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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여성의 요실금에 관한 연구

Title
성인 여성의 요실금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Urinary Incontinence of Adult Women in island
Authors
김효정
Issue Date
1996
Department/Major
대학원 간호학과
Keywords
성인 여성요실금Urinary IncontinenceAdult Women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오늘날 건강에 대한 인식과 지식 수준이 상승되고 건강증진을 추구하려는 욕구가 점차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최근 세계보건기구에서는 각 국의 건강관리 사업에 중요한 문제로 여성의 요실금을 지적하였다(Roe, 1992). 요실금은 증상자체가 인간의 기본적인 신체 욕구가 충족되지 않은 상태로 개인 위생문제나 불편감 외에도 수치심이나 자존감의 저하, 그리고 개인의 생활양식의 변화를 가져오므로 삶의 질에 부정적인 영향을 가져 올 수 있다(Grimby et al, 1993). 그러나 자신에게 심각할 정도로 증상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병원을 찾거나 증상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아 잘 드러나지 않는 여성의 주요 건강 문제이다(Simons, 1985). 그러므로 요실금 대상자나 위험인구를 발견하고 하부요로증상을 포함한 요실금의 정확한 사정과 중재를 하는 것은 간호사가 담당해야할 중요한 영역이며, 이를 위한 지역사회에서의 연구가 일차적으로 필요하다(Wyman, 1988). 그러나 우리 나라에서는 건강증진 차원에서 요실금과 관련된 집중적인 연구가 시작된지 오래되지 않았고(최학룡, 1995), 그것의 기반이 되는 기본적인 역학조사조차 부족한 상태에 있다. 이에 본 연구자는 지역사회 가운데서도 건강관리를 위한 물적, 인적 자원 혜택의 취약지역인 도서지역의 성인여성을 대상으로 요실금 유병율을 조사하여 요실금 현황을 파악하는 데 기초자료를 제시하고 더 나아가 적절한 간호중재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기여하고자 연구를 시도하였다. 연구 대상자는 인천광역시 옹진군에 위치한 일개 도서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성인 여성 92명을 임의추출하였으며 자료수집 기간은 1996년 10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였다. 연구 도구는 Jackson(1996)의 하부요로증상 질문지를 근거로 연구자가 사전조사를 거쳐 수정보완 후 사용하였다. 설문지 내용은 일반적 특성 8문항, 하부요로증상을 포함한 요실금에 대한 15문항의 총 23문항으로 구성되어있으며 본 연구에서 얻어진 alpha 계수는 .85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PC+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실수와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를 구하였고, 요실금과 일반적 특성과의 관계는 t-test, ANOVA의 방법으로 처리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연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본 연구 대상자인 도서 지역 성인여성의 일반적 특성에서 연령 분포는 40-59세가 38%로 가장 많았고, 60세 이상(33.7%), 21-39세(28.3%)의 순이었다. 결혼 상태는 모두 기혼이었다. 교육수준은 국문해독을 못하는 경우가 31.5%, 국문해독이 가능한 경우가 68.5%였다. 직업은 어업이 62%, 어업과 농업 및 기타가 38%였다. 유산경험은 없다고 응답한 대상자가 49%, 있다고 응답한 대상자 51%였다. 대상자 모두가 분만경험이 있었고, 분만횟수는 3-4회(34.8%), 5회 이상(27.2%), 1-2회(31.5%)의 순이었다. 폐경이 된 대상자는 52.2%였으며, 자궁적출술을 받은 대상자는 5.4%였다. 2. 요실금 발생율 1) 연구 대상자 92명중 요실금 증상이 있는 사람은 65명으로 70.7%로 나타났다. 2) 요실금 양은 1-2방울이 70.8%로 가장 많았고, 팬티가 축축해질 정도 16.9%, 팬티를 적실 정도 10.8%, 겉옷까지 적실정도가 1.5%로 나타났다. 요실금 빈도는 아주가끔이 67.7%, 1주 1회가 16.9%, 1주 2-3회가 1.5%, 하루1회가 6.2%, 하루 여러 번이 7.7%였다. 3) 요실금 증상을 가진 대상자가 가지는 하부요로증상은 빈뇨 23.1%, 야뇨 50.8%, 절박뇨 44.6%, 배뇨지체 29.3%, 배뇨시 힘주기 29.3%, 간헐적 흐름 52.3%, 약한 소변줄기 36.9%, 잔뇨 44.6%, 배뇨 도중 소변을 멈출수 없는 증상 55.4%, 방광 통증 35.4%, 작열감 23.1%로 나타났다. 3. 일반적 특성과 요실금과의 관계 연령에서 요실금 증상이 있는 대상자중 실금양(F=3.65, p<0.05)은 40-59세 연령층에서 가장 많았고, 60세 이상, 20-39세 순이었다. 야뇨(F=3.49, p<0.05), 약한 소변 줄기(F=4.99, p<0.01), 배뇨 도중 소변을 멈출수 없는 증상(F=8.73, p<0.01)은 60세 이상, 40-59세, 20-39세 순으로 연령층이 높을 수록 많이 나타났으며, 작열감은 60세 이상이 가장 많았고, 20-39세, 40-59세 순으로 나타났다(F=4.34, p<0.05). 교육수준은 요실금 증상이 있는 대상자중 국문을 해독하지 못하는 대상자에게서 야뇨(t=2.79, p<0.05), 배뇨시 힘주기(t=2.22, p<0.05), 약한 소변줄기(t=3.14, p<0.01), 배뇨 도중 멈출수 없는 증상(t=3.89, p<0.01)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분만횟수는 요실금 증상이 있는 대상자중 분만횟수가 많은 집단일수록 약한 소변줄기(F=3.64, p<0.05), 배뇨도중 멈출수 없는 증상(F=3.89, p<0.05)을 많이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실금 증상이 있는 대상자중 폐경을 한 대상자가 빈뇨(t=2.39 p<0.05), 야뇨(t=3.16 p<0.01), 약한 소변줄기(t=-2.28 p<0.01), 배뇨도중 멈출 수 없는 증상(t=-3.27 p<0.01)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다음과 같은 제언을 하고자 한다. 1. 간호연구 측면 1) 우리나라 전체 성인여성을 대표할 수 있는 요실금 발생율에 관한 연구가 필요하다. 2) 실금유형에 따른 하부요로증상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3) 지역사회에서 요실금대상자와 그 위험인구를 발견하기 위한 사정도구개발이 필요하다. 4) 요실금의 적절한 중재법 개발과 그 효과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2. 간호실무측면 1) 요실금 대상자 및 위험인구를 발견하고 중재하는 것은 간호사의 역할임을 인식하고 이를 위한 간호의 질 향상의 노력이 필요하다. 3. 간호교육측면 요실금 증상을 가진 대상자를 중재 할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prevalence of urinary incontinence of adult women in island, to identify the relationship between general characteristics of participations with urinary incontinence. Data were collected from october 1 to october 15, 1996. Subjects were interviewed with structured questionnaire. Questionnaire was composed of items of general characteristics, tools of urinary incontinence with lower urinary tract symptoms. For data analysis, SPSS/PC+ program was used for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OVA test. The results of study were as following. 1. The distribution of age of participations was as following. 20-39(28.3%), 40-59(38%), 60-(33.7). The rate of the unlettered were 31.5% of participations. In term of frequency of delivery, 1-2(31.5%), 3-4(34.8%), 5-(27.2%). The rate of subjects with menopause, abortion experience were 52.5%, 51%. 2. Prevalence of urinary incontinence 1) The prevalence of urinary incontinence was 70.7%. 2) Most of participation with urinary incontinence had mild leakage of urine. 3) The lower urinary symptoms and prevalence with urinary incontinence were as following. Frequency 23.1%, nocturia 50.8%, urgency 44.6%, hesitancy 29.3%, straining 29.3%, intermittent stream 52.3%, weakness of stream 30.9%, incomplete emptying 44.6%, inability to stop stream 55.4%, bladder pain 35.4%, burning 23.1%. 3. The relationship between general characteristics of participations and urinary incontinence was as following.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age and amount of urine leakage, nocturia, weakness of urine stream, inability to stop stream were founded.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education level and nocturia, straining, weakness of urine stream, inability to stop stream were founded. A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abortion and weakness of urine stream was founded.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frequency of delivery and amount of urine leakage weakness of stream, inability to stop stream were founded.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menopause and frequency, nocturia, weakness of stream, inability to stop stream were founded. In conclusion further studies which include general population are needed to compare with this study. Research for urinary assessment tools to screen risk factor of urinary incontinence are needed. Research for educational program to prepare students to intervention patients with urinary incontinence symptoms are nee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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