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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의 Three Pieces for ViolinⅠ,Ⅱ & Violoncello 분석연구

Title
이현진의 Three Pieces for ViolinⅠ,Ⅱ & Violoncello 분석연구
Other Titles
An Analysis on Lee Hyun Jin's Three Pieces for ViolinⅠ,Ⅱ & Violoncello
Authors
이현진
Issue Date
2007
Department/Major
대학원 음악학부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Three Pieces for ViolinⅠ,Ⅱ & Violoncello is a music that written with a concept of atonality and is composed of three movements. This music is being developed toward the music having modern tone color by using more liberal Melodies, Rhythms, articulations, and special playing technics. The first and the third movements adopt ternary form and the second one takes variation form. Through each of subsection and transition makes it more liberal composition. In addition, the tone color of this music is determined by centralized intervals and harmony out of traditional tonality. Pattern of rhythm features are expressed as a feature of enlarged, reduced or detalied. In the other words, common factors for music(form, interval, rhythm) consistently spreaded out the whole melody and it is featured of modern sense and varied musical expression. This analysis provides another possibility of atonality and make us to anticipate more extended work of it.;본 논문은 현대음악 연구의 일환으로 이현진의 작품 Three Pieces for ViolinⅠ,Ⅱ & Violoncello를 분석함으로서 무조음악에서 나타나는 20세기 음악의 특징들을 고찰할 것을 목적으로 한다. 서양 음악양식을 역사적으로 관찰해보면 그것은 끊임없이 그리고 다방면으로 발전을 거듭해왔으며, 동시에 팽창의 역사로 일관되게 발전해 왔다. 특히 19세기 말 보다 다원화 되어진 시대 속에서 기존의 조성체계에서 벗어난 Richard Wagner(1813-1883)에 의한 반음계주의의 영향으로 출현한 무조음악(atonality)은 Arnold Schoenberg(1874-1951)를 중심으로 한 제 2비엔나악파에 의해 한층 더 발전되어 20세기의 중요한 양식으로 자리 잡았다. 본 논문은 무조음악의 개념을 기반으로 작곡된 Three Pieces for ViolinⅠ,Ⅱ & Violoncello를 분석한 것이다. 이는 3부분 형식과 변주형식이라는 전통적 형식 안에서 음정, 화성, 리듬, 박자 등의 기본적인 음악적 재료들이 현대적인 주법들과 다양한 음악적 표현과 함께 무조음악에서 어떠한 방법으로 표현되어지는가를 분석함으로 무조음악 작곡의 또 다른 가능성을 제시하며, 또한 앞으로의 창작활동에 반영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본 논문은 각 악장을 형식에 의해 Section으로 구분지어 작품 전체에 걸쳐 나타나는 특징적 요소와 그 요소를 간의 상호 유기적 연관성들을 분석하였으며, 전체 형식과 구조 선율, 음색, 리듬 등을 연구하므로 이를 통해 곡 전체에 걸쳐 나타나는 통일성과 다양성을 고찰해 보았다. 그 결과 각 악장은 전통적 형식 속에서 보다 복합적이며 자유로운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중심되어지는 음정과 화성이 곡 전체의 음색을 결정지어주며, 특징적인 리듬의 패턴이 변박, 확대와 축소 또는 세분화되어지며 해결되어지고 있다. 이를 현악기의 다양한 주법과 아티큘레이션, 극적인 다이나믹 등의 사용으로 보다 자유롭고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특징들을 통해 3개의 악장은 전통적인 요소와 함께 공통적인 음악적 재료들을 바탕으로 발전되어 특징지어 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결국 작은 음악적 아이디어는 곡 전반에 걸쳐 연결시켜주는 공통의 요소일 뿐만 아니라, 특징적인 요소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본 논문의 분석을 통해 무조음악 작곡의 또 다른 가능성을 제시하며, 보다 발전된 작품 활동으로의 반영이 기대되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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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음악학부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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