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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근무 간호사의 업무 관련 스트레스에 관한 연구

Title
임상 근무 간호사의 업무 관련 스트레스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The) study of job related stress among hospital nurse
Authors
김은하
Issue Date
1995
Department/Major
대학원 간호과학과
Keywords
임상근무간호사스트레스업무스트레스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오늘날 종합병원의 구조는 복잡한 현대사회를 함축하여 보다 다원적 구조로 변화하며 모든 전문분야가 세분화함에 따라 간호사의 역할이 더욱 복잡해지게 되어, 간호직은 그 어떤 직업보다도 현대 사회의 도전과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다 (김연태, 1989) 사회가 요구하는 간호사는 간호철학 ,가치관이 뚜렷하고 환자와 모든 간호대상자에게 성의를 다하고 동료간에 협조를 잘하며 책임성 있는 전문 직업인으로서 의욕과 자신을 가지고 일하는 간호사를 원하고 있으나 사회가 복잡해짐에 따라 병원구조는 점점 세분화 되고 환자수도 증가되어 간호사들은 과중한 업무량으로 직무 수행 과정에서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성 경숙.1984) Calhorn(1980)은 특수한 업무와 관련된 스트레스 요인을 확인하였는데 특히 병원이 업무 스트레스가 높다고 하였으며, 간호직이 정신적, 신체적으로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는 직업이고 또한 병원은 여러 직종이 근무하는 노동 집약적인 특성으로 인해 인간 관계가 복잡하고 갈등이 심한 곳으로 판단되어 1960년대 초반부터 많은 간호학자들이 간호사의 스트레스에 대하여 연구해 오기 시작했다(Maslach, 1977:김 연태, 1989: 윤진이, 1994). 현재 이루어진 연구들에서는 정신과, 술실, 환자실들과 같은 특수 부서의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고, 일반적 특성, 성격특성, 근무부서별로 스트레스를 조사, 분석하고 있으며, 이들 논문들이 지적한 간호사의 스트레스와 관련이 있는 개념들은 대처, 적응, 건강상태, 성격, 가족, 사회적지지, 소진경험 등이었으며 ( 이 은옥, 1992 ), 이렇게 국내의 연구들이 주로 특수 병동에 근무하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스트레스 정도를 알아보거나 일반적인에 따른 스트레스 차이를 확인하는 연구가 많이 이루어진 (홍 근표, 1984:구 미옥외, 1985:김 연태, 1989:김 혜순, 1982:나 현주, 1987:배 정이, 1983:성 경숙, 1984:안 황란, 1986:조 경순, 1987:연 용하, 1988:이 경숙, 1991:정 순영외, 1992 ) 반면에, 국외의 논문들은 그러한 특수한 부서의 간호사들과 비특수부서 간호사들간의 스트레스 정도를 비교하는 연구들이 최근에 더욱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Joseph, 1982: Chiriboga, 1986: Toph, 1989: Sull ivan, 1993: Gwen, 1993: Pamela, 1994; Nicolle, 1994 ). 그러나, 업무 자체에 대한 스트레스는 업무와 관련해서 발생하는 생활 사건, 환자들과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로 볼 수 있다. 이에 간호사의 스트레스를 연구할때 업무와 관련하여 발생할 수 있는 스트레스에 대한 고려는 중요하다. 간호사 업무 관련 스트레스에 대한 연구를 요약하면, 환자 간호에 대한 요인, 대인관계요인, 환경적 요인으로 구분 할 수 있는데(Baglioni, 1986; Gray-Toft, 1981; Dewe, 1987), 일차적인 업무 관련 스트레스 연구는 과도 자극 또는 감각 박탈등의 질병을 가진 환자간호 자체에 대한 것이었지만, 최근에는 그러한 환자에 따른 간호사의 스트레스에 관한 것으로 방향이 전환되고 있다(Dewe, 1987). 따라서, 본 연구인은 환자 유형에 따른 간호사의 스트레스 정도의 차이를 확인하고자 한다. 특수병동이 아닌 일반 병동에서 급성질환과 만성질환을 간호하는 간호사가 느끼는 스트레스 정도에는 차이가 있는지를 확인하고, 일반적 특성에 따라 간호사의 스트레스 정도에 차이를 알아봄으로서, 간호현장에서 여러가지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는 간호사들의 스트레스에 대해 시도하였다. 연구 대상은 서울 시내 4개 대학병원과 1개의 전문 병원, 1개의 국립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131명을 임의추출하였으며, 자료 수집 기간은 1995년 3월 10일 부터 4월 10일까지 였다. 연구의 도구는 자기 보고식으로 Pamela Gray-Toft & James G. Anderson (1981)의 Nursing stress scale의 7가지 스트레스 범주를 근거로 연구자가 사전 조사를 거쳐 수정 보완한 후 사용하였으며, 신뢰도는 chronbach a=.8947 이었다. 수집된 자료는 SPSS를 이용하여 빈도, 평균, 표준편차, t-test, ANOVA등의 통계방법으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론은 다음과 같다. 1 .급성질환을 간호하는 간호사와 만성질환을 간호하는 간호사 모두에서 획득가능한 점수는 31점에서 124점중 각각 평균 72.0645, 71.7536으로서, 급성질환을 간호하는 간호사에서 조금 높은 스트레스 정도를 보였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 t=.15, p=.0879 ) 2. 급성질환을 간호하는 간호사에서는 관련된 치료법의 불확실성, 의사와의 갈등, 다른 간호사와의 갈등에서 높은 스트레스 정도를 보였고, 만성절환을 간호하는 간호사의 경우에서는 업무량 과중, 죽음과 죽어감, 부적절한 준비, 직원지지의 결여에서 스트레스로 높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나서 차이를 보였다. 병동에 입원만 대상자의 유형보다는 현재 근무하고 있는 병도의 분위기, 직원지지의 부족에서 많은 스트레스를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병동에서 각자의 스트레스의 조절을 위해 직원간에 서로를 지지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함을 나라내고 있다. 3.일반적인 특성에 따른 간호사의 스트레스 차이는 결혼상태에서 다른 간호사와의 갈등에서 차이를 보였는데(t=-2.07, p=.042), 기혼의 경우에 더욱 스트레스를 많이 느끼고 있었다(평균 11.1892). 또한, 학력에서는 죽음과 죽어감, 직원지지의 결여에서 차이를 보였는데(t= .36, P=.001/ t=.23, p=.000), 모두 전문대학 졸업자의 경우에 더욱 높은 스트레스를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평균, 17.7802/4.1987) 종교에서는 종교가 없는 경우에서 높은 스트레스를 나타내었고, 특히 죽음과 죽어감에서 차이를 보였다 (ti-.166, p=.009). 근무부서에 따라 스트레스정도에는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내과계 간호사의 경우에 스트레스 정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F=3.5014, p=.0497). 스트레스 범주로 보면, 부적절한 준비, 직원지지의 결여에서 내과계열 간호사의 스트레스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간호사들이 대상자를 대함에 있어 준비하고 자신감을 가질 수 없음에 대해 많은 스트레스를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간호업무 자체와 대상자의 질병에 대해, 좀 더 많은 준비를 할 시간적 여유를 제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모색이 요구된다. 병원체제속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의 업무관련 스트레스원은 다양하며, 간호사가 지각하는 스트레스 정도는 비교적 높다고 할 수 있으며, 이를 적절히 중재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이상의 결론에 근거하여 다음과 같은 제언을 하고자 한다. 1. 급성질환을 간호하는 간호사와 만성질환을 간호하는 간호사가 느끼는 업무와 관련된 스트레스는 정도에서 차이가 없다고 볼 수 있으므로,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은 모든 간호사를 대상으로 하여 작성될 수 있지만, 계속적으로 스트레스 조절의 실태를 평가할 필요는 있다. 2. 스트레스조절을 위한 프로그램은 개인에게 촛점이 맞춰져야 하며, 간호행정가는 환자유형에 따른 특수한 간호형태와 관련된 스트레스에 대해 인식하고, 간호사 개인이 환자유형에 따라 다른 스트레스요인에 적절히 적응할 수 있는 간호중재를 실시하여야 한다. 3. 이상의 연구결과가 간호 행정가와 병원 행정가들이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작업환경의 측면에 대해 고려하여 인력을 배치하는데 참고가 될 수 있을 것이다. 4. 병원과 병원이 아닌 근무환경의 차이에 따른 스트레스 차이에 관한 추후연구가 요구된다.;Previous research has shown that job-relate stress associated stressed with high levels of demand placed on the work, especially in situations where influence is low. This study examined job related stress among working on acute unit and chronic unit. A sample of 131 nurse from 10 unit in six hospitals were surveyed. A total of 131 nurse were invited to a nurse had to between 21 and 55 years old, employed in the present positions for at least 6 months and willing to participate. Of 150 distributed questionnaire, 145(96%) were returned to the investigators: 62 from acute nurses, 69 from chronic nurses. Data was collected from 10 Mach to 10 April, 1995 by questionnaire. The instrument for this study was based on 7 kind of domain of stress by Gray-Toft and Anderson(1981) and repaired by reseacher. The NSS is a 31 item, 4-point Likert Scale with score ranging from 'Never'(1) to 'very frequently'(4), while measures frequency o job related stress in seven domain: Work to overload. Death and Dying, Inadequate preparation, Lack of staff support, Uncertainty concerning treatment, Conflict with physicians, Conflict with other nurses. Chronbach alpha reliability for total scale is 0.8947. Demographic data were obtained on each subject through a demographic information form and included age, marital status, religion, education, the days of patient's admission and the type of patient. As a group, the nurses were predominately that: 70% were less than 30 years of age and 30% 30-55 years of age. Most nurses in this study were nor married(71.8%) and 69.1% were graduate college. Descriptive statistics 9frequency and percentage) were calculated on each demographic variable by group and the total sample. Means and standard deviation were computed on each item of the total score and each subscale score, t-test and Analysis of Variance(ANOVA) was employed to determin if there were signigicant differences among groups on the total and subscale score. The result are as follows. It is no significant differences among the two groups of nurses on the overall frequency of job related stress. Two groups did demonstrate a significant difference in one of the seven subscale: Lack os staff support(t=-3.21, p=0.002). mean, standard deviation revealed that chronic unit nurses had significantly higher stress score than acute unit nurses. Work overload, Death and Dying, Inadequate of prepatation, lack of staff support were the chronic unit nurses had higher stress score than acute unit nurses. Conflict of physicin, Uncertainity of concern treatment and Conflict of other nurses that acute unit nurses had higher stress score than the chronic unit nurses. This finding may be useful to nurse managers and educators in several ways. 1. Acute unit and chronic unit nurses are not unique in terms of overall frequency of job related stress and in fact may experience stressors from the same sources. Therefore it is recomanded that stress management programmes related to these areas be designed for all nurses. And such programmes should be implemented and evaluated to determine if the stress factors were decreased in these nurse. 2. Stress management programmes should be flexible enough to be individualized. The nurse manage should determine the types of nursing to better indentifying the most appropriate intervention. 3. Nursing and hospital administrations should be aware of aspects of the work environmenatal which result in st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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