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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 사고와 부정적 사고가 심리적 안녕에 미치는 영향

Title
긍정적 사고와 부정적 사고가 심리적 안녕에 미치는 영향
Other Titles
(The) Effect of Positive and Negative Thinking on the Psychological Well-Being
Authors
오화미
Issue Date
1998
Department/Major
대학원 심리학과
Keywords
긍정적 사고부정적 사고심리적 안녕심리학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This study aimed to find out the real effect of positive thinking on the psychological well-being. Based on the crisis theory about the effect of cognitive resolutions as positive conversion and conversion failure on well-being, four questions were addressed: (a) whether positive and negative thinking benefit or reduce psychological well-being simultaneously and in the future, (b) whether the interaction effects of each positive thinking, negative thinking with stressful life events exist, (c) whether the effects associated with self-relevant and externally relevant thinking in each thinking types differ, and (d) whether ordinary college students and university counseling center users are different in the degree of positive thinking. College students completed an perceived causes of outcomes measure to assess their positive thinking and negative thinking. Subjects' well-being was then assessed both immediately after the completion of perceived causes of outcomes measure and again 5 weeks later. For the comparison of positive thinking with that of ordinary students, university counseling center users completed the same set of questionnaires one time. The psychological well-being indexes were assessed with a perceived quality of .life scale, a short form of the SCL-9O-Revision, the Rosenberg Self-Esteem Scale, and the Positive Affect and Negative Affect Scale. The Life Experience Survey was filled out in the second session. The regression analyses were main statistical tools used to investigate the study questions.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1. Positive thinking increased the well-being that subjects reported immediately after their thoughts were assessed, and was related to the well-being they reported after an 5-week delay. Negative thinking had detrimental effects on the well-being reported immediately by the subjects and after a delay. 2. The interaction effects of positive thinking with stressful life events were not found in all the indexed of well-being. However, the effect of stressful life events on the future was significant in the indexes of general satisfaction and several psychological symptoms such as depression, anxiety, and obsessive-compulsive. This results were consistent with previous studies. The interaction effect of negative thinking with stressful life events was found in the anxiety index. 3. The effects associated with self-relevant and externally relevant thinking on the future well-being were different. Psychological effects associate with both types of thinking were due mostly to self-relevant thoughts rather than to externally relevant ones. 4. The difference of positive thinking between ordinary college students and university counseling center users were found. Furthermore, the differences between them in general satisfaction, negative affect, self-esteem, and the number of negative interpersonal events were significant. Overall, the effects of positive thinking and negative thinking were consistent with previous studies, and the significant difference of positive thinking between ordinary students and university counseling center users was investigated in addition in this study. To conclude, positive thinking defined as tendency to focus one's thinking on positive outcomes of concluded stressful events enhanced the psychological well-being, but negative thinking defined as tendency to focus one's thinking on negative outcomes of concluded stressful events was psychologically harmful. The effects of both types of thinking were associated with self-relevant thinking. Further study to investigate the role of positive thinking as a stress buffer is needed.;본 연구의 목적은 개인의 긍정적 사고와 심리적 안녕에 미치는 효과와 긍정적 사고가 스트레스 사건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스트레스 완충자로서의 역할을 하는지를 살펴보고, 사고의 유형이 통제소재에 따라 심리적 안녕에 미치는 영향이 다른지를 검증하고, 마지막으로 일반 대학생과 학교 상담소 이용학생간에 긍정적 사고의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는 것이었다. 긍정적 사고와 부정적 사고는 각각 스트레스 사건을 긍정적으로 전환하는데 성공하였는지 아니면 실패하였는지로 정의되었다. 본 연구에서 5주의 간격을 두고 두 차례의 조사가 실시되었다. 피험자는 1차 조사에서 여자 대학생 145명이 선정되었으며, 2차 조사에서 이들 중 118명이 참여하였다. 학교 상담소 이용학생들의 자료로서 여자대학의 학생 62명과 남녀공학 대학의 학생 21명이 표집되었으며, 그 중에서 74명의 자료가 연구에 사용되었다. 긍정적 사고와 부정적 사고, 심리적 안녕의 지표들을 측정하기 위해 피험자들에게 1차 조사에서 Goodhart(1980)가 개발한 지각된 결과물의 원인 척도(Perceived Causes of Outcomes Measure), 지각된 생활만족도 척도(Perceived Quality of Life Scale), 긍정적 정서·부정적 정서 척도(Positive Affect and Negative Affect Scale), 간이정신진단검사(Symptom Checklist-90-Revision)의 축소형, 그리고 자아 개념 척도(Self-Concept Scale)를, 그리고 2차 조사에서 생활 경험 척도(Life Experience Survey)와 1차 조사에서와 동일한 심리적 안녕을 측정하는 척도들을 완성하도록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긍정적 사고와 부정적 사고가 현재의 심리적 안녕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중다 회귀 분석을 통해 살펴 본 결과, 긍정적 사고는 일반적 만족도, 영역별 만족도, 그리고 긍정적 정서와 유의미한 관련이 있었고, 부정적 사고는 긍정적 정서를 제외한 심리적 안녕의 모든 지표들과 유의미한 관련이 있었다. 긍정적 사고와 부정적 사고가 미래의 심리적 안녕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중다 회귀 분석을 통해 살펴본 결과, 긍정적 사고는 미래의 긍정적 정서와 일반적 만족도와 유의미한 관련이 있었고, 부정적 사고는 1차시의 자료에서 나타난 것과 마찬가지로 긍정적 정서를 제외한 심리적 안녕의 모든 지표들과 유의미한 관련을 나타내었다. 2. 긍정적 사고와 부정적 사고, 스트레스 사건, 사고 유형과 스트레스 사건과의 상호작용이 심리적 안녕에 미치는 영향을 위계적 회귀분석을 통해 살펴 본 결과, 스트레스 사건이 2차시의 일반적 만족도, 증후군, 우울, 그리고 불안 수준을 강력하게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차시의 긍정적 정서에는 긍정적 사고가 1차시의 긍정적 정서의 효과를 제거했을 때에도 유의미한 설명량을 지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긍정적 사고와 스트레스 사건과의 상호작용 효과는 나타나지 않았으며, 2차시 불안에 대해서만 부정적 사고와 스트레스 사건의 상호작용 효과가 나타났다. 3. 자기 참조 근거와 외부 참조 근거의 긍정적 사고와 부정적 사고가 미래의 심리적 안녕에 미치는 효과를 단계적 회귀분석을 통해 살펴본 결과, 자기 참조 근거의 사고가 심리적 안녕과 밀접한 관련성을 지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측한 대로, 외부 참조 근거의 사고는 전반적으로 미래의 심리적 안녕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4. 일반대학생 집단과 학교 상담소 이용학생 집단간의 긍정적 사고의 차이에 대한 t검증 결과, 두 집단이 긍정적 사고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긍정적 사고 이외에도 두 집단 간에 부정적 정서, 일반적 만족도, 자기 존중감, 부정적인 대인관계 사건 수, 그리고 개인적 사건 영역에서의 긍정적 사고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이상의 결과에서 긍정적 사고와 부정적 사고가 심리적 안녕의 지표들과 지니는 관련성은 비교적 선행 연구와 일치하였으며, 긍정적 사고가 인지적 편향이 아니라 개인의 인지적인 통합의 결과로서 심리적 안녕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임이 입증되었다. 이전 연구들과 마찬가지로 긍정적 사고 보다는 부정적 사고가 심리적 안녕의 지표들을 설명하는 강력한 변인으로 나타났다. 일반대학생 집단과 학교 상담소 이용학생 집단간의 긍정적 사고에서의 유의미한 차이는 학교 상담 현장에서 주목해야 하는 점으로 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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