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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나라의 자본이동성에 관한 실증적 연구

Title
최근 우리나라의 자본이동성에 관한 실증적 연구
Other Titles
(The) Empirical analysis of capital mobility in recent Korea
Authors
愼美淑
Issue Date
1998
Department/Major
대학원 경제학과
Keywords
우리나라자본이동자본경제학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In this paper I investigate Korean capital mobility using the data from 1985 to 1997. I analyzed capital mobility in 1985-1997 and in the next, test it during each other period that the latter half of the 1980s and the 1990s. Also, capital mobility was analyzed in qualitative side and in quantitive side. Namely, Uncovered Interest Rate Parity model and Haque-Montiel model are models that can analyze capital mobility qualitatively, as using cause which affects it directly. International capital flows and Feldstein-Horioka model are models that is able to analyze capital mobility quantitively by testing volume of capital flow. In the UIP model, monthly data of domestic and abroad interest were used. Expected exchange rate depreciation was measured by basing on adaptive expectation which reflected the motion of past exchange rate. Through it, Uncovered Interest Rate Differential was analyzed. In H-M model, monthly data and cochrane-orcutt regression were used. In the capital flows index considered in quantitive side, that is, capital flow as percentage of trade, which is compared with other countries, yearly data was used. Lastly, in F-H model which measures Saving-Investment Correlation, quaterly data was used. As serial correlation of error terms exists in OLS regression, it was analyzed by cochrane-orcutt. In this time, the unit root problem, namely nonstationarity problem can be generated in time series regression. So, it was observed that saving rate and investment rate are nonstationary time series through unit root test. In the next, I tested whether a long-run stationary relationship namely cointegration relationship existed. But cointegrated relation didn't exist in the test result. Therefore I estimated a short-term model for eliminationg spurious regression. In addition, I putted in pratice Granger's test of causality. As a result, it was observed that saving rate and investment rate effected mutually. In colligating results that were estimated by each models, mentioned in upper sentence, it is observed that capital mobility is imperfect in 1985-1997. In case of analyzing it in each period, capital mobility increased more greatly in 1990-1997 than in 1985-1989 at models except for UIP model. H-M model, which reflected a market between perfect opening it and perfect closing it, is more realistic than UIP model which is applied in case perfect capital mobility. Therefore, by weighting H-M model, we might conclude a fact that capital mobility was more increased in the 1990s than in the latter half of 1980s both qualitively and quantitively. Because there isn't supreme measurement method in measuring korean capital mobility by now, I analyzed by using various approach methods.;본 연구에서는 1985년부터 1997년까지의 자료를 토대로 우리나라의 자본이 동성에 관하여 실증분석하였다. 먼저 1985년부터 1997년 기간의 전반적인 자본이동성을 추정하였고, 그 다음 자본자유화가 더욱 본격화되기 시작한 1990년을 기준으로 1980년대 후반과 1990년대를 나누어, 우리나라의 국제적 자본이동성의 변화를 실증분석하였다. 또한 자본이동성을 질적인 측면과 양적인 측면으로 나누어 측정하였다. 즉 커버되지 않은 이자율평가 (Uncovered Interest Rate Parity) 모형과 Haque-Montiel모형은 자본의 이동을 유발하는 원인을 이용하여 자본이동성을 질적으로 측정하는 모형이며, 국내외 자본거래의 모형과 Feldstein-Horioka의 모형 (Saving-Investment Correlation) 은 실제로 이루어지는 자본의 이동량을 측정함으로써 자본이동성을 양적으로 측정하는 모형이다. 커버되지 않은 이자율평가 (UIP) 모형에서는 국내외 이자율의 월별자료를 사용하였다. 1기전부터 4기전까지의 과거 환율의 움직임을 반영한 적응적 기대를 토대로 환율의 예상평가절하율을 구하였고, 이를 통해 커버되지 않은 이자율격차 (Uncovered Interest Rate Differential) 를 추정하였다. Haque-Montiel모형에서도 월별자료를 사용하였다. 회귀분석에서 오차항들의 계열상관이 존재함으로 Cochrane-Orcutt로 분석하였다. 양적인 측면에서 살펴본 자본유출입규모와 무역규모간의 상대적 비율을 통한 분석에서는 연별자료를 사용하여 다른 나라들과 비교분석하였다. 마지막으로 저축과 투자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Feldstein-Horioka의 모형에서는 분기별자료를 사용하였다. 먼저 통상의 최소자승법으로 추정하였으나 오차항의 계열상관이 존재하여 Cochrane-Orcutt로 다시 추정하여 분석하였다. 또한 이때 시계열 자료의 분석에 나타나는 unit root의 문제 즉 nonstationarity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DF검정과 ADF검정을 통하여 단위근 검정을 실시한 결과 저축률과 투자율이 불안정한 시계열임을 확인하였다. 그래서 저축률과 투자율 사이에 장기적 균형관계 즉 공적분 관계가 있는지 검정하였다. 그러나 검정결과 이들 사이에 장기적 균형관계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하여 가성적 회귀현상(spurious regression)을 제거하기 위해 차분모형을 사용하여 추정하였다. 또한 여기서 저축률과 투자율 사이의 인과관계검정 (Granger's test of causality)을 실시하였는데, 그 결과 서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독립변수의 내생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을 밝혔다. 이상과 같이 자본이동성을, 여러 모형으로 분석한 결과를 종합해 보면 1985-1997년의 자본이동성은 낮게 나타났다. 그러나 구간별로 살펴볼 경우 커버되지 않은 이자율평가(UIP)모형을 제외한 여러모형에서 1985-1989년보다는 1990-1997년의 자본이동성이 상당히 높았다. 분석한 모형들을 살펴보면 자본 이동성이 완전한 경우에만 성립하는 이자율평가 (UIP) 보다, 자본시장이 완전히 개방되어 있지도 폐쇄되어 있지도 않은 중간형태를 반영하는 H-M모형이 더 현실적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H-M모형에 더 비중을 둔다면 1980년대 후반보다 1990년대가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자본이동성이 원활해졌다고 결론내릴수 있다. 본 연구는 기존의 여러 분석방법에서 보다 우월한 방법으로 받아들여지는 측정방법이 아직 없으므로 우리나라 자본이동성을 측정할 때 한가지 방법에 치중하지 않고 다양한 접근방법을 통하여 더 정확한 결과분석을 유도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으며 또한 자본이동성의 질적인 측면과 양적인 측면 모두를 분석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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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경제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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