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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임대가정 아동의 자기표출훈련의 효과와 자아개념 향상에 관한 연구

Title
영구임대가정 아동의 자기표출훈련의 효과와 자아개념 향상에 관한 연구
Authors
이유정
Issue Date
1996
Department/Major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Keywords
영구임대가정아동자기표출훈련자아개념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인간의 발달과정 중 학령기 또는 아동중기는 활동범위가 확장되고 생활에 필요한 지식 및 심성을 습득해야 하는 사회적으로 결정적인 시기이며 특히 이 시기는 자아에 대한 탐색이 증가하여 자아개념의 발달이 중요한 과제가 된다. 자아개념은 개인이 처해 있는 주변환경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형성되며 이는 그 개인의 일생에 걸쳐 중요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런데 빈곤아동의 경우 가정의 낮은 사회경제적인 지위로 인해 문화적 결핍을 경험하고 그에 따라 부정적인 자아개념을 형성하게 되는 것이다. 실제로 이들의 자아개념은 일반 아동에 비해 부정적임이 이미 많은 출구에서 밝혀져 왔다. 그러나 현행 사회복지 서비스는 이러한 빈곤가정 아동의 정서적인 측면에서 접근하는 구체적 프로그램의 운영이 미비한 실정이다. 빈곤가정에서 아동 자녀의 지도문제가 심각한 문제로 부각됨으로써 이들을 위한 상담과 생활지도 프로그램의 욕구가 늘어가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빈곤아동들을 대상으로 자기표출훈련을 실시하고 그 효과성을 평가하여 빈곤아동들의 낮은 자아개념 향상을 돕기 위한 집단 사회사업 프로그램으로써의 활용방안을 모색해 보고자 하였다. 자기표출훈련 프로그램으로는 신완수와 변창진(1980)이 개발한 자기표출훈련 프로그램을 S지역 영구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6학년아동 10명을 대상으로 총 8회에 걸쳐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에 따라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그 효과를 측정하였다. 첫째, 자기표출훈련 실시 사전-사후 자기표출 평가로 Jourard(1964)가 제작한 자기표출검사인 J.S.D.Q.를 신완수와 변창진이 한국실정에 맞게 고친 자기표출 검사를 사용해서 비교분석하여 자기표출훈련이 빈곤아동의 자기표출 향상에 미친 효과를 측정하였다. 둘째, 자기표출훈련 실시 사전-사후 자아개념 검사는 송인섭의 자아개념 검사도구(1980)를 사용하여 비교분석하고 자기표출훈련이 빈곤아동의 자아개념 향상에 미친 효과를 측정하였다. 세째, 위의 결과를 토대로 사례분석을 실시하여 개별사례별로 자기표출시 제기된 문제와 그 해결과정을 살펴보고, 자기표출과 자아개념의 사전-사후 변화 경향을 해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기표출훈련이 빈곤아동의 자기표출 향상에 미친 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자기표출훈련 실시 후, 빈곤아동의 자기표출이 P<.001 유의수준에서 향상되었고 이로써 자기표출훈련이 빈곤아동의 자기표출 향상에 효과적이었음이 나타났다. 둘째, 자기표출훈련 실시 후, 빈곤아동의 자아개념이 P<.01 유의수준에서 긍정적으로 향상됨으로써 자기표출훈련이 빈곤아동의 자아개념 향상에 효과적이었음을 알 수 있다. 세째, 사례분석을 통하여 살펴본 결과, 대상아동의 대부분이 일반 아동들의 검사결과보다 낮은 점수를 나타내었으며, 실제로 행동시 자신감 없이 위축되어 있거나 과도한 행동으로 적절한 자기표출을 하지 못했다. 그러나 자기표출훈련을 통해 자기표출의 기술을 습득하면서 집단 내의 긍정적인 지지를 받고 성취감을 경험하며 또래들과의 새로운 관계를 형성함으로써 자기표출과 자아개념의 향상을 보였다. 위의 연구를 통하여 자기표출훈련이 빈곤아동의 자아개념 향상을 위한 집단 상담프로그램으로써의 유용성이 입증되었으며, 빈곤아동의 정서적 지지를 위한 치료적이고 예방적인 다양한 프로그램의 개발과 실시, 그리고 자기표출훈련의 사회사업적 활용을 위한 대상의 차별화와 흥미있는 운영방식의 시도 등을 제언하였다.;In Growth of a man, school age is the socially important stage when children expand the range of living and learn useful informations and skills that could be used in social life. Especially, the growth of search for oneself, and the development of self-concept is the important task in this stage. The self-concept is formed by interaction with his or her surrounding environment, and it affects through one's life. Actually many studies show that the self-concepts of the underpriviledged children are more negative than the children in the family of high and middle class. However the social welfare services in Korean to approach the emotional aspects of underpriviledged children are not enough to deal with them. As the children's guiding problem becomes another serious family problem among the poor, the needs of counseling and guiding programs for the underpriviledge children are increasing. So, in this study, the author intended to help the underpriviledge children to enhance their negative self-concept by applying the self-disclosure training which was made by Byun, Chang, Jin & Sin, Wan Soo. Furthermore, the author intended to develop and utilize this self-disclosure training as a group work program for the underpriviledge children by using objective scales. The author carried out 8 sessions of self-disclosure training on 10 underpriviledge children who live at tenement houses (goverment rental house for the poor). The methods of experimental research were as following. First, the author measured pre and post self-disclosure by using Jourard Self-Disclosure Questionire(J.S.D.Q) that adapted by Byun, Chang Jin & Sin, Wan Soo. Second, the author measured pre and post self-concept by using Song, In Sub's self-concept scale. Third, the author investigated through the case study on the presented problems of self-disclosure, the interventions on the problems and the changes of self-disclosure and self-concept after intervention. The results were as following. First, the self-disclosure training helped the underpriviledge children to enhance self-disclosure. (P<.001) Second, the self-disclosure training helped the underpriviedge children to enhance self-concept. (P<.01) Third, the underpriviledge children had various self-disclosure problems which were passive of aggressive. In the pre-test, most of the children received lower score than children of general families, and they were withdrawn or hyperactive. The participants enhanced in self-disclosure and self-concept by getting positive support, experiencing accomplishment and making new relationships with peer group through self-disclosure training. Therefore it was proved by this study than self-disclosure training was a effective group work program for self-disclosure and self-concept of underpriviledge children. And it could be suggested that we should develop various treatment and prevention program for underpriviledge children who have low self-concept, and we should apply in many ways to practice self-disclosure training as a group work program in the social work 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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