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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구매 경향성 척도개발과 타당화를 위한 일 연구

Title
충동구매 경향성 척도개발과 타당화를 위한 일 연구
Other Titles
(A) Study for the Impulse Buying Tendency Scale Debelopment and Validation
Authors
이채희
Issue Date
1998
Department/Major
대학원 심리학과
Keywords
충동구매경향성척도개발타당화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Impulse buying is a frequent occurrence. previous research suggests that individuals vary in their proclivity to purchase products on impulse this study examined the necesscity of impulse buying tendency study and considered what is components of impulse buying tendency through the reference to literaturec. Therefore, the goal of the current study was to develop and validate a scale to measure individuals' impulse buying tendency. The impulse buying tendency item pools which accepted a basis in literature were constructed the final impulse buying tendency through scale development, cross-validation and predictive validity. The subject of this study were the 1150 university students in Seoul area. 53 subjects were participated in for self-reported experience data analysis , 508 subjects were participated in for scale development, 476 subjects were participated in for cross-validation and 113 subjects were participated in for predictive validity. the 99 items of impulse buying tendency were generated through the reference to literature and self-reported experience data analysis. in the scale development study, exploratory factor analysis, item- total correlations and internal consistency were used to assess the initial pool of items. As a result, we found that the impulse buying tendency scale was consisted of 7 components(38 items). and then,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was performed to validate the factor structures and a cross validation to generalize them this factor structures were fitted very well. consequently, the scale was consisted of 6 items of negative-mood impulse buying tendency, 6 items of encourage-relevance impulse buying tendency, 6 items of image-maching impulse buying tendency, 6 items of unplanned impulse buying tendency, 4 items of positive-mood impulse buying tendency, 4 items of hobby-relevance impulse buying tendency and 6 items of prioduct's cognitive property impulse buying tendency. To confirm the final scale's predictive validity, standar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and discriminant analysis were performed. As a result, the final scale's score predicted consumer's practical impulse buying capacity very well. Hopefully this scale will aid researchers in further understanding and addressing the important phenomenon of consumer impulse buying.;본 연구는 소비자의 충동구매 경향성을 측정하고자 충동구매 경향성 척도를 개발하고 타당화하였다. 충동구매와 관련된 문헌을 고찰하여 충동구매 경향성 척도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충동구매 경향성이 어떤 구성요인으로 이루어지는 살펴보았다. 문헌고찰과 자기보고식 경험자료를 바탕으로 문항을 산출하여 척도개발을 위한 탐색적인 요인분석과 교차타당화를 위한 확인적 요인분석을 통해 구성요인이 7개인 38문항의 최종 충동구매 경향성 척도를 개발하였다. 또한 이 척도에 대한 준거관련 타당화(예측 타당성) 연구를 수행하여 실제 충동구매량을 유의미하게 설명해주는지 알아보았다. 본 연구의 연구대상은 서울지역 4년제 대학 재학중인 남녀 대학생 총 1150명이었다. 자기보고식 경험자료를 얻기 위해 여자대학생 53명, 척도개발을 위한 연구에는 남녀대학생 508명, 교차타당화를 위한 연구에 남녀대학생 476명, 그리고 준거관련 타당화 연구에 여자대학생 113명의 응답자료를 사용하였다. 문헌고찰과 자기보고식 경험자료를 통해 12개의 잠정적인 구성요인을 설정하였다. 구성요인으로 설정된 요인은 가격, 기능, 심미적 속성(디자인, 색상), 희귀성, 동행인의 평가, 점원의 태도, 유행, 디스플레이 구매충동성, 일시적인 기분, 취미·기호, 이미지 일치였다. 사전 연구에서 충동구매 경향성의 구성요인이 구체적으로 몇 개인지 밝혀논 연구가 부재한 상황이므로 여러 관련 논문을 바탕으로 설명력이 있을거라 예상된 요인을 잠정적인 구성요인으로 가정하였다. 가정된 모든 요인을 최종 구성요인으로 확인하기보다는 충동구매 경향성을 잘 설명해주는 요인이 몇개인지 알기 위해 탐색적인 연구를 하였다. 내용타당화 과정을 거쳐 모두 99문항의 예비 문항을 선정하고 이어 99문항에 대한 1차 문항분석(각 문항에 대한 평균, 표준편차, 편포, 문항-총점 상관 고려) 결과와 탐색적인 요인분석결과를 고려하여 7개의 요인을 충동구매 경향성의 의미있는 구성요인수로 결정하였다. 이렇게 수정된 척도의 문항수는 38개였다. 그리고 수정된 충동구매 경향성 척도에 대한 교차타당화 결과 38문항 7요인 모형이 잘 부합됨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최종 충동구매 경향성 척도를 얻었다. 요인별로 살펴보면 요인 1은 부정적인 기분형 충동구매 경향성(6문항), 요인 2는 주변 권유형 충동구매 경향성(6문항), 요인 3은 이미지 일치형 충동구매 경향성(6문항), 요인 4는 비계획형 충동구매 경향성(6문항), 요인 5는 긍정적인 기분형 충동구매 경향성(4문항), 요인 6은 취미 관련형 충동구매 경향성(4문항), 요인 7은 제품의 인지적 속성(가격/기능/수량)형 충동구매 경향성(6문항)으로 명명하였다. 최종 충동구매 경향성 척도의 준거관련(예측) 타당화 연구를 위해 회귀분석과 판별분석을 하였다. 최종충동구매 경향성 척도가 실제 충동구매량을 반영하는 자기지각적 충동구매량을 얼마나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설명하는지 또 최종 척도의 요인중 어떤 하위 요인이 자기지각적 충동구매량을 설명해주는지 알기위해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최종 충동구매 경향성척도는 자기지각적 충동구매량을 유의미하게 설명해 주었고, 설명량은 50%였다. 그리고 비계획형 충동구매 경향성(요인4), 이미지 일치형 충동구매 경향성(요인3)이 자기지각적 충동구매량을 유의미하게 예측해주었다. 그리고 긍정적인 기분형 충동구매 경향성(요인5)은 자기지각적 충동구매량을 예측해주는 경향성을 보였다. 판별분석 결과, 최종 충동구매 경향성 척도는 충동구매자 집단과 비충동구매자 집단을 유의미하게 판별해주었고 요인중 비계획형 충동구매 경향성(요인4), 부정적인 기분형 충동구매 경향(요인1), 취미관련형 충동구매 경향성(요인6), 그리고 제품의 인지적 속성형 충동구매 경향성(요인7)이 두 집단을 유의미하게 판별하였다. 따라서 척도개발 연구를 거쳐 얻어진 최종 충동구매 경향성 척도가 준거관련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에서 개발된 다요인 충동구매 경향성 척도는 다양한 충동구매 연구에 이용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충동구매자의 특성이나 구매패턴 연구에 신뢰로운 측정치를 제공할 것이며, 다른 심리학적, 사회경제적, 인구통계학적 변수와의 관련성을 연구하는 실험 및 조사연구에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현상학적 방법으로 시도되는 충동구매 연구와의 비교연구도 가능할 것이다. 본 연구는 다요인 충동구매 경향성 척도 개발의 초기 연구이다. 따라서 후속연구에서 계속 검증과정을 거쳐 좋은 내용으로 수정되길 기대하며, 충동구매 연구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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