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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환자의 의료추구시기 지연에 관한 예측요인

Title
대장암 환자의 의료추구시기 지연에 관한 예측요인
Other Titles
(A) Study on predictive factors affectted to delay in seeking medical of colorectal cancer patients
Authors
구현경
Issue Date
1994
Department/Major
대학원 간호학과
Keywords
대장암환자의료추구시기예측요인간호학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건강을 향유한다는 것은 인간이 누릴 수 있는 가장 소중한 행복의 조건 가운데 하나이다. 오늘날 건강장애를 초래하는 질환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특히 암은 인류의 주요 사망원인으로 대두되고 있다(김진용, 1983). 이중에서 대장 및 직장암은 전 세계적으로 세번째로 흔한 악성종양으로서 그 발생빈도가 과거에는 타암종에 비해서 비교적 낮았으나 최근에는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National Cancer Institute에세 1987년에 보고한 바에 의하면 만약 대장 및 직장암이 초기에 발전되면 5년간 생존율이 81~87%가 되는데 반해 말기 단계에 발견되면 3~6% 밖에 안된다고 하였다. 이 보고는 대장 및 직장암의 조기발견이 암환자의 생존을 증가시키는데 유의한 영향이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그리고 American Cancer Society는 대장 및 직장암의 조기발견을 위하여 여러 가지 검사방법을 제안하고 있으나 정기적인 검사에의 참여도는 정확한 통계자료는 나와있지 않으나 아직은 낮은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임파절 전이없이 대장점막이나 점막하층까지 암이 국한된 시기에 발견된다면 생존율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환자들이 질병증상을 되도록 빨리 자각하여 적절한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를 받도록 교육하는 것이 개인의 건강은 물론 국민의료의 향상을 위해서도 중요시 되고 있으며 그러한 방향으로 유도할 수 있도록 건강교육의 내용을 발전시켜야 할 것이다. 이에 본 연구는 건강에 대한 개인의 인지와 건강행위 이행과의 관계를 설명하는 건강신념(Health Belief Model)에 기반을 두어 대장 및 직장암 환자가 질병증상을 자각한 후 의료 서어비스를 추구하기 까지의 기간과 그 지연요인을 분석하여 거기에서 얻어진 연구결과를 통해 환자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간호중재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시도하였다. 연구대상은 서울시내 3개 종합병원에 입원해 있는 대장암 진단을 받고 진단명을 알고 있는 대상자 37명을 임의 추출하였으며 자료수집 기간은 1994 10월 17일 부터 11월16일 까지이다. 연구도구는 자기보고식 설문지로 건강신념모델을 근거로 하여 Champion(1984)에 사용한 도구를 연구자가 대장암 환자에게 맞도록 작성하여 사전조사를 거쳐 수정, 보완한 후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AS를 이용하여 실수와 백분율, 평균, T-test, General Linear Models Procedure, 단계적 중회귀분석(Stepwise Multiple Regression)등의 통계방법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남자가 26명(70.3%)으로, 50대 연령이 15명(40.5)%으로 가장 많았다. 교육정도는 중졸이하의 대상자가 17명(45.9%)으로, 결혼상태는 기혼이 35명(94.6%)으로, 직업은 무직이 9명(24.3%)으로 가장 많았다. 이는 60세이상의 대상자가 13명(35.1%)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으로 사려된다. 가족수는 4명인 군이 11명(29.7%)으로 가장 많았고 거주지역은 서울인 군이 18명(48.6%)이며 보험상태는 의료보험 군이 36명(97.3%)으로 가장 많았다. 선호하는 음식은 육식과 채식을 골고루 섭취하는 대상자자 21명(56.8%)으로 가장 많았고, 과거의 배변습관은 1일 1회인 군이 28명(75.7%)으로, 대장질환에 대한 과거력은 없었던 군이 23명(62.2%)으로 가장 많았다. 대상자가 지각한 첫증상은 배변시 출혈이 11명(29.7%)으로 가장 많았고 항문통증이 7명(18.9%)으로 그 다음 순 이었다. 첫증상에 대한 원인지각에서는 모르겠다는 군이 25명(67.6%) 이었고, 첫증상에 대한 대처방법은 약국에 갔다는 대상자가 15명(40.5%)으로 가장 많았다. 2. 의료추구시기의 지연기간은 평가지연기간의 평균은 10.7개월 이었고 이용지연기간의 평균은 3.7개월 이었으며 총 지연기간의 평균은 11.84개월로 나타났다. 그리고 총 지연기간이 3개월이상인 지연자는 22명(59.5%)으로 나타났다. 3. 의료추구시기의 지연이 일반적 특성과 건강신념 변수에 의해 차이가 있는가를 검정한 결과 평가지연기간과 유의성을 보인 일반적 특성은 없었으며 이용지연기간과 성별(F=6.48, p=0.0001), 가족수(F=11.34, P=0.0001), 과거의 대장질환(F=7.21, P=0.0007), 첫증상에 대한 원인지각(F=3.71, P=0.0095)이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 총 지연기간과 성별이(F=5.20, P=0.0096)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또한 평가지연기간, 이용지연기간, 총지연기관과 유의한 차이를 보인 건강신념 변수는 없었다. 4. 의료추구시기의 지연을 설명할 수있는 일반적 특성 변수와 건강신념변수를 알아보기 위해 단계적 중회귀분석을 한 결과 장애성(R^(2)=0.1127)이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변수였고 그 다음은 성별(R^(2)=0.2019), 지각된 첫증상(R^(2)=0.2020), 직업(R^(2)=0.2636)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론으로 다음과 같은 제언을 하고자 한다. 첫째, 대장암 환자의 의료추구시기 지연에 영향을 미치는 다른 예측요인을 탐구하는 추후연구가 계속 되어져야한다. 둘째, 대장암 환자의 조기 의료추구를 위한 예측요인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효율적인 교육 Program이 개발되어져야 하고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는 홍보활동이 꾸준히 전개 되어져야 한다.;This study investigated factors affecting delay in seeking medical care services in colorectal cancer patients. On the bases of patients retrospective report, the total time from first noticing an illness symptom to visiting a physician was divided into two sequential stages : 1) appraisal delay - the time the patients takes to appraise a symptom as a sign of illness; and 2) utilization delay - the time taken from deciding one is ill until the patient goes to a clinic or hospital. The variables used to predict the length of delay for each of the two stages and for total delay included health belief variables consist of perceived susceptibility, perceived seriousness, perceived benefit, perceived barriers, health concern and knowledge. The subjects for this study were made up of 37 colorectal cancer patients, who are aged from 20 to 80 pitalized in three general hospital in Seoul. The patient known about diagnosis name. The study method used, was a questionnaire. The period for data collection was from October 17th to November 16th, 1994. The instruments used for this study were questionnaire to measure health belief of colorectal cancer patients which is developed by Champion, was modified and implemented by the investigator from literature review. Analysis of the data was done using percentages, T-test, General Linear Models Procedure and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The results of analysis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1. In colorectal cancer patients the average length of delay was 10.7 months for appraisal delay, 3.7 months for utilization delay, and 11.84 months for total delay. 2. Sex(P = 0.0001), Family member number (P = 0.0001) and past history (P = 0.0007), Percevied cause of first sign(P = 0.0095) of general characteristics in colorectal cancer patients and utilization delay time was stati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Sex of general characteristics in colorectal cancer patients and total delay time was stati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Health belief variances and appraisal delay time, utilization delay time and total delay time in colorectal cancer patients were not stati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3.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portray that following factors influence delay in seeking medical care in order named. ① barriers(R^(2) = 0.1127) ② Sex(R^(2) = 0.2019) ③ perceived first sign(R^(2) = 0.2020) ④ Job(R^(2) = 0.2636). I submit following suggestions ending this study. 1. Continuous study of the other factors affecting delay in seeking medical care in colorectal patients must be carried on. 2. The proper health education program needed for early seeking medical care of colorectal cancer is required to be develop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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