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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의 통증, 통증 대처 및 무력감의 관계 연구

Title
암 환자의 통증, 통증 대처 및 무력감의 관계 연구
Other Titles
The Relationships among pain, coping strategies and powerlessness of patients with cancer
Authors
양정은
Issue Date
2007
Department/Major
대학원 간호과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among the level of pain, coping strategies and powerlessness of patients with cancer.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52 patients diagnosed with stomach cancer, rectal cancer and hepatic cellular carcinoma from two university hospitals in Seoul and Guri.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October to November, 2006 using questionnaires. The research instruments were the Visual Analgue Scale of pain, Pain Management Inventory(Brown & Nicassio, 1987), Powerlessness Behavioral Assessment Tool(Miller, 1992). The data were analysed by the use of frequency, t-test, scheffe,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ANOVA. The results were summarized as follows; 1. The mean intensity of pain was 4.18(SD=±2.11). This score reflected a mild level of pain. The range of total passive pain coping strategies score was from 16 to 51 and the mean score of that was 31.10. The range of total active coping strategies score was from 7 to 35 and the mean score of that was 13.93. The mean of powerlessness was 1.72. Verbal response subscale showed the highest score and daily activities subscale showed the lowest score. 2. The active pain coping strategies scores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variables of education level(F=.20, p=.001). The passive pain coping strategies scores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variables of religion(t=3.583, p=.019), pain of control group(t=2.990, p=.004), Metastatic status(t=2.457, p=.018) 3. Powerlessness scores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variables of age(F=4.502, p=.007), Metastatic status(t=2.810, p=.007). 4. As the pain was higher, the passive pain coping strategies was higher(r=.356, p=.010). However the passive pain coping strategies was higher, the active pain coping strategies was lower(r=-.356, p=.010). The passive pain coping strategies was higher, verbal response(r=.278, p=.046), emotional response(r=.386, p=.046), daily activities subscale of powerlessness was higher. The active pain coping strategies was higher, learning participation subscale of powerlessness was lower(r=-.229, p=.031). In conclusion, it is evident that when nurses treat cancer patients, it is required to evaluate the pain, coping strategies, powerlessness to consider the relationship between these factors for intervention. Based on the findings in this study, further investigation of factors concerning cancer patients and developing pain management program.;암은 문명의 발달과 평균 수명의 연장에 따라 매년 세계적으로 증가추세에 있으며 한국 역시 암의 증가 양상이 세계추세와 비슷한 것을 볼 수 있다. 암은 치료나 질환 자체로 인해 통증을 수반하며, 이런 통증은 환자의 삶의 질과 기능면에 있어서 영향을 준다. 암 환자들을 통증을 조절하기 위해서 대처방법들을 사용함으로써 적응을 하고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진단적, 치료적 과정을 견딜 수 있게 되지만 부적절한 대처 및 역할 습득은 현재 상황에 대한 통제력의 상실을 느끼게 하여 무력감을 유발 시킨다. 그러므로 암환자의 통증, 통증 대처 및 무력감의 관계에 대한 연구를 통한 간호 중재 제공은 각종 치료를 받고 있는 암 환자가 치료 과정을 잘 견딜 수 있게 하며, 최상의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본 연구는 입원하거나 외래를 방문하는 위암, 대장암, 간암 환자를 대상으로 암 환자의 통증, 통증 대처 및 무력감을 조사하고 관계를 확인하고 제 특성들을 파악하는 것이다. 본 연구의 대상은 2006년 10월부터 11월까지 서울 시내에 소재한 대학병원과 경기도에 소재한 대학병원의 내과·외과 병동에 입원하거나 외래를 방문한 위암, 대장암, 간암 환자 중 자신의 질환에 대한 병식이 있는 52명이었다. 연구 도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사용하였으며, 치료 과정 중에 느끼는 통증 정도를 시각적 상사 척도(VAS: Visual Analogue Scale)로 측정하였다. 통증 대처는 Brown과 Nicassio(1987)가 개발한 PMI(Pain Management Inventory)를 통해서 측정하였고, 무력감 측정은 Miller(1992)가 개발한 ‘무력행위 사정 도구’를 조무용(1995)이 수정 보완하여 작성한 것을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WIN program을 이용하여 빈도, 백분율과 평균 및 표준편차, t-test, ANOVA, Scheffe test, Pearson's correlation를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통증 정도는 평균 4.18점으로 경증의 통증을 호소하였으며, 소극적 대처는 평균 31.10점, 적극적 대처는 평균 13.93점으로 적극적 대처보다 소극적 대처를 많이 하였다. 무력감은 평균 1.76점으로 언어적 반응에서 가장 높은 무력감을 나타냈고 그 다음은 학습참여, 정서적 반응, 일상 활동 참여 영역이었다. 2. 일반적 특성 중 학력(F=.20, p=.001)은 적극적 대처와 관련이 있었고, 종교(t=3.583, p=.019)는 소극적 대처와 관련이 있었다. 24시간내 진통제를 사용한 그룹과 전이가 된 그룹에서는 소극적 대처 정도가 더 높았다. 3. 무력감은 연령(F=4.502, p=.007), 전이 유무(t=2.810, p=.007)에 따라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4. 대상자의 통증과 소극적 대처(r=.356, p=.010)는 정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소극적 대처와 적극적 대처(r=-.352, p=.010)는 역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극적 대처와 무력감의 언어적 반응(r=.278,p=.046), 정서적 반응(r=.386, p=.046), 일상 활동(r=.429, p=.002) 영역은 정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적극적 대처와 무력감의 학습참여(r=-.299, p=.031) 영역은 역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결과로 볼 때, 암 환자들이 통증이 있을 때 통증 대처 중 적극적 대처 보다 소극적 대처 정도가 높았고, 소극적 대처로 인해 언어적, 정서적, 일상 활동 영역에서 무력감이 높아짐을 알 수 있었다. 또한 통증 대처에서 적극적 대처 정도가 높을 수록 학습 참여영역에서 무력감이 낮아짐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를 토대로 간호사는 암 환자의 통증, 통증 대처 및 무력감을 사정하고 이들이 상호 연관이 있다는 것을 고려하여 간호 중재를 계획하여야 하고 통증, 통증 대처 및 무력감과 관련이 있는 일반적 특성과 질병 특성에 대한 사정도 포함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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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간호과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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