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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의 자아정체감 수준에 따른 영적 안녕감의 차이

Title
대학생의 자아정체감 수준에 따른 영적 안녕감의 차이
Other Titles
The Relationship between Ego-identity Status and Spiritual Well-being of College Students : With a Focus on the Gender and Religion
Authors
전지열
Issue Date
2006
Department/Major
대학원 심리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손은정
Abstract
본 연구에서는 전인적 정신건강에 중요한 요인인 자아정체감과 영적 안녕감 간의 관계에 대해서, 성별과 종교의 유무에 따라 어떤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자아정체감은 Grotevant(1982)등에 의해 제안된 관념적 영역과 대인 관계적 영역에 있어서 Marcia(1966)의 네 가지 자아정체감 수준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살펴보았고, 영적 안녕감은 Paloutzian과 Ellison(1982)이 설명한 종교적 안녕감과 실존적 안녕감을 나누어 그 특성을 살펴보았다. 본 연구의 가설은 다음과 같다. 1) 성별과 종교 유무에 따라 자아 정체감 수준에 차이가 있을 것이다. 2) 성별과 종교유무에 따라 영적 안녕감에 차이가 있을 것이다. 3) 자아정체감 수준 간 영적 안녕감 차이가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 서울, 부천, 인천 지역의 4년제 3개의 대학의 학생 총 267명(남=120명, 여=14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영적 안녕감을 측정하기 위해서 Paloutzion과 Ellison(1982)가 개발한 영적 안녕 척도(Spiritual Well-Being Scale: SWBS)를 사용하였고, 자아정체감을 측정하기 위하여 Bennion과 Adams(1986)이 최종 확장한 자아 정체감 지위 척도 확장 개정판 (Extended version of the Objective Measure of Ego Identity Status-2 :EOM-EIS2)를 사용하였다. 성별 및 종교 여부에 따른 자아정체감 수준별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서 다항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고, 성별 및 종교 여부에 따른 영적 안녕감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이원변량분석을 실시하였다. 그리고, 자아정체감 수준 간 영적 안녕감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서 다변량 분석으로 비교하였다. 통계처리는 SPSSWIN 12.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이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성별 및 종교 여부에 따라서 자아정체감 수준에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성별 및 종교 여부에 따른 영적 안녕감 수준 간에 차이가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성별은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고, 종교는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으나, 종교가 없는 집단이 오히려 영적 안녕감이 높은 결과를 보였다. 그리고, 종교적 안녕감의 경우에는 상호작용이 나타나, 종교유무에 따라 성별이 일정하게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그러나, 성별이 종교적 안녕감을 설명하는 부분이 매우 미미하였다. 셋째, 자아 정체감 수준 간 영적 안녕감 차이가 나타났다. 즉, 관념적 정체감은 영적 안녕감과 유의미한 관계를 나타내지 않았고, 대인 관계적 정체감은 영적 안녕감과 밀접한 관계를 나타내었다. 본 연구는 대학생 자아 정체감과 영적 안녕감 간에 유의미한 관계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으며, 특히, 성별과 종교 유무에 따른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The primary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ego-identity status ,which is an important concept in the health of well-being in mind, and spiritual wellbeing on the gender, and having a religion or not. The research was conducted under the hypotheses that first, there would be a difference of ego-identity status depending on the gender and believing a religion or not. Second, depending on the gender and religion there would be a gap in spiritual well-being. Third, the level of ego-identity would be a gap in spiritual well-being. The participants were 267 Korean college students (male=120, female=147) residing across the country, including Seoul, Bu-cheon, and In-cheon province. Extended version of the Objective Measure of Ego Identity Status-2(Adams & Bennion, 1986) and Spiritual Well-being Scale(Paloutzion & Ellison, 1982) were used to measure ego-identity status, and spiritual wellbeing, respectively. To find out the difference of ego-identity status related to gender and religion muti-nominal logistic regression was used and two way ANOVA was used to show the difference of spiritual well-being depended in gender and religion. Also, to find out the relationship between ego-identity status and spiritual well-being MANOVA was used. The result of this study is this: First of all, there were no difference in the ego-identity status related to gender and religion. Secondly, there were difference in spiritual well-being depended on gender and religion. In concrete, gender didn't show meaningful difference but religion did, instead the non-religious group showed higher spiritual well-being. In addition, religious well-being was interacted it didn't show regular influence by gender. Third, ego-identity status displayed different spiritual comfort. In conclusion, this research displays the meaningful relationship between ego-identity status and spiritual well-being especially gender and the belief of relig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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