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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신생아 부모의 스트레스 요인에 관한연구

Title
중증 신생아 부모의 스트레스 요인에 관한연구
Other Titles
Stressors perceived by parents of the critically ill newborn
Authors
오정화
Issue Date
1995
Department/Major
대학원 간호학과
Keywords
신생아부모스트레스요인중증신생아간호학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임신, 분만, 출산은 임부 뿐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잠재적으로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사건이다. 부모는 임신과 출산에 따라 대부분의 경우 건강한 만삭아를 기대하지만, 결과가 부모의 기대와 다른 미숙아를 포함한 중증 신생아의 출산은 위기 상황을 촉진시키며, 스트레스 상황을 더욱 야기시킨다. 예기치 않은 분만, 아픈 아기에 대한 걱정, 예후에 대한 불안 뿐 아니라 위험 증상의 출현과 고도의 과학적 기술에 요구되는 신생아 중환자실의 입원은 낮선 기계와 기구에 의해 둘러싸여진 매우 중증인 미숙아 모습뿐 아니라 새로운 신생아 중환자실의 환경적 변화를 경험하게 되며 과대한 에너지 소비, 가족역동의 장애, 치료비에 대한 가정 경제의 부담 등 여러가지 어려움에 직면하게 된다(Miles, 1989). 아기를 바라봄으로써 아기가 당하는 교통에 대한 전이, 아기의 간호와 양육에 관한 일차적 책임과 가족 구성원을 돌보는 역할 등으로 스트레스가 축적된다(윤정희, 1994). 이러한 중증 신생아 부모의 스트레스 축적은 아기의 정서반응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어머니의 바람직하지 못한 정서반응을 이끌어 내며 임신의 급작스런 상실감, 임신을 지속시키지 못한것에 대한 죄책감이나 실패감, 신생아 중환자실 환경과 관련된 위험에 대한 두려움, 고도로 숙련된 간호사에 비해 미숙한 간호수행, 부모역할의 혼돈, 경제적 부담등에 대한 걱정등을 지닌다. 이러한 중증 신생아 부모의 경험은 성공적 부모 역할의 획득 지연과 부모-아기의 상호작용과 애착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신생아 중환자실 입원 기간 동안 중증 신생아를 둘러싼 환경에 대해 부모가 인지한 스트레스 정도와 요인을 확인하여 중증 신생아 부모의 스트레스 유발요인과 그 정도를 감소시키는 간호중재의 기초자료로 사용하고 부모와 아기의 상호작용을 촉진시켜 효과적인 적응을 도울수 있는 간호를 제공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연구대상은 서울시내 2개 대학병원과 1개 의료원에서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한 중증 신생아의 부모 56명을 임의추출하였으며 자료수집 기간은 1955년 3월 27일부터 4월 29일까지였다. 연구도구는 자기보고식 설문지로 Miles & Carter(1991)의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Parental Stress 도구의 4개의 요인에 근거하여 연구자가 사전조사를 거처 추정 보완한 후 사용하였으며. 도구의 신뢰도는 Chronbach's a = 0.9310이었다. 수집된 자료는 SPSS를 이용하여 빈도, 평균, 표준편차, ANOVA, t-test등의 통계방법으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스트레스 항목의 총 평균은 3.48로 보통이상의 스트레스를 나타냈다. 총 항목중 가장 높은 스트레스 정도를 나타낸 문항은 '아기가 오랫동안 치료를 받아야 하는것' (4.250), '아기가 숨을 쉬지 않는것' (4.232), '아기에게 복잡한 기계들이 달려있는것' (4.179). '인공호흡기를 달고 있는 것'(4.161), '고통으로부터 아기를 보호할 수 없는것'(4.108), '의료진들이 걱정스럽게 아기를 바라보는것' (4.107)순으로 나타났다. 2. 중증 신생아 부모의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중증 신생아 부모의 연령(t=0.974, P=0.05)과 중증 신생아 부모의 성별(t=0.674, P=0.015)이었고, 교육정도, 종교, 아기의 성, 체중, 출생순위, 재태기간은 중증 신생아 부모의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였다. 3. 중증 신생아 부모의 요인별 스트레스 정도는 신생아의 외모와 행동에서 가장 높은 스트레스 정도를 나타냈고(3.716), 부모 역할 변화(3.595), 의료진과의 의사소통(3.450), 신생아 중환자실의 모습과 소음(3.080) 순으로 나타났다. 4. 중증 신생아 부모의 성별에 따른 요인별 스트레스는 중증 신생아 어머니의 스트레스가(3.696) 아버지의 (3.331)보다 높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t=0.674, P=0.015). 한편 중증 신생아 부모가 인지하는 요인별 스트레스는 부모역할의 변화(t=0.637. P=0.019), 의료진과의 의사소통(t=0.086, P=0.003), 신생아 중환자실의 모습과 소음(t=0.033, P=0.022)이 중증 신생아 아버지와 어머니 그룹사이에 유의란 차이를 나타내었으나, 아기의 외모와 행동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본 연구에서는 중증 신생아 부모의 연령이 높을수록, 중증 신생아 어머니가 아버지보다 더 많은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있으며, 부모 공통으로 아기의 외모와 행동, 부모 역할 변화, 의료진과의 의사소통, 신생아 중환자실의 모습과 소음의 순서로 스트레스가 낮게 나타났다. 따라서 이러한 중증 신생아 부모의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기 위한 적절한 간호중재가 제공되어야 한다. 중증 신생아 출산과 아기가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한 환아 부모들의 독특한 반응을 이해하고, 자유스러운 면회시간, 신생아 중환자실 방문시 아기의 상태에 대한 자세한 설명, 계속되는 긍정적 강화, 신생아 중환자실에 종사하는 의료진들에 의한 검사나 치료에 대한 세심한 설명. 아기의 상태에 대한 계속적이고 지지적 의사소통들이 중증 신생아 부모의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중증 신생아 부모에게 제공된 간호중재에 대한 계속적인 검증이 필요하리라 본다. 이상의 결론에 근거하여 다음과 같은 제언을 하고자 한다. 1. 본 연구의 후속연구로서 보다 많은 수의 대상으로한 확대 연구가 필요하다. 2. 중증 신생아의 입원 기간 동안에 부모의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부모됨을 강화시키기 위한 중재적 protocol을 검사하고 개발시키는 것이 요구된다.;This investigation was designed to identify stressors perceived by parents, who have a critically ill newborn. The intent of this investigation was to develop appropriate nursing interventions for caring for parents of critically ill newborn. Also, this information can be utilized as the data in planning nursing strategies to help parents of critically ill newborn to cope more effectively in reducing parental stress. The instrument for this study was based on four kinds of characteristics of parental stress in NICU developed by Miles and Carter(1991) and adapted by researcher. The parental stress tool consisted of 34 items, each with a five point rating scale. Raw data were collected using questionnaires from March 27-April 29, 1995. 56 parents of newborn were in NICU were interviewed, in two university hospitals and one medical center in Seoul. In this study, the reliability coefficients by Cronbach's α test were 0.93 for the stress scale. The SPSS program was used for statistical analysis and the data was analyzed in terms of frequency(percentage), Mean and Standard Deviation, t-test, F-test, and ANOVA. The results of this investigation were as follows: 1. The stress producing factors as perceived by the subjects were analyzed according to four major cathegories. The category that produced the most stress was changes in the infant's appearance and behaviors; the mean score was 3.71. The second highest stress-producing was the parental role alteration with a mean of 3.59. The third was communication with a mean of 3.45. The fourth was sights and sounds of NICU with a mean of 3.08. 2. The total mean score was 3.48 points. The individual items with the highest score were 'separation for long periods', 'cessation of infants' breathing' 'monitors and equipment', 'respirator dependent infants', 'Inability to protect infants from pain', and 'staff's worried apperance'. 3. When the relationship of stress degree was compared to general characteristics, the factors that most affected parental stress were age(t=0.974, P=0.050), and sex of parents(t=0.674, P=0.015). 4. The stress level of mothers was higher(3.696) than that of fathers sampled(3.331), and the difference between mothers and fathers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t=0.674, P=0.015). And the way mothers and fathers rated categories of parental role alteration(t=0.637, P=0.019), staff communication(t=0.086, P=0.033), and sights and sounds of NICU(t=0.033, P=0.022) was significantly different. Further research is suggested, using a large sample, with a final aim of replicating this study to developing and testing intervention protocol to reduce parental stress and help parents critically ill newborn during hospita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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