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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공동체성 발현을 위한 디아스포라 구조의 교회에 관한 연구

Title
지역공동체성 발현을 위한 디아스포라 구조의 교회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Diaspora Structure as a local community church for enhancing the locality & regionalism in a community
Authors
주예진
Issue Date
2007
Department/Major
대학원 건축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This study proposes a newly defined urban and architectural direction of contemporary church in Korea, which has followed the rapid social and economical changes since 1990's. Based on the analysis of community role of the church, the new church type has been defined as 'the community church model' that can be linked to 'Diaspora' model in comparison to the traditional 'ecclesia' type church. In addition, 'Relationship- process' methodology is introduced as architectural strategy to imply diaspora church. Diaspora church is a getting scattered model that has possibility the emerging local community identity with positive influence in local area. In the city, the buildings change organically and make 'the process' of the construction. From the process, 'the relationship' among different buildings is formed and also makes another 'process'. The research on 'the process of construction' had already preceded 'pattern language' and 'A new theory of urban design' by C.Alexander, N.J,Harbraken describes 'the relationship' with physical, territorial and cultural orders from 'The structure of ordinary'. Bases on Alexander and Harbraken's research, the community church in Hyehwadong, Seoul applied 'relationship- process' methodology which grows spontaneously by the relationship of building-building(physical), building-path(territorial) and building-agents(cultural).;현대인들이 모더니즘에 회의를 느끼게 된 이차대전 이후 도시의 양상은 포스트 모던적, 탈 산업적 대도시로 전개되었다. 따라서 절대자로서의 건축가가 설계한 모더니즘적 결정적 공간이 아닌 건축물이 완성된 후 건축물의 사용과 경험에 의해 자기 스스로 진화하고 확장하는 ‘시간’을 포함한 과정적 공간에 대해 건축과 도시 이론은 주목하게 되었다. 상대적이고 사회적인‘시간’인자는 건축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며 복잡계로서의 탈 산업적 대도시 안에서 공간이 적응해 나가는 과정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탈 산업적 대도시 안에서 교회 건축의 경우에도 시간에 따라 변화하며 사회적, 문화적 요인이 지배하는 다양한 시대의 필요와 지역사회의 요구를 수용해야 한다. 그러나 이전에 지어지던 예배당 중심의 한국의 근대 교회 모델은 교회로서의 상징성과 위계성은 가지고 있었으나 그 자체의 완결성으로 인하여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모델로서는 적합하지 않았고, 그 결과 다양한 지역 주민들의 요구를 수용하는 지역 공동체로서의 공간으로는 적합하지 않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탈근대 거대도시 안에 존재하는‘시간’을 포함한 과정적 공간을 가진 ‘지역사회교회’를 제안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1990년대 이후의 꾸준히 요구되는‘지역사회교회’로서의 필요성을 살펴보고 기존의 근대 교회와 비교하여 달라지고 있는 교회 양상과 그에 따른 건축적 의의를 살펴보고자 한다. 또한 기존의 근대 교회를‘에클레시아(ecclesia)’교회로 정의하고 새롭게 제안되는 지역사회교회를 자기 조직화하는 성격을 가진‘디아스포라(Diaspora)’교회로 정의하여 지역사회교회로서 지역공동체를 창발 시킬 수 있는 유연한 디아스포라 구조의 교회를 만들기 위한 공간적인 요건들을 1990년대 새롭게 나타나고 있는 지역사회교회 형성과정의 예를 살펴봄으로 알아본다. 위 연구 과정을 통해 현대사회 안에서 사용과 경험에 의해 스스로 진화하고 성장하는 디아스포라 교회 모델의 필요성과 대략적인 디아스포라 구조의 형식을 제안하고, 그 형성과정을 살펴봄으로 새로운 지역사회교회를 정의하는데 본 연구의 의의가 있다. 본 연구를 바탕으로 디아스포라 교회의 구체적인 운영방안과 건축적인 형식에 대한 연구가 지속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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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건축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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