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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 기독교에 나타난 신인(θξιοδ-αυηρ)사상

Title
원시 기독교에 나타난 신인(θξιοδ-αυηρ)사상
Other Titles
Theios-Aner thought in the Primitive Christianity
Authors
이지은
Issue Date
1996
Department/Major
대학원 기독교학과
Keywords
원시기독교신인사상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thesis is to investigate the idea of the Hellenistic Theios-Aner in the primitive Christianity. Helmut Koester argued that in the primitive Christianity there were four trajectories. The First is theios-aner trajectory. In primitive Christianity some Christians believed that Jesus was the hellenistic theios-aner who performed miracles and possesed supernatural power. They proclaimed that a particular divine power was present and available in the powerful acts of Jesus. And they also believed that such miraculous acts were accessible if not can be repeated in the religious experiences of the believer. Therefore they thought Jesus and themselves as theios-andres. Chapter one presents the purpose and method of this thesis. Chapter Two discribes the idea of theios-aner and the genre of aretalogy in the hellenistic world as the history of religious background. And in Chapter Three and Four, the writer tried to search for the theios-aner trajectory in two directions. One is the Pauline church the hellenistic Christ Cult and the other is Jesus movement that bore the Jesus tradition. Especially these chapters prove that Paul's opponents reflected in the First and Second Letters to the Corinthians, were influenced by the idea of theios-aner. And by powerful miracles and spiritual performances they demonstrated that Christ presence transcedended the limitations of human life. In doing so they boasted themselves through visionary experiences, spiritual ecstacies, possessions of divine knowledge and performances of miracles. Actually they thought themselves as the theios-andres. In Jesus movement, the sources used by Mark and John for their Gospels also represented Jesus as theios-aner. In these primitive gospel sources Jesus appeared as a man endowed with divine power performing miracles to prove his divine quality and character. On the other hand the Gospel itself showed the idea theios-aner. Luke's writings were of that kind. So in Chapter five, the writer investigates the idea of theios-aner in Luke's writings. Luke had emphasized Jesus' miracles and his divine power and had used many theios-aner motives in his Gospel. In Acts what the apostles did in their mighty works corresponds exactly to the things Jesus had done during his life time. The apostles were endowed with the same divine power and guided by the same divine Spirit. In Luke's writings Jesus and his apostles were presented as theios-andres. In the concluding Chapter Six, it will come to be clear that the theios-aner trajectory was a large stream in the primitive Christianity. Some Christians emphasized Jesus' divine nature and believed that Jesus was a theios-aner. This trajectory strongly influenced Christian belief and this continued through centuries.;오늘날 예수의 기적이나 초자연적인 능력에 대한 신앙은 비과학적이고 비이성적이라는 이유로 비난받고 이단시되는 경향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 의 신성과 기적에 대한 신앙은 여전히 존재하며 이것은 때때로 기독교에 큰 파급력을 가져다 준다. 이러한 현상은 비단 오늘날 뿐만 아니라 원시 기독교 내에서도 존재하였는데, 위든(Thedore J. Weeden)은 마가복음 배후의 공동체에 기적과 신비의 경험을 중심으로 예수를 이해한 자들이 있었다고 주장한다. 이들은 헬레니즘 세계 신인 사상의 영향을 받은 자들로 마가는 자신의 복음서를 통해 그들의 신학을 제한하려고 했다고 한다. 위든의 이러한 주장은 마가 이전에 이미 기적이나 초월적인 경험을 중심으로 예수를 이해했던 무리들이 있었음을 드러낸다. 그렇다면, 만일 정경으로서의 마가 이전에 예수를 신인으로 고백한 무리들이 이미 존재했다면 이것 역시 원시 기독교의 한 본질적인 면을 나타내는 것은 아닐까? 그들의 엄연한 존재는 적어도 원시 기독교 내의 또다른 한 측면을 제시하는 것은 아닐까? 본 논문은 이러한 관심으로부터 출발하였다. 원시 기독교 연구에서 예수의 수난과 부활로 대변되는 케리그마는 가장 우선하는 기독론적인 원칙으로 전제되었다. 그래서 케리그마라는 획일된 잣대로 원시 기독교를 설명하며 여기서 벗어나는 것은 이단적인 것으로 정죄하는 경향이 교회 공동체 안에 있어 왔다. 그러나 이러한 케리그마 기독론의 획일적인 해석은 오히려 기독교의 다양성과 유연성을 잃게 했고 나아가 기독교의 본질을 상실케 했다. 왜냐하면 원시 기독교에는 하나의 획일된 기준으로 규정지을 수 있는 기독론이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다. 원시 기독교는 획일된 케리그마로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다양성의 세계이다. 그래서 로빈슨(J. Robinson)과 쾨스터(H. Koester)는 "트러젝터리"(trajectory)라는 용어로 원시 기독교의 다양성과 역동성을 설명한다. 본 논문은 이러한 원시 기독교의 다양성에 대한 한 고찰로 헬레니즘 시대의 신인 사상을 중심으로 한 트러젝터리를 살펴보았다. AD 1세기 기독교 전반에 걸쳐 신인 사상이 역사적으로 어떻게 수용되거나 거부되었는지의 스펙트럼을 살핀 것으로 이를 통해 원시 기독교 내의 신앙적, 신학적 복합성과 다양성을 밝히고자 하였다. 동시에 이러한 작업을 통해 현대 신학이 해석학적으로 경직성을 탈피하여 유연성을 갖도록 하는 것에 목적을 두었다. 제 1장에서는 본 논문의 목적과 연구 방법을 밝히고자 하였고, 제 2장에서는 종교사적인 배경으로 헬레니즘 시대의 신인 사상과 아레탈러지문학에 대해 살피려 하였다. 그리고 제 3장과 제 4장에서는 신약성서 가운데에서 이러한 신인 사상의 영향을 살폈다. 이것은 크게 바울 교회와 예수 운동의 두 갈래로 이루어 졌다. 그리고 제 5장에서는 복음서 자체로 신인 사상을 드러내는 누가 문서를 살펴보았다. 제 6장에서는 앞에서 살핀 신인 사상 트러젝터리를 전체적으로. 조망하고자 하였다. 즉 바울 교회와 예수 운동으로 뻗어나간 신인 사상의 영향을 살핌으로써 신인 사상 트러젝터리의 발전 양상을 고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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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기독교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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