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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o Distler의 코랄 파르티타「Nun komm, der Heiden Heiland」에 관한 분석 연구

Hugo Distler의 코랄 파르티타「Nun komm, der Heiden Heiland」에 관한 분석 연구
Other Titles
(An) Analysis on the Choral Partita「Nun komm, der Heiden Heiland」by Hugo Distler
Issue Date
대학원 음악학과
Hugo Distler코랄파르티타Nun komm, der Heiden Heiland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본 논문은 Hugo Distler(1908-1942)의 대표적 작품인 코랄 파르티타 「Nun Komm, der Heiden Heiland」(이방인의 구세주여 오소서, 1933)에 대하여 분석 연구한 것이다. Distler는 Reger이후 독일의 가장 뛰어난 작곡가 중의 한사람이라 할 수 있다. 그의 코랄 파르티타 「Nun Komm, der Heiden Heiland」는 신 고전주의적 경향을 대표하는 오르간 작품으로 그가 바로크 시대의 기법과 음색을 재현하려는 의도로 작곡되었다. Distler의 대표적 작품인 코랄 파르티타 「Nun Komm, der Heiden Heiland」는 바로크와 그 이전 시대의 양식들을 현대적 요소와 융합한 기법을 보여주는 작품으로서 20세기 신 고전주의 오르간 작품으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Toccata, Choral mit 7 Varationen, Chaconne, Toccata의 4악장으로 이루어진 이 작품은 대림절 시기에 부르는 코랄 「Nun Komm, der Heiden Heiland」를 주제로 사용하여, 다양하게 변주한 형식으로 작곡했다. 음소재는 교회선법과 5음음계에 한정시키고 있으며, 5음음계의 사용은 Distler의 음악에서 매우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다. 이 곡은 전체에 마디표시가 되어있지 않은 것이 특징이며, 이로서 연주자는 각각의 대위법적인 선을 더 쉽게 발견할 수 있다. 1악장에서는 웅장한 페달 독주로 코랄이 연주되고 페달 지속음 위의 빠른 패시지가 손건반에서 나오는 전형적인 초기 북독일 바로크의 토카타풍으로 쓰여졌다. 2악장은 코랄을 주제로 7개의 변주곡으로 되어있는데 Distler가 선호하는 2성대위법(bicinium)의 사용과 3성, 4성의 다양한 모방적 기법에 의해 작곡되어졌다. 3악장은 페달성부에서 주제를 반복하는 샤콘느로 18개의 변주로 되어 있다. 4악장은 건축적인 통일감을 느낄 수 있도록 처음 1악장과 똑같이 반복 된다. Distler는 두차례의 세계대전 이라는 역사적으로 아주 어려웠던 시기에 살았으며 이러한 요소가 그의 인생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그는 깊은 신앙심과 진정한 교회 음악인으로서 프로테스탄트 교회음악을 위한 작품을 수없이 남겼다.;This paper is an analysis of Hugo Distler(1908-1942)'s choral partita 「Nun komm, der Heiden Heiland」(Now come, gentiles' Savior, 1933). Distler was one of best composers in Germany after Reger's death. His chorale partita, "Nun komm, der Heiden Heiland" which represents his neo-classicism, in attempts to recreate the technique and registration of Baroque era. This piece, composed in Baroque and pre-Baroque style combined with modern elements, holds a very important place in the twentieth century neo-classic organ piece. Basically, it is a theme and variations of advent chorale 「Nun komm, der Heiden Heiland」, and is comprised of four movements: Toccata, Choral mit 7 Variationen, Chaconne, and again same Toccata. Church mode and pentatonic scale is used as a major tonal element. Disusage of measure mark in another characteristic of this piece and this was done intentionally to force the performer to find each contrapunctual line. The first movement is in the traditional early north-German Baroque toccata form, where majestic pedal solo introduces the chorale and is followed by fast passage over pedal point on manual. 'The second movement is comprised of 7 Variations which Distler composed with imitative techeique of bicinium (which he tavors in many pieces), tricinium, and quadricinium. The third movement is a chaconne of 18 variations using the chorale theme as basso ostinato. Finally, for structural unity, the fourth movement is a repetition of the first. Distler lived through the tough times of two World Wars, and this had a profound effect on his life. Even through this hardship, however, he was a true church musician and, with stong faith, left countless Protestant church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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