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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전문간호사의 직무수행 자율성에 관한 정신보건요원의 인식

Title
정신전문간호사의 직무수행 자율성에 관한 정신보건요원의 인식
Other Titles
A study on job autonomy of Psychiatric Mental Health Nurse Practitioner
Authors
김미영
Issue Date
2006
Department/Major
대학원 간호과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이광자
Abstract
The main purpose of this study is preparing the basic material of job autonomy of PMHNP(Psychiatric Mental Health Nurse Practitioner) which is suitable for Korean psychiatric mental health care system. This study is based on the survey with inventional tool developed by the following institution : National Panel for Psychiatric Mental Health NP Competencies(2003) The participants of this survey were total 325 people including 107 nurses, 84 doctors, 70 social workers and 64 clinical psychologists in the psychiatric care setting. The data was collected from April 27 to May 18, 2006, and analyzed by SPSS/Win 12.0 statistical package.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1. It is reported that nurses identified all 60 activities for PMHNP, whereas doctors identified 13 activities for doctors only; including prescription of medication, diagnose of psychiatric disorder, ordering diagnostic and laboratory tests, and conducting individual, group, and/or family psychotherapy. Social workers and clinical psychologist identified 3 activities related on prescription of medication and diagnose of psychiatric disorder for doctors only. 2. Among the groups of Doctors, nurses, social workers, and clinical psychologists, everyone those who was aware of PMHNP appreciated job autonomy except clinical psychologists. And nurses those who were aware of PMHNP appreciated job autonomy more than the above groups. 3. Psychiatric mental health specialists reported that PMHNP is necessary to achieve improvement of patient satisfaction, continuous medical care, and good quality service for the patients living in the area with poor quality of medical service. A group who answered that PMHNP is necessary appreciated job autonomy. On the basis of the above, it is reported that groups who are aware of PMHNP appreciated job autonomy and PMHNP's independent role is required in the area with poor quality of medical service.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conduct the evidence based on the researches, to inform good effect of PMHNP to public and medical staff in order to prepare a basis of legislation of PMHNP role scope and develop PMHNP system.;국민들의 생활수준과 교육수준의 향상은 건강에 대한 관심과 양질의 의료서비스에 대한 요구를 증가 시켰고, 의료기술의 발달로 인한 인구의 노령화, 질병의 만성화 및 전문화되고 있는 병원조직 또한 간호사의 역할 확대와 더불어 전문 간호 인력의 필요성을 증대시키고 있다. 더욱이 의료혜택이 미약한 농어촌 및 도서지역의 적절하고, 효율적인 만성정신질환자 관리를 위해 정신전문간호사가 건강 전달체계의 최 말단에서 일차 건강관리의 중심인력으로 활동해야 할 필요성이 강조되며 정신과 환자의 질환자체의 증상조절 뿐 아니라 사회적응력의 향상과 재발방지, 환자가족들이 겪게 되는 심리적경제적 부담도 덜어줄 수 있는 방편으로 정신전문간호사의 역할 정립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에도 정신전문간호사제도가 도입 되었으나 정신전문간호사에 대한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지침이나 직무 활동 내용은 제시되지 않고 있어 역할과 권한에 대한 정의가 불분명 하다. 이에 본 연구는 정신전문간호사의 직무 수행 자율성에 대한 의견을 정신의료기관 및 정신보건기관에 근무하는 정신보건요원의 직종 간 비교, 정신전문간호사의 인지여부에 따른 정신보건요원의 직무 수행 자율성 인식을 확인함으로써 정신전문간호사 제도가 실무에서 독자성과 전문성을 정립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자료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 4개 대학병원, 4개 국ㆍ공립정신병원, 2개 정신과 준 종합 병원, 6개 개인 정신병원, 20개 지역사회 정신보건센타 및 사회복귀시설에 근무하는 정신과 전공의 34명과 전문의 50명, 정신과 간호사 107명, 사회복지사 70명, 임상심리사 64명으로 총 325명이었다. 연구 도구는 National Panel for Psychiatric Mental Health NP Competencies(2003)에서 제시한 60개 항목의 도구를 번안한 것으로 전문가에 한해 타당도를 확인한 자기 보고식 설문지를 사용하였다.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정신과 간호사가 60개 항목 모두 정신전문간호사의 직무 영역이라고 보고한 것에 비해 정신과 의사는 약물 처방, 정신장애 진단, 진단 실험과 lab 검사의 지시, 개인, 그룹 및 가족정신치료를 비롯한 13개 항목에 대해 의사만의 고유 직무영역이라고 했으며, 사회복지사 및 임상심리사는 약물 처방 및 정신장애 진단과 관련된 3가지 항목을 의사만의 직무로 보고하였다. 2. 의사ㆍ간호사ㆍ사회복지사ㆍ임상심리사 직종 내 인지여부에 따른 직무 수행 자율성에서 임상심리사를 제외한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모두에서 정신전문간호사에 대한 인지 그룹이 직무 수행 자율성을 높게 평가하였으며, 정신전문간호사를 인지하고 있는 간호사 그룹이 의사, 사회복지사 그룹보다 직무 수행 자율성을 높게 평가하였다. 3. 정신보건요원들은 의료의 질 향상을 통한 환자 만족도 증가, 치료의 연속성 및 의료혜택이 적은 도서지역이나 벽지의 환자들에게도 양질의 치료를 받게 하기 위해 정신전문간호사가 필요하다고 하였으며 정신전문간호사가 필요하다고 응답한 그룹이 정신전문간호사의 직무 수행 자율성을 높이 평가하였다. 이상을 종합하여 볼 때, 정신전문간호사에 대해 ‘알고 있다’고 응답한 그룹이 직무수행 자율성을 높게 평가함을 알 수 있으며 의료혜택이 적은 도서지역이나 벽지 등에서 독자적인 정신전문간호사의 역할이 요구됨을 나타내고 있다. 이에, 법제화의 근거를 마련하고 정신전문간호사 제도 발전을 위해서 정신전문간호사가 제공하는 간호의 역할과 효과성에 대한 근거중심적 연구를 통해 일반 대중과 보건의료인에게 정신전문간호사에 대해 적극 홍보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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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간호과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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