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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의 돌봄의 과정에 대한 환아의 지각과 근육주사시 동통지각과의 관계

Title
간호사의 돌봄의 과정에 대한 환아의 지각과 근육주사시 동통지각과의 관계
Other Titles
CHILDREN'S AND NURSES'PERCEPTIONS OF THE NURSING CARING PROCESS AND CHILDREN'S PAIN DURING THE PAINFUL PROCEDURE OF INJECTIONS
Authors
김정선
Issue Date
1989
Department/Major
대학원 간호학과
Keywords
간호사돌봄환아근육주사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The problem addressed by this study was the relationship between nursing as the process of human caring and childrens perceptions of pain,- the caring process as perceived by both the nurse and the client during a painful procedure, here, an injection. The purpose was to contribute to the theory of caring, here, Watson's theory of nursing as the Science of Human Caring and her concept of transpersonal caring relationship and supported by Bevis' Caring process, and ultimately to clinical practice with children. Data were gathered from March 1 to April 21, 1989, from 73 primary school-aged patients admitted to five general hospital in Seoul and Kwangju, and the 73 nurses who gave the children the injections. The instruments used were a semantic differential developed by the investigator using concepts from Bevis' Caring Process and a pain perception scale developed and tested previously by the same investigator. The results included: 1. There was a negative correlation between the children's perceptions of the nursing caring relationship and their perceptions of pain; the grater the caring score, the less the pain (p=.001). 2. There was a negative correlation between the nurses' perceptions of the nursing caring relationship and the children's perceptions of pain, the greater the caring score, the less the pain (p=.0l). 3. There was a positive relationship between the nurses' and children's perceptions of the caring relationship (p=.0001). 4. Both nurses' and children's rating of the caring relationship were above the medium of the possible range. The mean total caring score by the nurses was 63.658 and by the children 60.342, both in a possible range of 7 to 84. 5. Other variables related to pain were the children's age (r=-.2720, p=.05), grade in school (r=-.3122, p=.00l) and their rating of their ability to bear with the pain (t=-4.08 p=.000l): the lower the age and grade in school the greater the pain; the greater the ability to bear, the pain, the less the pain. Age and grade in school were not related to their perceptions of the caring process, only their ability to bear the pam (t=2.49, p=.05) Neither previous experience with injections nor hospitalizations were related to the children's perceptions of pain. 6. Nurses' experience with pain (t=2.40, p=.05), and with hospitalization (t=2.63, p=0.5), were related to their perceptions of the caring process. The older and more experienced the nurse (r=.3287, p=.0l), the greater the caring score as rated by the nurses. In summary, there was consistency in the ratings of the caring process between the nurses and the children; as the caring process was perceive positively, the perception of pain decreased. Previous experience with injections or hospitalization were not related to the children's perceptions of the caring process nor pain. Perceptions of caring are not related to previous experience but to the present caring experience, which is related to the perception of pain. The caring process should be promoted when nursing children who must have painful treatments to contribute to the lessening of their pain. Nursing as Human Caring contributes to the reduction of pain, supporting a proposition of Leininger's theory. The theory of nursing as the Science of Human Caring is supported. Further research to develop the theory was proposed.;간호는 돌봄의 과정으로서 이는 간호사와 대상자의 관계 형성에 의해 이루어진다. 근육주사시 동통은 신체적인 자극 뿐 아니라 정신. 심리적인 복합적 요소가 포함되므로 총체적인 접근법에 기초를 둔 간호중재가 필요하다고 본다. 이에 본 연구자는 간호사의 돌봄의 과정에 대한 환아와 간호사 자신의 지각과 근육주사시 동통지각과는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 확인하므로써 간호사와 환아의 관계형성을 증진하는데 기여하고 근육주사시 동통을 감소시키기 위한 간호중재를 모색하고자 본 연구를 시도하였다. 연구방법은 1989년 3월 1일부터 4월 21일까지 서울과 광주에 소재한 5개의 종합병원에 입원한 학령기 환아와 그 환아에게 직접 근육주사를 놓은 간호사 각 73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연구도구는 Whaley & Wong(1987)의 얼굴도구(Faces Scale)와 Bevis(1982)의 돌봄의 과정 이론을 근거로 하여 Sementic Differential Scale에 의해 측정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에 의해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t-test, AN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등의 통계방법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얻은 결론은 다음과 같다. 1. 간호사의 돌봄의 과정에 대한 환아의 지각과 근육주사시 동통지각에 있어 ·환아가 간호사와의 돌봄의 관계가 잘 이루어졌다고 지각할수록 ( r = - .4477 ) 근육주사시 동통지각은 낮게 나타났다. (P=.0001) 2. 간호사의 돌봄의 과정에 대한 간호사 자신의 지각과 환아의 동통지각과의 상관관계에 있어 간호사가 환아와의 돌봄의 관계가 잘 이루어졌다고 지각할수록( r=-.2992) 근육주사시 환아의 동통지각은 낮게 나타났다.( P= .01) 3. 간호사의 돌봄의 과정에 대한 환아와 간호사 자신의 지각과의 관계는 순 상관관계를 보여(r=.4228) 환아와 간호사의 지각이 일치되었다( P = .001). 4. 간호사의 돌봄의 과정에 대한 환아와 간호사의 지각정도 범위는(최소: 7점, 최고: 84점) 환아의 경우 평균 60.342(최소: 31점, 최고: 82점), 간호사는 평균 63.658(최소: 46점, 최고: 82점)로 간호사가 환아에 비해 돌봄의 관계가 더 잘 이루어졌다고 지각하였다. 또한 근육주사시 환아의 동통지각은 보통 아프다(28.8%), 많이 아프다(37.9%)로 65 %이상의 환아가 근육주사를 보통 이상 아픈 것으로 지각하였다. 5. 환아의 제 특성에 따른 돌봄의 과정에 대한 지각정도는 성별, 학년, 종교, 입원 및 과거주사경험, 주사기간에 따라서는 유의한 차가 없었으나 성격만이 유의한 차가 나타나 (P=.05) 참는 성격의 환아가 못참는 성격의 환아보다 간호사와의 돌봄의 관계를 더 잘 이루어진 것으로 지각하였다. 또한 환아의 동통지각 정도와 환아의 연령( r=-.2320. P = .05), 학년( r =-.3122. P=.01), 성격( t==-4.08. P=.0001)은 유의한 차를 보여 나이가 어릴수록, 저학년일수록 근육주사를 더 많이 아프다고 지각하였으며 참는 성격의 환아가 못참는 성격의 환아보다 근육주사시 동통이 더 낮았다. 그러나, 과거 주사경험과 주사기간에 따라서는 유의한 차를 보이지 않았는데 이는 지금 현재 돌봄의 과정이 근육주사시 동통지각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사료되어진다. 6. 간호사의 돌봄의 과정에 대한 지각과 동통경험의 유무( t = 2.40. P= .05), 입원경험의 유·무( t=2.63, P=.05 ), 연령( r=.3221. P=.01),경력( r=.3287. P= .01)은 유의한 차를 보였다. 따라서 동통경험과 입원경험이 있으며 연령이 많고 경력이 많은 간호사일수록 환아와의 돌봄의 관계가 잘 이루어진 것으로 지각하였다. 이상에서와 같이 돌봄의 과정에 대한 지각에 의해 근육주사시 환아의 동통지각이 낮게 나타남을 볼 수 있었다. 따라서 환아 간호시 환아와의 돌봄의 관계를 더욱 증진시키는 간호실무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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