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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 및 정신질환자에 대한 사회복지사의 태도 연구

Title
정신질환 및 정신질환자에 대한 사회복지사의 태도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f Social Workers' Attitudes Toward Mental Illiness of Mental Patients : mainly on the social welfare servers in community social welfare centers
Authors
박경희
Issue Date
1995
Department/Major
대학원 사회사업학과
Keywords
정신질환정신질환자사회복지사지역사회복지관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최근 정신질환자의 사회 적응 및 사회복귀서비스에 지역사회정신건강이념이 도입되고,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하는 재활서비스가 강조되면서 사회복지적 개입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이에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하는 정신장애인의 사회 적응과 사회복귀서비스를 위하여 지역사회복지관의 활용 방안에 대한 연구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사회복지사들이 가지고 있는 정신질환 및 정신질환자에 대한 태도는 정신장애인의 사회적응과 지역사회에의 통합을 위한 지역사회복지관 활용에 중요한 영향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그러므로 본 연구의 목적은 지역사회복지관에서 사회복지서비스를 실천하고있는 사회복지사들의 정신질환 및 정신질환자에 대한 태도와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과의 관계를 규명해 봄으로써, 정신질환자에 대한 사회복지사들의 긍정적인 태도변화와 전문적인 이해를 도모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함에 있다. 본 연구의 대상은 서울시에 소재하는 25개 지역사회복지관에 소속되어 있는 전수의 사회복지사이다. 서울시에는 사회복지관협회에 등록·운영되고 있는 지역사회복지관이 총 74개로 이 중 각 구별 분포현황을 파악한 후 지리적 특성과 시간상의 제한을 고려하여 25개의 복지관을 무작위로 선정하였다. 선정된 복지관에 전화방문과 설문조사 협조의뢰서를 발송하여 조사의 목적과 취지를 설명하였다. 본 연구의 조사기간은 1995년 4월27일부터 5월13일까지였으며, 우편조사와 방문조사를 병행하였다. 25개의 기관에 총175부의 설문지를 배포하여 117부의 설문지가 회수되었으며, 이 중 100부만이 자료로 이용되었다. 본 연구의 조사도구로는 Cohen과 Struening이 개발한 OMI(Opinion about Mental Illness)척도를 이용하였다. 이 척도는 권위의식, 자비심, 사회생활제한성, 정신건강관념, 대인관계원인 등 5가지 태도요인을 중심으로 총 51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문항의 배점은 Likert 6점 척도를 이용하였다. 수집된 자료의 분석에는 빈도와 백분율, 1-test, One-way ANOVA가 이용되었다. 본 연구의 조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일반적 특정과 정신질환에 대한 태도요인과의 관계 1) 교육배경에 따른 정신질환자에 대한 태도를 보면 자비심, 정신건강관념, 사회생활제한성, 대인관계원인론에 대한 태도에서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권위의식은 대학교 졸업자가 대학원 졸업자 보다 높은 점수를 나타냈으며, t통계값 2.21, p값 0.03으로 유의수준 0.05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2) 사회복지분야의 실무경력에 따른 정신질환자에 대한 태도를 보면 실무경력이 3년미만인 사회복지사들은 권위의식과 사회생활제한성에 높은 점수를 나타내어 정신질환에 대하여 부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3) 현재 근무하고 있는 복지관 근무경력에 따른 정신질환자에 대한 태도를 보면 6년이상의 근무경력을 가진 사회복지사가 자비심과, 정신건강관념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보이고, 사회생활제한성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보이므로 정신질환에 대하여 부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4) 정신보건분야 과목이수 여부에 따른 정신질환자에 대한 태도를 분석한 결과 정신보건분야의 과목을 이수한 사회복지사가 자비심, 정신건강관념에서 높은 점수를, 권위의식과 사회생활제한성에서 낮은 점수를 나타내어 과목을 이수하지 않은 사회복지사에 비하여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었고 이는 정신장애 및 정신보건에 관한 교육의 필요성을 시사해 주고 있다. 5) 정신보건관련 분야 실습 여부에 따른 정신질환자에 대한 태도에서 실습의 경험이 있는 사회복지사가 권위의식과 사회생활제한성에서 점수가 낮게 나왔고, 자비심에서 높은 점수를 나타내었다. 반면에 대인관계원인론에서는 실습경험이 없는 사회복지사가 실습경험이 있는 사회복지사 보다 높은 점수를 나타내면서 t통계값 2.23, p값 0.038로 유의수준 0.05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이는 실습을 통하여 어린시절 잘못된 대인관계 특히 부모의 애정이 결핍되어 유래된 정신질환이외에 다양한 원인으로 인하여 발병된 정신질환자를 경험한 결과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6) 정신질환자를 경험한 요인을 보면 클라이언트를 경험한 사회복지사가 가장 많았으며, 이에 따른 정신질환자에 대한 태도를 보면 권위의식과 사회생활제한성에서 낮은 점수를, 자비심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나타내어 정신질환자에 대하여 긍정적이고 인도주의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반면 가족을 정신질환자로 경험한 사회복지사는 권위의식과 사회생활제한성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나타내고, 자비심과 정신건강관념, 대인관계원인에서 낮은 점수를 나타내므로써 정신질환 및 정신질환자에 대하여 부정적인 태도를 보여주었다. 7) 사회복지사의 성별, 종교별 특성에 따른 정신질환 및 정신질환자에 대한 태도를 보면 권위의식에서는 남자사회복지사와 불교신자가 가장 높은 점수를 나타내었고, 자비심에서는 기독교신자와 천주교신자, 여자사회복지사가 높은 점수를 나타내어 정신질환자에 대하여 온정주의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음을 보여 주었다. 2. 정신질환에 대한 태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 정신질환 및 정신질환자에 대한 사회복지사의 태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각 태도요인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낼 변인들을 중심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권위의식 태도요인에 유의한 차이가 있는 변수는 성립요인과 교육배경별 요인으로 여자에 비하여 남자가 권위적인 태도를 나타냈으며(t통계값 3.90, p값 0.000), 대학교졸업자가 대학원졸업자보다 정신질환자에 대하여 권위적인 태도(t통계값 2.21, p값0.030)를 보이고 있다. 자비심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자비심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인 종교별 특성으로 기독교가 가장 온정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었으며, 천주교, 무교, 불교의 순(f통계값 2.881, p값 0.034)으로 나타났다. 정신건강관념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성별 특성으로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정신질환도 다른 질환과 같다고 보는 견해에 남자가 더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으며, t통계값 2.99, p값 .004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사회생활제한성에 영향을 주는 특성은 복지관 근무경력으로 복지관 근무경력이 6년이상인 자가 1년미만, 3년미만, 6년미만인 복지사들 보다 높은 점수를 보였으며, f통계값 3.254, p값 .025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대인관계원인에 영향을 주는 변인으로는 종교별, 정신보건분야 실습 경험 여부에 따른 특성을 들 수 있다. 정신질환의 원인이 대인관계에 있다고 보는 견해에 대하여 종교별 특성에 의하면 불교가 가장 높고, 기독교, 천주교, 무교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정신보건분야의 실습 경험여부에 의하면, 실습 경험이 있는 복지사와 실습 경험이 없는 복지사가 f통계값 2.23, p값 .028 의 유의미한 차이로 실습경험이 없는 사회복지사가 정신질환이 잘못된 대인관계가 원인이 되어 발생한다는 견해에 긍정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fine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workers' attitudes toward mental illness or mental patients in community social welfare centers, and finally to explore plans for promoting affirmative changes of social workers' attitudes toward mental patients and their professional understanding. As the subject of this study, 25 welfare centers among total 74 community social welfare centers were selected at random, and servers in those centers given questions as the subject of research. The period of research was from april 27 to May 13, 1995, and the research was done through mail and visit. After distributing total 175 questionnaires, 117 ones returned, but 100 ones were chosen for data. As the research instrument, OM1 (Opinion about Mental Illness) developed by Cohen and Struening was applied to examine mental illness and mental patients. This measure consists of 51 items of question in all, and Likert 6 points measure was used to allot points to each question. In analyzing collected data, the frequency, percentage, t-test and One-way ANOVA were made use of. And the result of this study is as follows; 1. General characters of social workers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m and their attitudinal factors toward mental illness. 1) As for the attitude toward mental patients by the educational backgrounds attitudes related with mercy, mental health conception, limitation of social life and theory of personal relationship as the cause of illness differed little, while authority consciousness got higher points by the university graduates than the graduate school graduates. 2) As for the attitude by careers in the field of social welfare, social workers under 3 years career showed relatively higher points in authority consciousness and limitation of social life items to reveal rather negative attitudes toward mental illness. 3) As for the attitude by careers in the present service, social workers above 6 years working showed highest points in the limitation of social life item, and thereby have negative attitudes toward mental illness. 4) Social workers completed the mental health course showed high points in mercy and mental health conception items and low points in authority consciousness and limitation of social life items that they have relatively affirmative attitudes than social workers who didn't. 5) As for social workers' attitudes toward mental patients according to whether they practised in the field of mental health, the experienced showed rather iow points in authority consciousness and limitation of social life items, while the unexperienced showed low points in the item of theory of personal relationship as the cause of illness. 6) Social workers who experienced as a client for mental patients showed that they had affirmative and humanitarian attitudes toward them. On the other hand, social workers who experienced mental disease in the Family showed highest points in authority consciousness and limitation of social life items while low points in mercy, mental health conception and theory of personal relationship as the cause of illness to reveal negative attitudes toward mental illness or mental patients. 2. Factors that affect social workers' attitudes toward mental illness Variables that bring significant difference to social workers attitudinal factors inclinated to authority consciousness are sex and educational background. Male social workers than female social workers showed more authoritative attitudes (t-statistic value 3.90, p. value, 0.000) and university graduates than graduated school graduates showed same attitudes (t statistic value 2.21, p. value 0.030). A factor that significantly affects mercy is religion. Christians showed most merciful attitudes (t-statistic value 2.881, p. value 0.034) A factor that affects mental health conception is sex. Man showed more affirmative attitude toward the opinion that mental illness is common as the other illness, and the difference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as t-statistic value was 2.99 and p. value was 0.034). A factor that affects mental health conception is sex. Man showed more affirmative attitude toward the opinion that mental illness is con-non as the other illness, and the difference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as t-statistic value was 2.99 and p. value was 0.004. A factor that affects social workers about limitation of social life is working career in the social welfare centers. Social workers with above 6 years career showed higher points and significant difference as t statistic value was 3.254 and p. value was 0.025. Variables that affect opinions about the theory of personal relationship as the cause of illness are religion, practical experience in the field of mental health. Buddhists showed highest points in that opinion, and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experienced social workers in the field of mental health and the unexperienced as t-statistic value was 2.23 and p. value was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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