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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증 아동의 애착 안정성에 관한 일연구

Title
자폐증 아동의 애착 안정성에 관한 일연구
Other Titles
(A) Study of attachment security in Autistic Children
Authors
김상원
Issue Date
1996
Department/Major
대학원 심리학과
Keywords
자폐증아동애착안정성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Researchers have begun to be interested in the attachment security of autistic children. Some suggest traditional attachment categorical system is not appropriate to autistic children and the new attachment rating system must be developed. This study was intended to investigate the attachment security of autistic children and problems about assessing attachment security. Also, this study investig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attachment security and developmental variables(chronological age, social quotient, severity of symptom). The subject of this study were in total 25 autistic childen aged from 2year 3months to 5year 5months:20 boys, 5 girls. The measurement of attachment security was Strange Situation Procedures(SSP), the measurement of social quotient was The Social Maturity Scale(SMS), and the measurement of severity of symptom was The Childhood Autism Rating Scale(CARS). The result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1. When traditional attachment categorical system was used, 21 autistic children were classifiable and 4 autistic children were not classifiable. By attachment category, secure attachment was 44%, anxious-avoidant attachment was 20%, disorganized/disoriented attachment was 16%, anxious-resistant attachment was 4%. So, secure attachment was 44% and insecure attachment was 40%. 'NC' (not classifiable) children were rated by the continuous measures of overall security. As a result, 2 autistic children scored 2, 1 autistic child scored 3, and 1 autistic child scored 4. Thus, 2 autistic children were assessed as secure attachment and 1 autistic child was assessed as insecure attachment. 2.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on chronological age, social quotient, and severity of symptom between secure attachment group and insecure attachment group. Although autistic children have social deficits, they develop secure attachment to their mothers. Most autistic children can be classified by traditional attachment categorical system, but some cannot. Thus, it is desirable to use the continuous measures of overall security alternatively.;자폐아에게도 애착이 존재한다는 경험적인 연구들이 증가하면서 연구자들은 점차 자폐아의 애착 안정성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나 전통적인 애착 평가법을 자폐아에게 사용하는 것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고 새로운 애착 분류방식의 필요성이 주장되고 있다. 그러므로 본 연구에서는 자폐아의 애착이 안정적인 지의 여부를 알아보면서 동시에 애착 안정성 평가법에 관한 문제를 경험적으로 검증하고자 하였다. 그리고 자폐아 애착의 발달적 과정을 살피기 위해 애착 안정성과 발달변인(생활연령, 사회성 지수, 증상의 심각도)과의 관계를 연구하였다. 연구대상은 2세 3개월에서 5세 5개월 사이의 자폐증 아동 25명(남아 20명, 여아 5명)이 선정되었다. 검사도구로는 애착 안정성을 평가하기 위해 낯선상황절차(SSP:Strange Situation Procedure)를, 사회성 지수를 측정하기 위해 사회성숙도검사(김승기·김옥기 역, 1985)를, 증상의 심각도를 측정하기 위해 The Childhood Autism Rating Scale(Schopler, Reichler와 Renner, 1986)을 사용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전통적인 ABC/D 분류를 사용하여 자폐아의 애착 안정성을 평가한 결과, 84%가 분류가능하였고 16%가 분류가능하지 않았다. 애착 유형별로 살펴보면, 안정애착이 44%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였다. 그 다음으로 불안-회피 애착(20%), 비조직화/비정향 애착(16%), 불안-저항 애착(4%)의 순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안정 애착이 44%, 불안정 애착이 40%를 차지한다. 분류가 가능하지 않았던 4명에 대해서는 전체적인 안정성의 연속 평정법을 사용하였다. 그 결과 두명이 2점을 받아 불안정 애착으로 평가되었고 한명이 3점, 다른 한명이 4점을 받아서 4점을 받은 아동은 안정 애착으로 평가되었다. 2. 안정 애착집단과 불안정 애착집단간에 발달변인에 차이가 있는 가를 알아본 결과, 생활연령, 사회성 지수, 증상의 심각도 모두 집단간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해서 볼 때, 자폐아가 심각한 사회적 장애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머니와 안정적인 애착을 형성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애착의 안정성을 평가하는데 있어서 대부분의 자폐아는 전통적인 애착 평가법으로 분류가능하였다. 그러나 일부의 자폐아는 이러한 방법으로 분류가능하지 않으므로 본 연구는 전체적인 안정성의 연속 평정법을 보완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함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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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심리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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