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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인의 식사내용이 골격밀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조사연구

Title
한국노인의 식사내용이 골격밀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조사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the influence of the Dietary Intake upon Bone Mineral Density in Korean Aged
Authors
韓成淑
Issue Date
1987
Department/Major
대학원 식품영양학과
Keywords
한국노인식이내용골격밀도영향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The purpose of the present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nutrient status , and bone mineral state which influenced by aging process. The subjects were 196 people over 65 years old (male 72, female 124). The present dietary intake was estimated by the 24-hr. recall method, and individual dietary hi story concerning consumption of meat, fish and dairy products was obtained by questionaires. The syndrome of senility including bone senility was evaluated according "Cornell Medical Index." The five subjects who showed 'Good' grade in bone senility, and five subjects who showed 'Risk' and 'Danger' grade were selected and their spine and femur bone density was measured by "Dual Photon Absorptiometry." The following results were obtained. 1. The bone density measurement showed that the subjects with 'Good' grade in bone senility had bone density above that of normal person, and their nutrient status here satisfactory, whereas the subjects with 'Risk' and 'Danger' grade in bone senility had severe osteoporotic pattern, and their nutrient status were very poor. 2. The food consumption score showed that the subject with higher intake of meat rather than milk had good grade in bone senility (P 0.05). Therefore, past meas consumption can be considered to be a significant factor in the present bone status. 3.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individual nutrient intake according to bone senility differences in female subjects However, in male subjects,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Ca, Vit B2, Niacin, Vit C intakes among groups with different bone senility grades. 4. The average of age of physiological changes by age were 60-69 years old. In male subjects, graying hair, impaired vision showed up early and in females, menopause, graying hair, impaired vision showed up earlier. The bone status as determined by syndrome of bone senility was poor as the age showing physiological changes by age was decreases (P 0,05), and syndrome of senility were severer (P 0.01). The conclusion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The nutrient intakes appeared to be significant factors in bone status in male, whereas there was little effect of nutrients in takes in female. There seemed to be relations between syndrome of bone senility and nutrient intakes and those with severe grade of bone density showed severe syndrome of bone senility and poor nutrient intakes. Therefore, the risk of osteoporosis can increases as syndrome of bone senility and nutrient intakes were worse, and it is possible to evaluate bone status and predict osteoporosis simply from informations concerning syndrome of bone senility and nutrient intakes in old population over 65.;노화란 출생에서부터 시작되어 진행되는 과정이라고 보지만 노인으로 규정지워지는 한국 사회에서의 통념은 65세 이상의 인구를 지칭한다. 65세 이상의 연령이 되었을 때에는 중년이후부터 나타나는 노화과정중의 노화현상이 모두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 노인의 노화과정중 특히 여성노인들의 "삭신이 쑤신다"라는 신체적인 장애에 대한 호소를 흔히 듣게 된다. 그러므로 본 연구에서는 "삭신이 쑤신다"라는 주요원인을 골격상태와 관련 지어보게 되었다. 또한 노화과정중의 골격밀도가 폐경이후에 estrogen 분비 감소로 인해 골격손실의 급격한 증상이 나타난다고 보고 되어진바 있다. 이러한 골격손실을 최소한도로 하기 위해 식사요인이 크게 관련된다는 사실도 문헌에 자주 나타나고 있다. 특히 칼슘의 섭취량과 식이내 포함된 칼슘의 공급원(동물성식품, 식물성식품)이 또한 영향을 많이 미친다고 보고 있으며 이에 부과해서 단백질, 신체적 활동상태, estrogen 홀몬도 영향을 크게 미친다고 보고되어 estrogen 홀몬과 칼슘공급의 영향에 대한 보고가 많이 있다. 이런 관계에서 본 연구는 고등학교 재학중에 있는 학생들의 조부모를 선정하여 65세이상 노인 남자72명, 여자124명, 합196명을 대상으로 20 ∼ 30년전의 식품의 기호와 그 섭취량을 기억하게 하였고, 현재의 식품섭취 실태를 24-hr, recall방법으로 조사하여서 이분들의 골격상태와의 관련을 지어보기위해 질문지법에 의해 조사된 논문이다. 이분들의 골격상태를 조사하기 위해 "Cornell Medical Index" 195문항중 일반적인 골격증상에 관한 것을 선택하여 본인이 골격상태를 조사하였고 그 결과에 따라 가장 양호한 노인과 열등한 노인을 임의로 5명씩 선정하여 "Dual photon Absorptiometry"로 실제로 골격밀도를 측정하여 질문지에 의해 나타난 증세와 실측위치와 비교 검토하였다. 본 조사의 결과를 요약해보면 다음과 같다. 1. 실지로 골밀도를 측정한 결과와 질문지에 노인이 자각하는 증상과 비교하여 보았을 때 본인이 자각하는 증상에 따라 본인이 양호하다고 나타난 결과가 정상인 기준치 이상이었고 그렇지못한 자각증세가 열등한 경우는 실측치와 비교하였을 때 골밀도는 심하게 낮은 골다공증 증상을 나타내었다. 그러므로 노인이 자각하는 증세에 따라 실제 골밀도를 미루어서 예측할 수 있다고 본다. 2. 중년이후 섭취한 식사내용으로 미루어 보아 육류섭취가 높았던 경우에서는 확실히 현재 골격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칼슘의 급원 식품인 우유 섭취와 골격상태와의 관계를 본 것은 현저한 차이가 없었다. 그 이유는 우유가 대중식품으로 보급되어진 것이 1980년 이후로 보기 때문에 섭취역사가 짧고 육류를 양호하게 섭취한 집단이 생활도 중류이상 이었으므로 다른 영양소섭취 균형면에서도 양호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야 하며 한가지 식품섭취 보다는 균형식이 골격영양에 영향이 더 클것으로 볼 수 있다. 한국의 실정으로 보아 1주일에 2~3회(한번에 섭취량 300g 정도) 섭취한 수준이 골격상태가 좋았던 것으로 보아 1주일에 600g 정도를 권장량으로 결론지을 수 있다고 본다. 3. 본 연구에서 일반적인 노화 현상으로 지적되었던 사항은 흰머리 발현시기, 시 · 청력 감퇴, 여성의 폐경시기를 집중적으로 보았다. 이러한 노화현상이 나타나는 시기와 영양섭취상태와 관련을 지어본 결과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으나 골격노화 자각증상과 노화현상 시기와는 관련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P< 0.05) 이 결과는 노화현상출현의 시기가 빨라진다는 것이 영양소 섭취 상황만으로 원인을 지을수 없고 가족력, 정신적인 stress등 기타원인도 생각해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노화 현상이 일찍은 사람에게서는 영양관리를 철저히 하여 골격상태를 건강하게 보존해야 하는것이 골격노화 방지를 위해 좋은것으로 본 조사에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요약해 보면 연령증가에 따라 나타나는 증상중에서 골격밀도 저하증상은 특히 남자에서 영양소와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으며(P<0.05), 기타 노화증상은 영양소와 크게 관련 있다고 보기는 어렵고 실제 골격밀도 측정치는 골격자각 증상이 심할수록 골밀도는 저하되는 것으로 추측하여 중년이후부터 영양관리를 철저히 하여 골격상태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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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식품영양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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