에 대한 기존의 사회복지적 개입은 병원의 팀접근에 따른 치료적 개입이 일반적이었으나, 지역사회정신보건의 개념에 대한 인식이 새롭게 대두되면서 입원치료가 아닌 집과 낮병원을 오고가는 중간치료시설과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하는 지역사회정신보건센터 등을 통해 정신질환자의 사회복귀를 위한 재활모형에 개입하고 있다. 이제는 근본적이며 적극적인 사회복지적 개념을 갖고 클라이언트를 발견하여 그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해야할 시점이라고 사료된다. 이를 위해서 기본적으로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복지사의 태도를 연구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하여 인식의 변화와 적절한 개입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여야 할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생활보호대상 정신질환자들을 지역사회 안에서 밀접하게 대하고 전문적 공적부조를 위시한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전문요원들의 정신질환에 대한 태도를 연구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즉, 본 연구에서는 사회복지전문요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 교육적 배경, 정신질환자에 대한 서비스 제공여부, 정신과적 증상인식 정도에서 정신질환에 대한 태도에 차이를 가져오는 변수를 살펴보았다. 본 연구는 서울시 동사무소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전문요원 328명 전수를 대상으로 하였고, 설문지를 우편으로 발송하고 회수하는 방법으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조사기간은 1997년 4월 28일부터 5월 10일간이었으며, 회수된 설문지는 156부였고 그중에서 최종분석자료로 사용된 설문지는 143부였다. 본 연구에서 사용한 척도는 Taylor와 Dear가 개발한 CAMI(Community Attitudes toward the Mentally Ⅲ)를 번역한 것으로 권위의식 10문항, 자비심 10문항, 사회생활제한 10문항, 지역정신보건개념 10문항의 하위영역으로 구성되어있다. 그 외에 Dohrenwend와 Crandell이 개발한 정신과적 증상인식척도를 사용하였고 또한 사회복지전문요원의 업무규정에 입각한 서비스제공에 관한 질문을 연구자가 작성하여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WIN PC+ 통계프로그램으로 처리되었는데, 기술통계방법과 t-test, 일원변량분석(ANOVA), Duncan test를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조사대상자의 정신질환에 대한 태도를 4가지 하위영역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권위주의는 평균 21.312(sd=3.69)로 중간보다 낮았고, 자비심은 평균 40.593(sd=3.54)로 중간이상으로 높은 편이었다. 또한 사회생활제한은 평균 25.447(sd=4.70)으로 중간수준이었으며 지역사회 정신보건개념은 36.128(sd=5.39)로 중간이상을 보였다. 2. 조사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중 태도에 차이를 가져오는 변수는 성별, 학력, 경력이었으며 종교와 연령, 급수에 따라서는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성별은 태도의 하위영역중 권위주의(t=2.20 p=.03)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학력은 태도의 하위영역중 자비심(F=3.497 p=.01)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경력은 태도의 하위영역중 사회생활제한(F=4.418 p=.00)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3. 조사대상자의 교육적 배경중 태도에 차이를 가져오는 변수는 정신보건 관련 교육을 받은 경험과 그러한 교육에 참석할 의향이었고 정신과 관련과목의 이수여부와 실습여부는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내지 알았다. 정신보건 관련교육을 받은 경험은 태도의 하위영역중 권위주의(t=-2.35 pl.01)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정신보건 관련교육에 참석할 의향은 태도의 하위영역중 지역사회정신보건개념(t=2.01 p=.47)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4. 조사대상자의 정신질환자에 대한 서비스제공여부중 태도에 차이를 가져오는 변수는 정신질환자 가구에 경제적인 후원을 한 경험, 정신질환자에게 직업을 알선한 경험이었고, 정신질환자를 병원에 의뢰한 경험은 유의미한 차이를 보아지 않았다. 정신질환자 가구에 경제적인 후원을 한 경험은 태도의 하위영역중 자비심(t=2.07 p=.04)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정신질환자에게 직업을 알선한 경험은 태도의 하위영역중 지역사회정신보건개념(t=2.46 p=.01)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5. 조사대상자의 정신과적 증상인식 정도는 태도에 차이를 보였고, 특히 하위영역 중 권위주의(F=3.947 p=.02)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고 또한 사회생활제한(F=3.497 p=.04)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attitudes toward mental illness of public social workers and to put it concertly this study finds the difference of research srbjects' attitudes that was derived from social demographic characteristics, educational background, and also finds a relationship between that is offer social service to patient experience, psychiatric symptom recognition degree and public social worker's attitudes. The research sbjects of this study consisted of all of 328, social worker who are working in Dong Office of Seoul. The period of research was from 28 April to 10 May, 1997. The research was done through only mail. After distributing total 328 questionnaires, 156 returned, but 143 were chosen for data. The measurement for this study was CAMI(Community Attitudes toward the Mentally Ill) created by Taylor and Dear. This is scale consist of 4 subscales. That is 1)Authoritarianism-10 2) Benevolence-10 3)Social The result of this research are as follows: 1. Object's attitudes for mental illness; 1) Mean score of Athoritarianism was 23.123(sd=3.69) 2) Mean score of Benevolence was 40.593(sd=3.54) 3)Social restrictiveness was 25.447(sd=4.70) 4)Community mental health ideology was 36.128(sd=5.39). 2. In Social demographic characteristics, the variable which affected the subjects' attitude was gender, academic performance, career. And Another variable is religion, age, license did not make any significant influence on the subjects. 1)Attitude by gender in Authoritarianism was significant. (t=2.20, p=.03) 2)Attitudes by academic performance in Benevolence was significant.(F=4.418, p=.01) 3)Attiudes by career in Social restrictiveness was significant.(F=4.418, p=.00) 3. In educational Background, the variable which affected the subjects' attitude was education experience for mental health particepation need education of mental health. And relatives subjects about psychiatric and training experience for psychiatric setting did not make any significant influence on the subjects. Attitudes by education that is experience about mental health were significant to in Authoritarianism(t=-2.35, p=.01) and in Community mental health ideology(t=2.01, p=.47). 4. To offer Social service to patients with mental illness, the variable which affected the subjects' attitude were experience that is economical support, job making. It is not significant that refer to hospital. 1)Attitude by economical affer experience in Benevolence (t=2.07, p=.04), and Community mental health ideology (t=2.27, p=.02) were significant. 2)Attitude by job making experience in Social restrictiveness (t=2.46, p=.01) were significant. 5. Psychiatric symptom recognition degree was affected the subjects' attitude. Which was significant to Attitude in Authoritarianism (F=3.947, p=.02) and Social restrictiveness (F=3.497, p=.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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