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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요법 이용이 수술환자의 동통에 미치는 영향

Title
음악요법 이용이 수술환자의 동통에 미치는 영향
Other Titles
(The) effects of Music Therapy on Patient with Post Operative Pain
Authors
홍미순
Issue Date
1988
Department/Major
대학원 간호학과
Keywords
음악요법수술환자동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간호의 일차적인 관심과 중요하고 책임있는 당면한 문제중 하나는 동통을 경감시켜 주는 것이다. 수출후 동통은 생리적요소와 심리적요소가 포함된다고 볼 때 동통완화를 위해 단순한 진통제 투여 보다는 보다 총체적 접근법에 기초를 둔 간호중재가 더욱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본 연구자는 동통관리에 있어서 약물요법이 아닌 간호사가 독자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간호중재의 개발과 그 효과를 확인할 필요성을 느껴 수술후 환자에게 음악요법 이용이 수술후 동통감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가를 밝히고자 본 연구를 시도하였다. 연구방법은 1988년 8월 25일부터 10월 15일까지 K시 C의대 부속병원에 입원한 복부수술환자 32명을 대상으로 실험군 16명과 대조군 16명으로 나누어 면접과 관찰방법을 통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연구도구는 이은옥등(1983)의 동통에 대한 구술적 평정척도로서 각각 7단계로 된 통각척도 (Sensory Pain Intensity)와 불쾌감(Unpleasantness)척도, 그리고 Melachlan (1974) 이 개발한 5단계의 동통표현척도 (Pain Expression Inventory)를 사용하였다. 자료의 분석은 SPSS에 의해 X^(2)-test, t-test,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칙 통계방법을 사용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제1가설: "음악요법을 이용한 실험군이 이용하지 않은 대조군보다 수술 후 동통정도가 낮을 것이다"는 지지되었다. (t=-2.61, p=.010) 제2가설: "음악요법을 이용한 실험군이 이용하지 않은 대조군보다 수술 후 불쾌감정도가 낮을 것이다"는 지지되었다 (t=-2.49, p=.016 ). 제3가설: "음악요법을 이용한 실험군이 이용하지 않은 대조군보다 수술 후 진통제 사용횟수가 적을 것이다"는 지지되지 않았다 (t=1.75, p=.092). 제4가설: "음악요법을 이용한 실험군이 이용하지 않은 대조군보다 수술 후 비언어적 동통표현점수가 낮을 것이다"는 안면변화 영역에서만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t=-2.27, p=.039). 제5가설: "음악요법을 이용한 실험군이 이용하지 않은 대조군보다 수술전후 활력증후의 변화가 적을 것이다"는 지지되지 않았다 (수축기혈압 t=-33, p=.56, 어완기혈압 t=.31, p=.38, 맥박 t=.54, p=.95, 호흡 t=.99, p=.348). 이상의 결과로 음악요법은 수술환자의 동통강도와 그로인한 불쾌감을 경감시키는데 효과적이었다고 사료되나 음악중재가 수술환자의 진통제 사용횟수나 활력증후의 변화를 유의하게 감소시키지는 못했다고 본다. 또한 음악중재에 의한 동통감소의 효과를 시기적으로 보았을때 수술후 48시간 후에야 유의한 차이를 보인것은 동통이 너무 심한 상태에서는 대상자가 음악자극에 동릉자극을 이겨낼만큼 더 강하게 집중력을 발휘하는데 한계가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음악요법 이용이 수술후 48시간 동안은 동통에 영향을 주지 못하였고 진통제 사용에도 효과를 나타내어 보이지 않았을 지라도 본 연구결과는 간호중재로서 음악요법 이용이 수술후 동통감소와 그로인한 동통관리 방법의 하나로서 이용할 수도 있다고 보아 앞으로 음악요법에 대한 추후연구가 계속되어야 한다고 사료된다.;One of the primary concerns and important and Challanging issues in nursing to-day is the alleviation of pain. This study was aimed at ascertaining the effect of music therapy as a nursing intervention on the relief of post operative pain. Thirty-two patients admitted to C University Hospital in K city for abdominal surgery were the subjects were selected alternatively for the experimental group and the remaining sixteen served as a control group. Data were collected through interviews and observations from August 25 to October 15, 1988. The data were analysed by X^(2)-test, t-test, and the Pearson Correlation Coefncient. The result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 Hypothesis 1, that "the experimental group who used music therapy would express a lesser degree of post operative pain than the control group who did not use music therapy" was supported (t= -2.61, p=.010). Hypothesis 2, that "the experimental group would express less post operative feelings of unpleasantness than the control group" was supported(t= -2.49, p=.016). Hypothesis 3, that "the experimental group would use analgesic medication less frequently than the control group" was not supported. Hypothesis 4, that "the experimental group would display fewer nonverval expressions of pain than the control group" was supported only for facial expression(t= -2.27, p=.039). Hypothesis 5, that "the experimental group would have less change in vital signs between the pre and post operative periods, than the control group was not supported. The results suggested that music therapy as a nursing intervention may help relieve patients' post operative pain and the unpleasantness related with pain, but may have no effect on the frequency of analgesic use or on vital signs. In this study the period during which music had effect of alleviating pain did not begin until 48 hours after surgery. There seemed to be some limit to the patients' ability to concentrate on the overcoming of severe pain by use of music. Although music therapy was not able to be of use during the first 48 hours post surgical period and had no effect on the use of analgesics, the results suggest the helpfulness of music as a nursing intervention on the relief of pain and of feelings of unpleasantness ac-companying post surgical pain. Use of music therapy for the relief of pain as an independent nursing intervention shows promise and deserves further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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