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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친화제도 도입의 영향요인과 조직효과성에 관한 연구

Title
가족친화제도 도입의 영향요인과 조직효과성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Predictors and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of Work-Family Policies of Early adopting Firms
Authors
임주리
Issue Date
2007
Department/Major
대학원 경영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새로운 사회구조의 변화 속에서 남녀 근로자의 직장과 가정의 양립 욕구는 근로자 개인 뿐만 아니라 기업에게도 중요한 도전이며, 인적자원개발과 관련된 국가 정책의 측면에서도 그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Kossek & Ozeki, 1998). 특히 기혼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는 향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맞벌이 가정이 증가하면서 기업의 가족 지원 문제가 쟁점으로 부상함에 따라 기업은 근로자의 직장과 가정의 양립 욕구를 도외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현대사회에서는 직장과 가정에서의 요구를 조정하는 가족친화제도가 주목을 받게 되었다. 그러나 우리나라 기업의 경우는 아직 가족친화제도에 대해 비용 발생만 초래하는 단순한 복리후생 정도로 이해하는 등 본질적인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가족친화제도 활용의 효과성에 관한 연구들이 미진한 상태이므로 기업 경쟁력 강화 차원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가 가족친화제도 도입 초기단계에 놓였음을 감안하여, 가족친화제도 초기 도입 기업을 중심으로 실증연구를 하고자 한다. 제도주의적 관점을 바탕으로 가족친화제도의 다양한 영향요인들 중 조직규모, 조직연령, 여성 근로자의 비율, 유자녀 근로자의 비율과 같은 제도주의적 압력을 의미하는 조직특성들이 가족친화제도 도입수준에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또한 가족친화제도 도입수준이 조직성과와 시장성과 같은 조직효과성에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았다. 이는 새로운 제도를 초기 도입한 기업들은 제도적 압력에 의해 제도를 받아들였다고 할지라도 단순 모방이 아닌 각 기업에 맞게 제도를 받아들이므로 조직효과성이 나타남을 보여주었다. 마지막으로 가족친화제도 도입수준과 조직효과성간 관계에 대해 가족친화적 조직문화의 조절효과를 살펴봄으로써, 단순히 가족친화제도 도입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근로자가 가족친화제도를 활용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이 중요함을 검증하였다. 이러한 연구검증을 위해 우리나라 기업들을 대표할 수 있는 매출 상위 1000대 기업들을 6개 산업군으로 분류한 무작위임의추출을 통하여 총 240개 기업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201개 기업의 응답을 통계분석에 사용하였다.;Under the changes of new social structure, the dual desire of occupation and family for men and women workers would be an important challenge for only the individual worker but also firms as well, and the importance on the aspect of national policy with respect to the human resource development. Therefore, the work-family benefits that controls the requirement in the occupation and family has been attracting the attention in modern society. However, for the Korean firms, the work-family benefits is understood as the simple welfare benefit that requires costs that there is lack of intrinsic understanding on the matter. In addition, there are insufficient studies on the effectiveness of facilitation for the work-family benefits that it is yet to be accepted as the firm competitiveness action. Accordingly, this study proves the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of firms that introduced the work-family benefits and the level of introduction of the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following the organizational characteristics. The top 1,000 companies in sales for the Korean firms are classified into six industrial groups and data is gathered from a total of 240 firms through the random sampling, and the responses from 201 firms have been used in the statistical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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