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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교육 효과에 있어 성(性) 차이 분석

Title
경제학교육 효과에 있어 성(性) 차이 분석
Other Titles
Sexual Difference in the Economic Education
Authors
김경미
Issue Date
1990
Department/Major
대학원 사회생활학과
Keywords
경제학교육사회생활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경제학을 가르치는 방법의 연구나 평가의 일반적인 절차는 경제학의 이해(understanding)와 학습(learning)에 관한 기술로 평가 되어져 왔다. 또한 독립 변수로서 학생들의 개인적 특성과 배경을 포함한다. 이러한 독립 변수중 가장 일반적인 것이 바로 학생들의 성(性)이라 할 수 있다. 본 논문의 목적은 경제학 교육에 있어 남·녀간의 차이가 발생하는가 하는데 있다. 즉 경제학 이해(stock 모형)와 경제학 학습(flow 모형)에서 성(性)의 영향력을 살펴보고자 하는 것이다. 경제학 지식을 습득하는데 있어 남·녀간의 차이가 발생하는지의 여부는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만약 성 차이가 없다면 우리는 여성 경제학 교육에 좀 더 적극적 자세를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경제학 이해와 학습에서의 성 차이는 단순히 평균 점수에 의해 평가되어질 수 있으며 그 방법도 단순한 T-Test검증으로 할 수 있다. 그러나 그러한 차이는 단순히 성(性)에 의해서만 기인한다고 볼 수 없다. 따라서 다른 경제학 이해와 학습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여러요인들을 포함하는 다중 회귀 분석을 이용하였다. 우리나라의 실증 분석에서는 성 이외에 부모의 직업, 가구의 소득, TV시청등의 여러 변수들을 사용하였다. 우리는 성(性)이 경제학 이해와 학습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남학생이 더 잘 하리라는 가정에서 출발하였다. 그러나 분석 결과는 이 가정을 부정하고 있다. 부모의 직업은 긍정적 상관관계를 보인 반면 소득은 경제학 성적과는 부정적 상관관계를 보인다. 또한 TV시청과 신문 구독은 성적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우리는 우리의 분석대상에 근거해서는 성(性)이 적어도 학생들의 경제학 이해와 학습에 중요한 결정 요인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결과는 많은 외국의 연구결과와는 다르다. 즉 우리의 학교 체제와 다른 나라의 학교체제가 다르며 따라서 다른 분석 대상에서는 성(性)이 중요한 결정요소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런 가정은 더 큰 학교체제를 대상으로 여러번의 분석을 반복함으로써 검증되어질 수 있을 것이다.;Standard Procedure In research and evaluation of the leaching of economics has become the estimation of the impact of specific treatments or techniques on student understanding and Learning and of economic, including in the estimation certain specified characteristics of the students and their environments as independent variables. One of the common characteristics among the independent variable is the sen of students. The purpose of this dissertation Is to identify whether the difference in male and female economics education occurs. The effects of gender on the Level of the economic understanding (a stock mode) and on learning of economic (a flow model) are estimated. The question of whether the difference between the Level of economic knowledge of male and female really occure is an important one. If the difference is not to occur, we may concentrate the female economics education with confidence. Differences In the female and male stocks of economic knowledge can be Identified by comparing the mean scores only. Significant differences can be identified by using a simple t-test. However, those differences may not be due to gender alone. Multiple least squares regression analysis is used to isolate the impact of gender on scores. The model used is an argument that test scores are a linear function of many variables including sex, parent's occupation, income, TV watching and others. We hypothesizied that sex would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test scores, with males achieving a greater level of economics education. But regression results deny this hypothesis. Parent's occupation have a positive coefficient. But Income show a negative relation with economics scores. TV and newspaper watching has no impact on the scores. We conclude on the basis of our sample that sex is not significant determinant of economics learning or knowledge at least for the students in our school system. This result is different from many foreign studies. It may be that our school system is indeed different from others and sex is an important determinant in other samples. Also that hypothesis can be tested through repetition of the testing in larger school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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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사회과교육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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