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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억양에 대한 자율 분절적 연구

Title
영어 억양에 대한 자율 분절적 연구
Other Titles
English intonation and its autosegmental analysis
Authors
趙信衍
Issue Date
1995
Department/Major
대학원 영어영문학과
Keywords
영어 억양자율 분절표기법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본 논문은 영어 억양의 현상 예측을 정확하게 할 수 있는 표기법을 설정하는 데에 그 목표가 있다. 우선 억양에 관한 선행 연구들의 표기법이 상승음조형과 하강음조형을 다루는 데에 있어서 몇 가지 문제점들을 갖고있는 것을 소개한 뒤 자율분절적 음운론을 본 논문의 이론적 배경으로 삼아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Trager and smith (1951)는 분류학적 음소론(taxonomic phonemics)의 관점에서 영어의 억양을 연구했다. 그들은 억양을 분절음화(segmentalizable)될 수 있는 것으로 보아 4개의 상대적인 고저 음소 (pitch phoneme)와 4단계의 강세, 3개의 말미연접 (terminal juncture)을 설정했다. 억양의 음조와 음절 간의 일대일의 대응을 원칙으로 하는 그의 표기법은 미세한 음조 변화의 표기가 불가능하고, 또한 말미연접의 역할에 일관성이 없다. Jones (1960)는 억양의 표기법으로 인간의 음역(pitch range)에 해당하는 세 개의 가로선과 강세, 비강세 음절을 뜻하는 점들, 소리의 높낮이 선율을 표시하는 하나의 곡선을 사용한다. 그의 표기법은 하강음조형이나 상승음조형이 단일음절에서 실현되는 현상은 문제없이 표시 해준다. 그러나 하강 혹은 상승음조형이 두 음절 이상에 걸쳐있을 때에는 그의 표기법이 실제 말소리 현상을 정확히 반영 해주지 못한다. Jones의 표기도 역시 소리의 변화가 어느 음절에서 일어나는가를 정확히 예측하지 못한다. Ladd (1980)는 그의 양식화된 억양의 연구에서, 양식화된 억양은 전형화된 상황, 혹은 더 예측 가능하거나 정보가 덜 포함된 상황에서 사용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즉 하강음조형이나 상승음조형이 아닌 계층음조가 사용된다. 그는 하강음조형이 양식화 될 때에는 두 개의 계층음조로 되고 상승음조형은 한 개의 계층음조로 양식화된다고 한다. 또한 그는 상승음조형과 하강음조형이 이렇게 다르게 양식화되는 것은 단지 고저방향(pitch direction)의 차이에서 기인되는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이는 모호한 설명이다. Goldsmith (1970)와 Clements and Ford (1979)가 제시한 자율분절 이론은 음조층(tone tier)운 분절음층(segmental tier)으로부터 분리시켜서 각자의 독립성을 인정한다. 그리고 두 층의 연관성은 연결선(association line)으로 표시한다. Clements and Ford (1979)는 그 연결선들이 연결되는 방법에 관한 몇 가지 규칙과 조건들을 제시했는데 본 논문에서는 그의 규칙과 조건들을 취하여 선행 표기의 문제점들을 해결하고자 한다. 이 자율분절 표기는 연결선들이 음조층의 음조들과 분절음층의 음절들 간의 정확한 연관성을 표시 해주므로 이 표기로써 미세한 음조 변화의 표기뿐만 아니라 그 음조 변화가 정확히 어느 음절에서 일어나는가를 정확히 알 수 있다.;The purpose of this thesis is to establish the exact structure and the notation of intonation. The main focus is on showing some problems of the previous notations of intonation in terms of rising and falling tunes. Claims are made that these problems can be resolved if we adopt the autosegmental phonology. Trager and Smith (1951) analyze intonation in the framework of tax- onomic phonemics. From this point of view, they present 4 relative pitch phonemes, along with 4 stresses and 3 terminal junctures. According to them, three terminal junctures are not so important because they merely continue the preceding pitch direction. When they change the preceding pitch direction however, they are phonologically significant. That is, their explanation of terminal junctures lacks consistency. Jones (1960) establishes 3 horizontal lines which correspond to the pitch range of human voice and uses dots and a curved line to repre- sent the pitch variation. With his notational system, we can predict the phenomena correctly when a rising or falling tune is realized in a single syllable. But when the same tune is distributed over more than 2 syllables, Jones' notation cannot represent the actual phenomena. Ladd's (1980) stylized intonation is used t o represent stereotyped situations which are more predictable or less informative than the plain intonation, He indicates that a falling tune is stylized with two level tones and that a rising tune, with one level tone. However, Ladd's explanation is not convincing. The autosegmental theory, pioneered by Goldsmith (1976), Clements and Ford (19791, affords solutions to the previous problems and complements their defects. Autosegmenta1 phonology proposes that intonation be separated from the segmental features and located on an independent tier, in which association lines are used to relate the tone tier and the segmental tier. I have adopted the rules and the Well- Formedness Conventions by Clements and Ford (1979) as the rules of this thesis and showed that the defects of the previous analyses are remedied. When a tune meets with segmental phrases which are of various length, we can indicate which tone of the tune associates with which syllable of the segmental phrase by using association lines and the rules, the results of which being simplified representations of English t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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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영어영문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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