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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가 지각한 사회적 지지와 우울과의 관계

Title
암환자가 지각한 사회적 지지와 우울과의 관계
Other Titles
(A) STUDY ON THE CORRELATION BETWEEN PERCEIVED SOCIAL SUPPORT AND DEPRESSION OF THE CANCER PATIENTS
Authors
태영숙
Issue Date
1985
Department/Major
대학원 간호학과
Keywords
암환자사회적지지우울간호학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This study has done for the purpose of helping cancer patients coping with their emotional stress and emotional crisis effectively. Social support in this study means input which are provided by supporting system for the patients to help the patient to live effectively and comfortabely within their given life circumstances. Family and Professional medical team are the factors of important primary supporting system and this social support was assessed to consider personal characteristics and situational characteristics of patient. Therefore this study was designed to identify the correlation between perceived family support and perceived professional medical team support and depression in the cancer patients. The samples for this study were 246 cancer patients who were either out patients or inpatients for less than 3 days at Y. center, S. University Hospital in Seoul and K.Medical center in Pusan. Data collection was done from July , 17th. to July , 31th, 1985, by means of questionare and interview. The instruments for this study were Family Support Scale and Professional Medical Support Scale that were developmented by the researcher , Zung's Self-Rating Depression Scale. Analysis of data was done by use of %, t-test, AN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and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summarised as followings; 1. Test for hypothesis. Aypothesis "The higher the level of perceived social support, the lower the level of depression" was accepted. (r = -0.20, p 0.01) 1) "The higher the level of perceived family support, the lower the level of depression" was accepted. ( r = -0.18, p 0.01) 2) "The higher the level of perceived professional medical team support, the lower the level of depression" was accepted. ( r = -0.15, p 0.01). Social-demographic variables influencing the level of perceived support were family income, house pattern. 3. Social-demographic variables influencing the level of depression were sex, education , occupation and marital staus. 4. Variables related disease influencing the level of perceived social support were no variables. 5. Variables related disease influencing the level of depression were pain and no pain , level of pain , cancer site, treatment stage. 6. According to the analysis of variables affecting the level of depression were the level of perceived social support , Social-demographic variables and variables related to disease accounted for 24.9% of the depression and the orders of significance of the variables were first , level of pain , second, the level of perceived social support. These variables accounted for 17.2% of the depression. Through the above results , it is found that cancer patients need social support to reduce their depression and family and professional medical team are the primary supporting system for the cancer patients. Thus nurse must to provide subtantial supportive care for cancer patient including family support.;암진단을 받고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대부분의 암환자들은 위기 상황에 놓이게 되어 격심한 정서 심리적 고통을 경험한다. 이러한 위기상황에서 효과적으로 대응하도록 돕고 중재 흑은 완충작용을 해주는 사회적지지 개념은 암환자의 심리간호에 있어 중요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암환자에 있어 사회적지지의 의미는 주어진 능력 안에서 평안한 마음으로 최고의 기능을 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환자를 도우려는 의도를 가진 환자의 지지체제에 의해 제공되는 입력을 말한다. 또한 이 사회적지지는 환자의 개인적 특성과 상황적 특성이 고려되어 사정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암환자의 지지체제로서는 환자의 일차환경인 가족이나 의료전문인이 중요한 의미를 갖게되는 것이다. 이에 본 연구자는 암환자가 자각하는 사회적지지를 가족이나 의료전문인에 의해 주어지는 지지에 대해 환자가 지각하는 정도로서 알아보고 이들에게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부적응 정서반응인 우울과의 관계를 알아봄으로서 암환자들이 질환에 성공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하여 본 연구를 시도하게 되었다. 연구대상으로는 서울시내에 소재하는 Y암센터와 S대병원과 부산시내에 소재하는 K의료원에 치료받기 위해 재 방문한 암환자로서 자신이 암이란 것을 확실히 알고 있는 환자 246명으로 하였다. 자료수집 기간은 1985년 7월 17일부터 7월31일까지 15일 동안이었으며 자료수집 방법은 문헌 고찰을 통해 본 연구자가 제작한 가족지지 측정도구와 의료인지지 측정도구, Zung의 자가 평가우울(self-rating depression) 도구를 사용하여 설문 조사방법으로 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백분율, t-test, AN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Stepwise Multiple Regression등의 통계방법으로 분석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가설 검정 가설 : "지각한 사회적지지 정도가 높을수록 우울 정도는 낮을 것이다"는 지지되었다.(r= -0.20, p<0.01). 1) "지각한 가족지지 정도가 높을수록 우울 정도는 낮을 것이다"는 지지되었다(r=-0.18, p〈0.01). 2) "지각한 의료인지지 정도가 높을수록 우울 정도는 낮을 것이다"는 지지되었다(r=-0.15, p <0.01). 2. 지각한 사회적지지 정도와 관련있는 인구사회학적 특성으로는 가정의 월수입, 주거형태 등이었다. 즉 가정의 월수입에서는 100만원 이상의 월수입자가, 주거형태에서는 50평이상의 자기집을 소유한 경우에 지각한 사회적지지 정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 우울 정도와 관련있는 인구사회학적 특성은 성별, 교육정도, 직업, 결혼상태 등이었다. 즉 성별에서는 여자인 경우에, 교육정도는 초등학교 졸업자인 경우가, 직업에서는 무직인 경우가, 결혼상태에서는 사별인 경우에 우울 정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4. 지각한 사회적지지 정도와 질환 특성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관계가 없었다. 5. 우울 정도와 관련 있는 질환 특성은 통증유무, 통증정도, 암부위 치료시기 등이었다. 즉 통증유무에서는 통증이 있는 경우가, 통증정도에서는 통증이 심한 경우에, 암부위는 비뇨생식계 암인 경우가 치료시기에서는 재발. 재치료기에 우울 정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6. 우울 정도에 영향을 미치는 예측인자들을 분석한 결과 지각한 사회적지지 정도, 인구사회학적 특성, 질환 특성들의 제변수들은 우울을 24.9% 설명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향력이 가장 큰 것은 통증정도였으며 다음이 지각한 사회적지지 정도로 이들 변수들은 우울을 17.2% 설명할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암진단을 받고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암환자들이 질환에 성공적으로 적응을 하도록 하여 우울을 감소시켜 주기 위해서는 사회적지지가 필요하며 가족과 의료인은 암환자의 치료목적이 달성되도록 지지해주는 중요한 일차 환경인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간호원은 암환자의 심리적 간호에서 사회적지지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실제적인 지지적 간호행위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야하며 가족지지도 같이 포함시켜 가족을 지지의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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