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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의 금리와 인플레이션간의 피셔효과 분석

Title
한국에서의 금리와 인플레이션간의 피셔효과 분석
Other Titles
(The) Analysis of the fisher effect between interest rates and inflation : cointegration and time-varying parameter models
Authors
趙垠福
Issue Date
1997
Department/Major
대학원 경제학과
Keywords
금리인플레이션피셔효과공적분시간변동계수모형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에서는 1975년 1/4분기부터 1996년 4/4분기까지의 3년만기 회사채 수익률, 사채수익률, GDP Deflator 상승률,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 등의 자료를 토대로 불안정시계열하에서 통상 사용되는 추정법 대신에 정준공적분추정법과 시간변동계수모형을 사용하여 우리나라에 피셔효과가 존재하는지 검증해 보았다. 우선 예비적인 단계로서 ADF 검정을 통하여 각 시계열의 수준변수와 차분 변수에 대한 단위근 검정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본고에서 사용하고자 하는 자료는 모두 적분차수가 1인 불안정시계열임을 확인했다. 이는 피겨방정식 추정에 통상의 최소자승법을 이용해 회귀분석을 할 경우 가성회귀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Johansen 기법을 이용하여 시계열들간에 공적분 관계가 존재하는지를 검정하였으며, 그 결과 3년만기 회사채 유통수익률과 인플레이션간에만 공적분관계가 존재하여 장기피셔관계가 존재함을 알 수 있었다. 일단 공적분이 존재하는 경우 통상의 사용되는 최소자승법을 이용한 공적 분식의 추정은 가성회귀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초일치성 (super consistency) 을 가지게 된다. 그러나 점근적 편의성 (biasedness) 과 비효율성을 가진다는 문제점이 있다. 이와 같은 문제점을 종합적으로 극복하고 우리나라의 장기적 피셔효과를 추정하기 위하여 본고에서는 Park (1992)의 정준 공적분 회귀법 (CCR:Canonical Cointegrating Regression) 을 사용하였다. 이 결과 완전피셔효과가 존재하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한편, 정책의 변화등으로 계수값이 일정하지 않고 시간에 따라 변화할 수 있다는 가능성에 입각하여 시간변동계수모형도 1추가적으로 이용하여 피셔효과를 살펴보았다. 기존의 시간변동계수모형의 분석법은 사용하는 변수가 안정적이라는 것을 가정하고 있다. 따라서 본고에는 사용하고 있는 변수들이 불안정 적인 시계열의 성질을 보이는 경우 차분된 형태의 변수를 고려하였다. 그 결과 금리자유화가 이루어진 시기에는 피겨효과가 존재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정부의 규제가 없이 자유로운 이자율 위주의 정책이 시행되는 경우에 피셔효과가 성립한다고 볼 수 있다. 이상의 논의를 종합해 볼 때 우리나라의 경우 완전피셔효과는 존재하지 않으나 부분피셔효과는 존재한다고 볼 수 있으며, 이자율 측면에 있어서는 정부의 규제가 없이 자율적으로 운영되어야 할 것이다. 더욱이 이제는 금리자유화 시대를 맞이하여 이자율에 대한 논의가 더욱 필요한 시점이고, 정책적인 도구로서 이자율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연구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제안해 본다.;In this paper I investigate the Fisher effect in Korea using 'Canonical Cointegrating Regression and Time Varying Parameter Models. The data used are Corporation bond rate, Curb rate, GDP Deflator and CPI from 1975 1/4 to 1996 4/4. As a preliminary step I test whether each of the level and 1st-differenced time series considered has a unit root using the ADF-test. The results of unit root tests show all the data are found to be non-stationary I(1). This fact implies that OLS method may result in misleading conclusions. So using the Johansen's test, this paper examines cointegrating relation between interest rates and inflation. The cointegrating relation turned out to exist only between Corporation bond rate and inflation. When there exist a significant an cointegrating relation, OLS estimator for the cointegrating vector is super-consistent. But it is biased and asymptotically inefficient. So I estimate the long-run Fisher effect using Park (1992)'s Canonical Cointegrating Regression (CCR) method and find out that a significant long-run Fisher effect doesn't exist. I also considered TVP (Time Varying Parameter) model to allow for possibility of non-constant parameters across time. As a result, I found a significant Fisher effect during the period without government's regulation of the interest r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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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경제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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