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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 유형이 불안에 미치는 영향

Title
대인관계 유형이 불안에 미치는 영향
Other Titles
(The) Effect of Interpersonal Style on Anxiety : focused on interpersonal style according to sex role
Authors
안현미
Issue Date
1995
Department/Major
대학원 심리학과
Keywords
대인관계여성성역할심리학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는 대인관계 유형과 불안이 어떠한 관련을 갖고 있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특히, 대인관계 유형 중에서 여성성역할 태도와 유의미한 관계를 보이는 대인관계 유형을 중심으로 불안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 보았다. 본 연구의 대상은 서울과 경기도의 4년제 대학에 재학중인 남학생 113명과 여학생 235명으로 총 348명이 무선 표집되었다. 성역할 태도의 측정은 김영희(1988)가 1, 2차 예비검사와 본검사를 실시하여 한국문화의 성별 특성에 맞게 문항을 제작하고, 신뢰도와 타당도를 검증한 한국형 성역할 태도 검사(Korean Sex Role Inventory: KSRI)를 사용하였다. 대인관계 친단 척도는 T. Leary가 8차원으로 분류한 대인관계 유형을 토대로 김재은(1972)이 제작한 도구가 사용되었다. 불안의 측정은 상태-특성 불안검사(State-Trait Anxiety Inventory)로서 1970년에 Spielberger에 의해 제작되었고, 김정택(1978)과 한덕웅 등 (1993)에 의해 한국 표준화 작업이 이루어진 것을 사용하였다. 자료의 처리는 요인분석, Pearson 상관계수, 단계적 회귀분석, t-검증 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인관계 진단 하위척도 간에 유의미한 정적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그러므로, 하위영역간의 독립성과 타당성을 추구하기 위해 요인분석을 실시하여, 자기말살-피학대적, 유순-의존적 대인행동의 하위요인을 새롭게 구성하고 요인점수를 산출하였다. 2. 성 역할 태도와 대인관계 하위요인간의 상관관계를 알아본 결과, 남성성 역할 태도를 많이 보이는 사람일수록 자기말살-피학대적 대인관계 형태를 나타낼 가능성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여성성역할 태도는 자기말살-피학대적, 유순-의존적 대인관계에서 각각 유의미한 상관을 나타내지 않았다. 3. 대인관계 유형에 따라 불안수준이 어떻게 관련되는지 알아본 결과에 의하면, 자기말살-피학대적 대인관계를 맺는 사람일수록 불안을 많이 경험하게 되며, 유순-의존적 대인관계를 맺는 사람일수록 불안을 더 적게 경험하게 된다는 것이 밝혀졌다. 4. 성별에 따라 개인이 취하게 되는 성역할 태도에서는 의미있는 성차를 나타내 보였고, 대인관계 유형에서는 자기말살-피학대적 영역에서 유의미한 성차가 나타났다. 성별 불안의 경험은 여대생들에게서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맺어가는 대인관계 .유형간에 뚜렷한 성차가 존재하지 않는다. 특히, 자기말살-피학대적, 유순-의존적 대인관계 유형이 여성성역할 태도와 유의미하게 관련된 대인행동 특징으로 볼수는 없다는 것이 밝혀졌다. 한편, 자기말살-피학대적, 유순-의존적 대인행동은 모두 불안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대인관계 유형이라는 사실이 밝혀졌으며, 여대생들의 경우 남자 대학생들보다 유의미하게 불안을 많이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relations between interpersonal style and anxiety. This study was focused on the interpersonal types which was correlated sex role attitudes of female. The subjects of this research were undergraduate students of 348; male 113, female 235. Three measurements were used; the first was Korean Sex Role Inventory(KSR1) developed by Kim, Young Hee(1988), the second was Kim Jae Eun's the criteria in Diagnosing Interpersonal Relationship for the test of interpersonal styles, the third was State-Trait Anxiety Inventory developed by C. D. Spielberger, which was normalized by Kim, Jung Taek et a1.(1978, 1993). The data was statistically processed with factor analysis,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t-test. The results from this study are as follows: 1. There was correlation between Interpersonal types, so Docile-Dependent, Self-effacing - Masochistic scales were newly constructed throgh factor analysis for orthogonal rotation between subscales. 2. There was strong correlation between sex role attitudes and interpersonal types. That is, sex role of male was the significant predictors of Self-effcing - Masochistic style and sex role of female was the significant predictors of Docile-Dependent. 3. There was strong correlation between interpersonal types and anxiety. That is, Self-effacing-Masochistic type was the significant predictors of anxiety. 4.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s depending on sex in sex role attitudes, anxiety and in Self-effacing-Masochistic type but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Docile- Dependent type. Through the results of this study, we find the fact that Self-effcing - Masochistic type is strongly correlated with sex role of male and that Docile-Dependent type, Self-effacing-Masochistic type is not correlated sex role of female and that anxiety is significantly affected by Docile-Dependent, Self-effacing-Masochistic typ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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