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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보건법에 따른 시설변경준비를 위한 정신질환자요양시설 태도조사 연구

Title
정신보건법에 따른 시설변경준비를 위한 정신질환자요양시설 태도조사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f workers' Attitudes for changing new facilities of Mental Sanatorium by Mental Health Law
Authors
박향경
Issue Date
1996
Department/Major
대학원 사회사업학과
Keywords
정신보건법시설변경준비정신질환자요양시설사회사업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workers' opinions for changing new facilities of Mental Sanatorium, kinds of programmes and services, choice of new facilities for mental patients according to their attitudes and discuss the countermeasure and future prospect for preparing the suitable facilities. Objects of this study are social workers as directors, managers and counsellors who are working in several agencies registered in Mental Sanatorium association. Data collection was done between 15th April and 1st May, 1996. Sample size was all 134 at 59 agencies. The measurement for this study was OMI(0pinions about Mental Illness) created by Cohen & Struening. The scales are consisted of 5 subscales. As follows ①Authoritarianism - 11 ②Benevolence - 14 ③Mental Health Ideology - 9 ④Social restrictiveness - 10 ⑤Interpersonal etiology - 7. Also, I added several questions for opinions to changing new facilities according to Mental health law. The statistical methods used for data analysis were frequency,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one-way ANOVA using the SPSS/WINDOW program. The result of this research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1. Object's attitudes for mental illness; ①Mean score of Authoritarianism was 30.92(sd=6.94) - more higher than other OMI research score ②Mean score of Benevolence was 43.25(sd=6.36) - almost same score as other OMI research ③Mean score of Mental Health Ideology was 24.35(sd=4.19) - more higher score other OMI research score ④Mean score of Social restrictiveness was 24.89(sd=7.60) - more lower than other OMI research score ⑤Mean score of Interpersonal Etiology was 18.78(sd=5.71) - generally lower score. 2. Opinions to changing new facilities in Mental Sanatorium according to Mental Health Law. All 134 workers already knew about Mental Health Law. They asked to change new facilities as follows; Mental sanatorium hospital(63.4%), Mental sanatorium hospital and social rehabilitation agency(34.3%), Social rehabilitation agency(1.5%) 3. Relation both general characteristics of objects and their attitudes for mental patients is like as follows. Gender, religion, position, license, practical career and educational experience for mental health was not significant. ①Attitudes by age in Mental Health Ideology was significant.(F=2.723, p=.032, p<.05) ②Attitudes by education in Authoritarianism(F=3.008, p=.033, p<.05), Benevolence(F=3.891, p=.010, p<.05) were significant. And Social restrictiveness shows negative attitude for whom graduate high school.(F=4.787, p=.003, p<.01) ③Attitudes by majored in theology were significant about Mental health Ideology(F=5.070, p=.009, p<.01) and Social restrictiveness(F=9.220, p=.0003, p<.001). ④Attitude by Practical career in these facility about Authoritarianism(F=2.958, p=.010, p<.05) and Interpersonal etiology(F=2.814, p=.009, p<.01) were significant. 4. The choice to change new facilities for mental illness by attitude not shown not significant. The result of this study means that choice to change new facilities for mental patients according to their attitudes was not reflected. Supposedly, the reasons for chosen these new facilities are cost for changing facilities, condition of mental patients, perception of Mental hospital and rehabilitation agencies. Therefore, these study will be useful to having positive attitudes for mental patients and to dealing with various problems that may be happened to mental patients.;근래에 들어 사회가 복잡 다양해짐에 따라 정신질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이들에 대한 치료적 접근도 장기 입원이나 수용 보호차원보다는 지역사회생활에 재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역사회 정신 건강접근법이 시도되고 있다. 지난 1995년 12월 18일 통과된 정신보건법은 정신질환자의 치료 및 사회복귀와 지역사회 정신건강이념을 실현할 수 있는 공식적인 국가 지침을 제공했다고 할 수 있다. 정신보건법의 제정은 그동안 우리나라에서 시행되어 오고 있는 정신질환과 관련된 의료, 사회복지 시설에 외적·내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으며, 그 변화들 중에는 그동안 정신질환자들이 수용되어 있던 비의료적 수용시설인 정신요양시설의 정신요양병원 혹은 사회복귀시설로의 전환이 있다. 이러한 시설들의 마련으로 그동안 정신요양시설에서 획일적으로 수용·보호되어 왔던 정신질환자들에게 다양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나, 시설변경은 환자들의 시설이동과 함께 누락되는 환자들을 발생시킬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할 문제는 정신요양시설 종사자들의 정신질환 및 정신질환자에 대한 태도이며, 이들의 태도는 시설변경에 따른 다양한 문제들에 대처하는데 영향을 미치리라고 생각된다. 따라서 본 연구는 정신요양시설의 시설변경과 관련하여 정신요양시설 직원들의 시설변경에 대한 견해, 시설서비스 및 프로그램의 종류, 정신질환 및 정신질환자에 대한 태도 규명과 태도에 따른 시설 선택을 알아보고, 시설준비 기간의 대책과 향후 전망을 논의하는데 연구 목적을 두었다. 본 연구의 조사대상은 정신요양시설협회에 등록되어 있는 전국 73개 정신요양시설의 시설장, 총무, 사회복지사(상담원)이다. 조사기간은 1996년 4월 15일부터 5월 1일까지였으며, 전국 73개 정신요양시설에 220부의 설문지를 배포하였고, 총59개 시설에서 164부의 설문지가 회수되어, 최종분석자료로 사용된 설문지는 134부였다. 본 연구의 조사도구로는 1962년 Cohen과 Struening이 개발한 OMI(Opinions about Mental Illness Scale)를 번역한 설문지를 사용하였으며, 척도의 구성내용을 살펴보면 권위의식 11문항, 자비심 14문항, 정신건강관념 9문항, 사회생활제한성 10문항, 대인관계원인 7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신질환자에 대한 태도 척도 이외에 본 연구자가 작성한 정신보건법의 시설변경에 대한 견해를 묻는 질문이 포함되어 있다. 수집된 자료는 SPSS/WINDOW를 이용하여 통계처리하였는데, 기술통계방법과 t-test, one-way ANOVA 등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조사대상자의 정신질환에 대한 태도를 각각의 하위 태도요인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①권위의식은 평균 30.92(sd=6.94)로 OMI를 이용한 기존의 연구들의 평균과 비교할 때 전반적으로 높은 경향을 보였으며, ②자비심은 평균 43.25(sd=6.36)로 선행연구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고, ③정신건강관념은 평균 24.35(sd=4.19)로 선행연구와 비교할 때 높은 점수를 보였다. 또한 ④사회생활제한성은 평균 24.89(sd=7.60)로 이전의 연구보다 낮은 결과를 보였고, ⑤대인관계원인은 평균 18.58(sd=5.71)을 보여 비교적 낮은 점수를 보였다. 2. 정신보건법의 시설변경에 대한 견해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조사대상자 134명 전원이 정신보건법 통과사실을 알고 있었으며, 변경을 원하는 시설은 정신요양병원 85명(63.4%), 정신요양병원+사회복귀시설 46명(34.3%), 사회복귀시설 2명(1.5%)을 보였고, 선택 이유에 대해서는 87명(64.9%)이 현재 수용되어 있는 환자들에게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라고 응답했다. 바람직한 시설 변경 기간으로는 2-4년에 60%가 응답하였으며, 시설변경을 위해서는 경제력 마련이 급선무라고 90명(67.2%)이 응답했다. 시설변경이 환자에게 줄 영향에 대해서는 변경될 시설에 남는다는 의견이 109명(81.3%)으로 가장 많았다. 마지막으로 현재 서비스제공의 보완책으로는 전문인력충원이 60명(44.8%), 정부의 재정지원증가가 56명(41.8%)였다. 3. 조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정신질환자에 대한 태도요인과의 관계는 다음과 같다. 일반적 특성에서 성별, 종교, 직책, 실무경력, 정신보건교육경험, 자격증과 태도와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①연령에 따른 태도는 정신건강관념(F값 2.723, p값 .032 p<.05)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②교육배경에 따른 태도에서는 권위의식이 (F값 3.008, p값 .033으로 유의수준 .05이하) 고등학교 졸업자가 높은 점수를 보였고, 자비심은(F값 3.891, p값 .010 유의수준 .05이하)에서 대학원 졸업자가 높은 점수를 보였다. 또 사회생활제한성은 고등학교 졸업자가(F값 4.787, p값 .003 유의수준 .01이하) 부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이 결과는 다른 태도연구에서도 밝혀진 것과 맥을 같이한다. ③전공에 따른 태도는 신학이 각각 정신건강관념(F값 5.070, p값 .009 유의수준 .01이하)과 사회생활제한성(F값 9.220, p값 .0003 유의수준 .001이 하)에서 유의미한 긍정적 견해와 부정적 견해를 보였다. ④현 소속 시설의 근무경력에 따라서는 20-25년미만인 집단의 권위의식(F값 2.958, p값 .010으로 유의수준 .05이하)이 높게 나타났으며, 대인관계원인 또한 20-25년미만 집단이(F값 2.814, p값 .009로 유의수준 .01) 높게 나타났다. 4. 정신질환에 대한 태도에 따른 시설선택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으며, 이 결과는 정신질환자에 대한 태도가 시설선택을 반영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따라서 시설선택은 현시설의 경제적 여건, 환자들의 상태, 병원과 사회복귀시설에 대한 인식 등의 이유로 선택했음을 추측할 수 있다. 이 같은 연구결과들은 앞으로 시설변경 및 그 이후 정신보건사업에 있어서 정신질환에 대 한 긍정적인 태도변화를 위한 노력과 시설변경후 발생하게 될 환자와 관련된 다양한 문제들에 대처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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