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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에 관한 목회상담학적 고찰

Title
고통에 관한 목회상담학적 고찰
Other Titles
A Pastoral Counseling Study on Suffering
Authors
장희영
Issue Date
2007
Department/Major
대학원 기독교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This thesis investigated into pastoral counselling methodology of understanding individuals' situation of suffering in approaches of faith, psychology and pastoral counselling and restoring the individuals doubting their faith. Most of traditional interpretations from the viewpoint of faith said that personally experienced suffering resulted from personal mistakes. The individuals experiencing suffering could remove it only through repenting their own mistakes. In such a context, it was understood to be one process of the admonition of God who led them to better lives. Thus, they could best solve their suffering in any form only by enduring it unconditionally. However, generalizing the interpretation on suffering played only the role of having them hide their suffering temporarily or despise the situation of suffering. Besides, it resulted in rather making them reject their own faith for the suffering experienced regardless of their mistakes. Thus, this thesis aimed at criticizing traditional understanding of personal suffering from the viewpoint of faith and understanding it newly from the viewpoint of pastoral counselling. Chapter I Introduction presented the motive and purpose of this study and clarified its academic methodology and limitation through a case dealing with personal experience of suffering from personal situational crisis and personal crisis of faith from it. Chapter II explored the prejudices in traditional understanding of personal experience of suffering and made a study for individuals overcoming doubt of their faith. It examined human suffering in the relationship with God, and interpreted it as a process of forming the basis of faith in which human creative possibility could be found in the relevance between it and Jesus' suffering. Chapter III put a psychological interpretation on suffering under the positive presupposition that experience of suffering enabled man to discover the new potential internal to him. In particular, it clarified that the situation of suffering experienced by man had a transitional tendency to lead him to psychological maturity. And it interpreted the doubt of faith faced by individuals as one aspect of transference of suffering experienced psychologically by them and presented a method of their overcoming doubt of their faith through transforming the transference. Chapter IV studied pastoral counselling methods based on the interpretations from the viewpoints of faith and psychology. Primarily, it started from the stage of enabling individuals to face suffering by having them express it and transforming their thought about it subjectively in order to help them to positively endure it. Next, it clarified that experience of suffering could become one process of maturing them by having them abandon the negative experiences of faith from their suffering. In the process, it figuratively examined the symbolism of the Crucifixion and the Resurrection on the dimensions of abandonment and maturity. Thus, it presented that individuals painfully gave up the lives before suffering, which motivated another lives of maturity to be revitalized. Through all these processes it clarified that personal experiences of suffering could newly be changed into the parts of a creative process. Also, it presented that individuals' doubt of faith resulting from the experiences could be developed into the hope for forming a new relationship with God. This process of study will become one method of individuals solving the doubt of their faith in the process of understanding the situation of suffering with prejudiced understanding of God. Also, this thesis is expected to help individuals to take positive, creative, mature attitudes toward their lives.;본 논문은 개인의 고통의 상황을 신앙적ㆍ심리학적ㆍ목회 상담적 접근으로 이해하여 신앙적 회의에 빠진 개인들을 회복시키는 목회 상담의 방법론에 대한 고찰이다. 개인들이 경험하는 고통에 대해서 고통이 개인의 잘못으로 인한 결과라는 전통적인 신앙적 해석이 대부분이었다. 고통을 경험하는 개인들은 자신의 잘못에 대한 회개를 통해서만 고통을 없앨 수 있었고, 그런 맥락에서 고통은 개인들을 더 나은 삶으로 인도하는 하나님의 훈계의 한 과정으로 이해되었다. 따라서 개인들은 어떠한 형태의 고통이든지 무조건 참고 인내하는 것만이 고통을 해결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이었다. 그러나 이 같은 고통의 해석에 대한 일반화는 일시적으로 개인의 고통을 감추거나 혹은 고통의 상황을 무시하는 역할 밖에 하지 못했다. 게다가 개인의 잘못과 관계없이 경험되어지는 고통에 대해서는 오히려 개인들이 가지고 있었던 신앙을 거부하게 만드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했다. 따라서 본 논문은 개인의 고통에 대한 전통적 신앙의 이해들을 비판하고, 개인적 고통에 관한 새로운 목회 상담적 이해를 시도하려는 데 그 목적이 있다. Ⅰ장 서론에서는 개인들이 겪는 상황적 위기에서 발생하는 고통의 경험과 그로 인한 신앙적 위기의 사례를 통해, 본 논문의 연구 동기와 목적을 제시하고 학문적 방법론과 한계점을 밝히려 한다. Ⅱ장에서는 개인이 겪는 고통의 경험에 대한 전통적 이해의 편견들을 살펴보고, 신앙적 회의를 극복하기 위한 연구를 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 인간의 고통을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살펴보고, 예수의 고통과의 연관성 속에서 인간의 창조적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신앙적 토대의 한 과정으로 해석하려 한다. Ⅲ장에서는 고통의 경험이 인간의 내재된 새로운 잠재력의 발견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전제하에서 심리적 해석을 시도할 것이다. 특히 인간이 경험하는 고통의 상황들이 심리적 성숙을 이끌 수 있는 과도기적인 성향이 있음을 밝히려 한다. 그리고 개인들이 직면하는 신앙적 회의를 개인이 심리적으로 겪고 있는 고통의 전이(轉移, transference)의 한 측면으로 해석하여, 전이의 변형을 통한 신앙적 회의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려 한다. Ⅳ장에서는 신앙적·심리적 해석을 토대로, 목회 상담적 방법들을 연구하려 한다. 일차적으로 개인들이 적극적으로 고통을 견딜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서 고통을 표현하고, 주체적으로 그 상황에 대한 개인의 사고를 변형하여 고통을 직면할 수 있도록 하는 단계에서 시작한다. 그 다음으로 개인들이 고통으로 인해 겪은 신앙의 부정적 경험들을 포기함으로, 고통의 경험이 개인을 성숙시키는 하나의 과정이 될 수 있음을 밝히려 하다. 그 과정에서 예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의 상징성을 포기와 성숙의 차원에서 비유적으로 살펴보려 한다. 그래서 개인들이 고통 이전에 살았던 생활에 대한 포기가 고통스럽지만, 또 다른 성숙의 삶으로 부활될 수 있는 원동력이 됨을 제시하려 한다. 이 모든 과정을 통해서 개인의 고통의 경험들이 창조적 과정의 한 부분들로 새롭게 변화될 수 있음을 밝히려 한다. 또한 고통의 경험들로 인해 초래된 개인들의 신앙적 회의가, 하나님과의 새로운 관계맺음의 희망으로 발전할 수 있는 통로가 됨을 제시하려 한다. 이 연구의 과정은 하나님에 대한 편협한 이해를 가지고 고통의 상황을 이해하려다 부딪치는 신앙적 회의를 회복시키는 하나의 방법이 될 것이다. 또한 본 논문은 개인들이 삶에 대해서 적극적이고 창조적이며 성숙한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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