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51 Download: 0

看護師의 共感(Empathy)에 관한 硏究

Title
看護師의 共感(Empathy)에 관한 硏究
Other Titles
(THE) STUDY ON THE EMPATHY OF KOREAN NURSES
Authors
黃敬珠
Issue Date
1988
Department/Major
대학원 간호학과
Keywords
간호사공감EmpathyNURSES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오늘날 한국의 경우 의료보험제도의 도입으로 의료인과 환자간의 관계가 상담적인 형태로 발전되어 가는 과정에서 환자가 의료행위에 직접 참여하기를 바라게 되었고 더 나아가 인간관계 증진을 위한 기술이 강력히 요구되기 시작하였다. 이를 위한 효과적인 인간관계 과정은 촉진적인 관계를 통한 중심조건(Core Condition)을 내포한다는 것을 기본가정으로 하고있다. 여러학자들에 의해서 인정된 중심조건으로는 공감, 존중, 온정, 확고부동함, 진지성, 자기노출, 직면반응등을 들수 있는데 이중 가장 우선적으로 습득되어야 할 조건이 공감이라는데 대해서는 여러 학자들이 의견의 일치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공감은 상담자가 내담자의 감정과 그 감정의 의미를 정확하고 민감하게 인지하고 의사전달하여 내담자가 이를 인식하도록 하는 상담자의 돕는 행위 (Helping Behavior 조력행위)중 촉진적인 관계를 증진시킬 수 있는 필수적인 요소이다. 따라서 간호사·환자간의 상호작용에서도 간호사가 가져야 할 주요요소로서 공감을 강조하여, 간호교육이나 임상분야에서는 공감의 도구개발 차원에서의 연구주제로 다루어지고 있다. 그러므로 본 연구는 간호사의 공감측정을 위한 도구개발의 중요성을 느껴 Lamonica의 공감측정도구를 번역한 김 문실의 도구에 대한 신뢰도와 타당도를 확인하고 간호사를 대상으로 공감정도를 파악해 보고자 한다. 연구자료는 1988년 9월 14일부터 10월 12일까지 서울시내 5개 종합병원과 지방 2개 종합병원에서 185명의 간호사를 대상으로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연구도구는 미국 콜롬비아대학 간호학교수인 Lamonica가 개발한 공감측정을 위한 도구(Empathy Construct Rating Scale, ECRS)를 김문실이 번역한 한국인의 공감측정도구(Korean Empathy Construct Rating Scale, KECRS)를 사용했다. 수집된 자료는 S.P.S.S를 사용하여 도구의 신뢰도와 타당도 검정을 위해 각문항간의 상관관계와 요인분석(factor analysis)을 했으며,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라 공감정도가 차이가 있는지를 파악하기 위해 t-test와 ANOVA로 유의도를 검정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도구의 신뢰도는 Cronbach's Alpha = .96918이었다. 전체문항에 대한 각문항의 상관관계(item to total Correlation)에서 5개문항이 .35이하였고 이 문항들을 제외한 79문항의 Cronbach's Alpha = .97079였다. 요인분석에서 공감개념은 하부개념 없이 하나의 개념으로 파악되었다. 2. 간호사의 공감정도는 평균 4.5054(SD=±.4675)로 비교적 높은 편이었다. 공감정도와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지 않게 나타났다. 이상과 같은 결과를 통해 도구의 신뢰도는 상당히 높았으며 요인분석에서는 공감이 하나의 개념만으로 존재함을 확인하였고, 일반적 특성에 따른 간호사의 공감정도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지 않음을 알았다. 그러므로 이를 기초연구로하여 공감측정을 위한 도구를 더욱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사료된다.;Empathy is essential for helping another human being. It is the most critical ingredient of the therapeutic relationship. Nursing is a helping relationship empathy has long been considered an important concept in nursing. Concerning nursing phenomena, the nurse has the role as an initiator to solve the patient's problem. Nurses need to know how to perceive the patient's feeling and to reflect to the patient so that the patient will be sure that the nurse understands the patient's situation. So empathizing to the nurse is more than only affective or cognitive. It's more rational to emphasize multi-component phenomena. The study of ultimate goal was to give basic data for methods of assessing and teaching empathy through understanding the level of empathy of nurse.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Sep. 14 to Oct. 12, 1988 from 185 nurses in five hospitals in Seoul and two hospitals in urban. The instruments were a Korean empathy construct rating scale (KECRS). The data were analyzed by using an S.P.S.S. computerized program and included percentage, t-test, ANOVA and factor analysis.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1. Cronbach's alpha was .96918 at first administration. The item to total correlation value of 5 items were at or below .35 Cronbach's alpha except those 5 items was .97079 and only one correlation value was negative. In factor analysis, empathy exists as a whole and all elements must be present in the relationship for it to exist. 2. The level of empathy of nurses was a mean of 4.5054 (SD = 0.4675). General characteristic variables related to the level of empathy of nurse, but the difference didn't have a statistical significance. On the base of this study's results, reliability and validity of a Korean empathy construct Rating Scale need to be developed.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일반대학원 > 간호과학과 > Theses_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