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再建築 아파트 居住家口의 住居移動에 관한 硏究

Title
再建築 아파트 居住家口의 住居移動에 관한 硏究
Other Titles
Residential Mobility of Households of Redeveloped Apartment Houses : A Case Study of Mapo Apartment Complex
Authors
李貞沅
Issue Date
1995
Department/Major
대학원 사회생활학과
Keywords
재건축아파트거주가구주거이동마포아파트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1960년대 이후 급속한 경제 성장과 이촌향도에 의한 도시 인구 성장에 의해 서울의 사회, 경제적 기능은 더욱 팽창하여 제반 기능의 과밀화와 심각한 주택부족 문제가 등장하였고 이에 따라 주거 기능은 점차 교외화 되었다. 한편 도심 지역은 과밀화, 교통 혼잡, 상주 인구의 감소, 하부 구조의 노후화, 무질서한 토지 이용 등의 현상이 심각해졌고 불량 주택 지구와 아파트, 일반 주택의 노후화는 심각한 도시 문제 중의 하나로 대두되었다. 따라서 도심지역은 재활성화(Revitalization) 흑은 재생(Renewal)을 통한 도시공간과 기능의 재정비를 필요로 하게 되었으며 그 중 하나로서 노후 주택의 재건축이 활발해졌다. 본 연구에서는 증가추세에 있는 도심 주변 지역의 재건축 아파트를 연구 대상으로 하여 재건축 아파트 거주 가구의 주거 이동 특성과 공간적 패턴, 그러한 패턴을 보이게 하는 요인을 연구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설문조사를 통해 거주 가구의 사회, 경제, 일반 특성과 전 거주지, 직장 위치 등을 조사하고 이동각, 거리, 섹터 분류를 이용하여 이동 패턴을 보았으며, 이동 패턴에 영향을 준 요인을 편리성과 심리적 요인이라고 보고 이주결정, 탐색, 선택 과정에서 이를 설명해 보았다. 지금까지 재건축된 마포 아파트를 사례 지역으로 주민 특성과 주거이동을 연구한 결과, 그 내용을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1. 전체 가구의 특징으로는 소규모 가족 구성과 고학력, 관리사무직, 중상류의 소득, 높은 자가율의 특징이 나타난다. 주민의 구성은 새로 이주해온 이주 가구의 비율이 높았고, 재입주 가구와 이주 가구간의 가구 특성에는 차이가 존재하여 이주 가구의 경우, 재입주 가구에 비해 연령층과 생애주기 단계가 초기에 해당하고 관리사무직, 일반 서비스 및 상업, 전문직의 직종 구성을 보였다. 2. 전 거주지는 시외지역을 제외하면 주로 같은 마포구나 마포와 인접한 구에 위치하고 있어 도시내 잔류(stay-in-the-city)의 형태를 나타낸다. 3. 주거 이동의 공간적 패턴으로는 단거리 이동의 특징과 거주섹터와 인접섹터에서의 이동이 주류를 이루었고 도심 외곽의 주거지역과 도시 외곽의 주거지역에서 도심 부근의 주상 혼합 지역으로의 이동방향을 보여주어 방향적 편기 및 거리와 섹터에서의 편기가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4. 이주 결정 과정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은 생애주기와 주택보유 상황이었고, 탐색 과정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정보원은 대중매체와 과거의 거주 경험이었으며, 탐색 과정에서의 탐색기간이 긴 편이었다. 그리고 선택 과정에서는 교통과 직장 근접이라는 편리성에 대한 요인과 거주하고 있던 장소와 환경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려는 심리적 요인이 크게 작용하였다. 5. 마포 아파트를 선택하여 위와 같은 이동 패턴을 보인 것은, 이동과정에서 설명할 수 있으며, 그 중 신 거주지의 선택과정이 직접적으로 영향을 준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이주 결정 과정에서 생애주기와 관련된 이주자의 특성이 주택 보유라는 이주자의 필요사항과 맞물려 이주를 결정하게 되고, 여기에 친근한 인지공간 내에서의 이동을 추구하는 심리적 요인이 결합하여 탐색과정에서 작용하게 되며, 젊은 연령층, 고소득, 관리사무·전문직종, 초기 단계의 생애 주기, 편리성의 추구 등의 특징을 가진 이주자의 특성이 관여하여 이동 과정 단계상에서 수정되어 신 거주지의 선택 과정에서는 직장 근접, 교통 편리와 같은 편리성의 추구와 심리적 요소가 작용하게 된다고 할 수 있다.;Since the 1960s, the increase in urban population due to rapid economic growth and relocating from rural areas for urban areas has strained the socio-economic functions of Seoul, overburdening all functions and creating a serious housing shortage, and thus residential function has become suburbanized. On the other hand, the inner-city has experienced serious problems such as overpopulation, traffic congestion, decrease of a settled population, deterioration of infrastructure and disorderly land use, and slums, deteriorated apartment houses and obsolete detached housing have come to the forefront as one of the most serious urban problems. Thus, the inner-city has been in need of revision of its urban space and functions through Revitalization or Renewal, of which reconstruction of obsolete housing has been booming. This paper aims to investigate the characteristics of residential mobility and spatial patterns of households of redeveloped apartment houses and the factors which affect the patterns, making a redeveloped apartment complex in the inner-area the subject of study. Through a survey questionnaire, socio-economic characteristics, previous place of residence, and location of workplace of households were investigated, and movement patterns were examined using move angle, distance and sector classification, and based on assumptions that convenience and mental factor affected movement patterns, decision-making, searching and selection process of movement were explained by these factors. For the sample area, the redeveloped Mapo Apartment Complex was selected for a study of the characteristics of residents and their residential movements, and the result of this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overall characteristics of the households are nuclear families, high level of educational background, white-collar workers, high income and high rate of home owners. Concerning the components of residents, moving-in-households are greater than original households, and there is a difference in the characteristics between moving-in-households and original households: moving-in-households are younger in age and life-cycle stage, and white-collar workers, professionals or engaged in commerce and service industry. Second, previous place of residence was mainly located in the same Mapo-ku (ward, district) or neighboring ku except for surburbs, thus it shows a stay-in-the-city phenomenon. Third, concerning the spatial pattern of residential movement, short-distance mobility and movement from home sector and neighboring sector are the mainstream. Mobility direction also shows movement from inner-areas and outskirts to the inner-city residential-commercial mixed area, and thus directional bias and distance, sectoral bias. Fourth, motive of movement from previous place of residence was mainly to have one's own house, and the main source of information was mass-media and previous residential experience, and the searching period was generally lengthy. Fifth, in conclusion, above movement pattern was based on convenience due to transportation and being nearby to workplace, as well as mental factors such as staying close to previous residential area and the overall enviro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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